[조금만 더]:이 공략의 핵심이며 레이너가 탱키한 원딜로 변하게 해주는 특성입니다. 뚜벅이인 레이너가 이 특성을 가면 꽤나 튼튼해져 죽어야할 각에 살아남는 그림이 자주 나옵니다.
[노련한 명사수]:레이너의 후반캐리력을 책임지고 정석특성이지만 스텟패치로 초반 영향력이 줄었고 초반엔 1랩특성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초보분들은 가지 않습니다. 좀 자신 있는 분들만 가세요.

[집중공격]:1특을 무엇을 탔든 초반딜은 집중공격 이놈이 책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흡혈공격]은 너무 미미한 힐량을 지니고

[명중확신]은 q레이너가 아닌이상 별로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혁명의 질주]:레이너의 이속을 올려주어 카이팅과 딜링을 도와주는 효자 특입니다. 정석특이기도 하구요.

[전투반응]:생특으론 좋고 1랩특[조금만 더]과의 시너지도 좋습니다. 하지만 1랩특[조금만 더]를 찍으시고도 너무 죽는다 싶지 않는이상 안찍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히페리온]:사용하기 편하고 정석특입니다. 레이너 특공대와는 달리 별도의 컨이 필요 없습니다.

[거인사냥꾼]:레이너의 후반딜을 책임지는 효자 특성입니다. 정석특이기도 하구요.

[불굴의 지휘관]:타우렌처럼 cc가 무서운 적이 자신만 물고 그로인해 딜을 못하겠다 싶으면 갑니다. 좋은 특성이지만 어느정도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명중]:저는 보통은 이걸 찍지는 않습니다만 1.5초 스턴을 준다는게 생각외로 생존과 포커싱에 도움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

[광폭화]:레이너 프리딜 구도때 이만큼 좋은 특성도 드물겁니다.

[집행자]:제이나와 함께라면 한번 써보세요. 딜이 천장을 뚫고 올라갑니다.

[시공의 광란]:레이너의 사거리와 딜량 모두 늘려주는 완소 특입니다. 정석특이기도 하고 엔간한 경우에는 이걸 찍어주시는게 좋습니다.

[폭풍의 번개]:딜은 모르겠고 생존이나 해야겠다 싶으면 이걸 갑니다. 애초에 제대로 조합이 갖춰졌을땐 광란이 생존에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5암살자 이런 조합이 나오는 빠대에서는 써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