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가 가장 평범하고 왠만한 대부분 상황에 모두 적합합니다.

자연 눈길은 제라툴, 노바 및 은신이 존재할때 괜찮습니다.

위습 이동속도가 속터져서 사실 날랜 위습 아니면 쓸모 없습니다.

단, 맵이 작은 파탑 경우 갈라지는 위습도 괜찮습니다.

자연 활력은 메인딜러로 사용할때 좋습니다.

저는 주력으로 약육강식을 찍습니다. 약육강식을 찍은다면 테러, 운영, 경험치에서 *매우*매우*매우* 유리합니다. 실바나스, 줄급 라인 클리어가 가능하고. 초반에는 공성캠을 혼자 먹을 수 있고 16 부터는 공성도 혼자 가능합니다. 건물, 캠프 , 일반 유닛에게 독 데미지 약 200~300씩 초당 들어가니. 정말 핵사기 특성 같습니다. 독 데미지라 한대만 쳐도 건물에게 큰 타격이 있습니다.

당연히 가시나무 덩굴이 주력입니다. 7렙 특성인 약육강식 때문에 라인클리어에도 매우 좋고 당연히 한타에서도 매우 좋습니다.

제라룰 , 일리단이 있다면 도약 공격을 찍습니다. 일리단 및 제라툴의 추노력을 쫒아내기 좋고 짧은 시간에 큰 데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R > Q > W를 사용하면 1명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줍니다. (16 레벨 특성을 찍고 나면 체력이 부실한 딜러는 대부분 죽습니다)

보통 부당 이득 찍습니다.

거인 사냥꾼은 투 전사 조합을 상대하기 괜찮은 특성이죠.

켈타, 리밍, 노바, 크로미 같은 한방 마법딜이 빡센 캐릭터가 있다면 상급 기술 보호막을 찍습니다. 딜을 넣는것도 중요하지만 생존하는게 중요하니까요. 독 데미지가 지속딜을 줘서 루나라는 특히 생존이 중요하고 계속 카이팅을 해줘야합니다.

처음 루나라를 했을때는 별나무 창 활력의 포자를 찍었습니다. 호기심으로 질식 꽃가루를 찍었는데. 정말 루나라를 플레이 하는데 가장 중요한 특성입니다. 어떤 궁을 찍든 R > Q > W 콤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 특성은 후반에 치명적인 꽃 데미지 700까지 올려줍니다.

한명의 적을 얼마나 빠른시간에 죽이는게 중요합니다. 다른 특성으로 루나라의 지속딜을 높이는 것 보다. R > Q > W로 빠르게 큰 데미지를 넣고 뒤에서 또 카이팅을 하는게 좋습니다. 모두 뻥딜이라고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루나라를 운영하면 레이너급 영웅딜이, 실바급 라인정리 및 경치 회수, 로보가즈로급 캠 데미지, 해머급 태러가 가능합니다.

20은 무조건 도주기를 찍습니다. 뜀박질은 CC만 걸리지 않으면 매우 좋은 도주기고 도약과 연계하면 더욱 도망치기 쉽습니다. 또 언제하 귀환후 합속도에도 도움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시 나무 덩굴을 찍을떄는 보통 뜀박질을 찍습니다.

도약을 찍을때 가끔 사뿐걸음을 찍습니다. 이건 상대방에 따라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