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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공략: 발리라

발리라는 도둑년입니다.노약자와 부녀자들을 협박, 폭행해 삥을 뜯는걸로 먹고 사는 아주 악질적인 도둑년이죠.도둑년의 생리상 힘 깨나 쓰실거 같은 어깨형님들은 건드리면 안됩니다. 잘못 건드렸다가 철창or병원 신세 지기딱 좋아요. 그런 분들을 보면 얌전히 숨어서 기다리다 부녀자나 노약자가 어두운 밤에 홀로 돌아다니면 가차없이두들겨 패줍시다. 먹잇감을 보자마자 죽이려 드는건 하수나 하는 짓이에요.진정한 인성 도둑년은 삥 뜯을대로 다 뜯고 더이상 뜯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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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성퀸 도둑년 발리라
작성자 | 이레리아  작성일 | 2017-04-24 17:35:03  조회수 | 19457
발리라
무관의 그림자
영웅 세부 정보 바로가기
주요능력 근접, 기절, 은신,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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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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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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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발리라는 도둑년입니다.

노약자와 부녀자들을 협박, 폭행해 삥을 뜯는걸로 먹고 사는 아주 악질적인 도둑년이죠.

도둑년의 생리상 힘 깨나 쓰실거 같은 어깨형님들은 건드리면 안됩니다. 잘못 건드렸다가 철창or병원 신세 지기

딱 좋아요. 그런 분들을 보면 얌전히 숨어서 기다리다 부녀자나 노약자가 어두운 밤에 홀로 돌아다니면 가차없이

두들겨 패줍시다. 먹잇감을 보자마자 죽이려 드는건 하수나 하는 짓이에요.

진정한 인성 도둑년은 삥 뜯을대로 다 뜯고 더이상 뜯을게 없을때 힘겨운 세상에서 고통받지 않게 해방시켜주는게


진정한 인성퀸 도둑년입니다.

영웅 상성

        도둑년에게 친구란 필요없는 존재입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깨어있는 신여성이죠. cc가 없으면 명치로, 침묵이 없으면 목을 졸라버리고, 딜 지원을 못받을 꺼 같으면 그냥 칼빵을 놔줍시다.

        딱 하나, 발리라에게 도움되는 존재는 주사가 나쁜 취객들입니다. 술만 먹었다 하면 깽판쳐주는 양반들이 많을수록 도둑년이 숨어서 활동하기가 편해지죠. 바보들이 날뛰다 깜빵 갈때 발리라는 조용히 뒤에서 부녀자들을 납치협박폭행합시다. 



        도둑년의 적은 크게 두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도둑의 적과 여자의 적이죠. 

        매일매일 죄짓고 사는걸로 밥벌어먹는 도둑년의 특성상 천사들은 상대하기가 껄끄럽습니다. 그나마 티리엘은 너무 정의감에 넘쳐서 숨어서 죄짓는 발리라보다는 주사부리는 취객들을 때려잡는데 더 혈안이 되있지만, 아우리엘은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하는 짓이 하나같이 눈엣가시입니다. 뭐 좀 해볼려고 하면 밀어내고 실명걸고 한참 삥뜯고 있는데 힐주고 무적주고 심지어 공사쳐서 파산직전까지 몰아간 먹잇감을 기사회생시키기까지.
        적에 아우리엘이 있다, 이러면 제일 마음 편한건 그냥 제일 먼저 이 여우같은 천사년의 목을 졸라 천상의 맛을 보여줘야 합니다.

        또 하나 더, 루시우 이놈도 워낙 험한 곳에서 살다 온 근본없는 놈이라 그런지 도둑년의 생리를 너무 잘압니다. 실컷 삥 뜯어놨더니 노래 틀어서 피채워주고 심심하면 방벽켜주고 잘 숨어있는데 음파로 밀어내서 은신까지 벗기죠. 이놈도 일찌감치 목졸라서 고이 브라질 마약촌으로 빠르게 모셔다줘버리는게 도둑질하기 편합니다.


        여자의 적- 아서스, 일리단 이 둘은 너무 지저분해요. 1만년 동정 일리단은 가까이만 가도 밤꽃냄새 풍기면서 쫓아올 꺼같고 아서스는 뭐가 그리 XX염색체에 미련이 남는지 발리라만 봤다하면 놔줄 생각을 안해요. 이 지저분한 남정네들은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아예 상대를 안해야해요. 그리고 바리안, 잘생기고 남자답고 왕이니 돈도 많겠죠. 그래서 그런지 본심과는 다르게 자꾸 바리안한테 도발당합니다. 심지어 주변에 여자가 많아 그런지 발리라의 칼빵은 들어가지도 않아요. 이분도 아쉽지만 상대하면 안되요.
        그리고 초갈, 이놈은 돼지같이 살은 뒤룩뒤룩 쪄가지고 머리는 두개에 힘은 또 오질나게 쎈데다 심심하면 방구를 껴대고 1렙부터 몰카를 찍어대는 생리적 혐오의 집합체입니다. 조직원 다같이 모여서 삼겹살 파티 할때나 두들겨 패주고 평상시엔 피해다니는게 귀여운 발리라의 존엄성을 지키는 길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바투르라는 벌레가 좀 애매한데, 이놈은 사람같지도 않은 벌레 주제에 자꾸 길에다 똥을싸놔서 지나가다 밟으면 냄새가 납니다. 무존재감이 생명인 도둑년이 냄새를 풀풀 풍기고 다니면 숨어 다닐수가 없어요. 기생충 상태로 뭘 자꾸 쏴재끼는거야 더러우니 상대 안하면 그만인데, 똥은 보이지도 않는데다가 싸놔서 보고 피할수도 없어요. 하지만 아바투르의 최대 약점은 이놈의 벌레가 어디에 숨어서 장난질인지 위치가 뻔하다는 거니, 시간 날때 한번씩 찾아가서 벌레와 사람의 눈높이 차이를 교육해줍시다. 두세번만 참교+육 해주면 무서워서 자기 집 주변에다가만 똥을 싸놔요. 

        특성 및 기술

        (2)

        너저분하게 독이나 바르고 다니는건 도둑년의 가오가 안섭니다. 내 기력으로 내 앞날을 개척하는 깨어있는 신여성 발리라를 추구합시다.

        (3)

        발리라가 부녀자와 노약자를 협박폭행 하다가 너무 시간이 끌리면 힘쎈 아저씨들이 몰려옵니다. 깔끔하게 삥만 뜯고 빠질려면 선빵을 쳐야죠. 그런데 가끔 삥뜯을만한 먹잇감이 없으면 어쩔수없이 목 조르고 두들겨패는 수밖에 없을때가 있어요.

        (4)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삥뜯고 빠질려면 한번 때릴때 쎄게 때려야되요.

        (2)

        연막탄 피우는건 어깨 형님들이랑 싸울때나 쓰는건데 애당초 어깨들이랑은 상종을 안하는게 이롭습니다. 망토 하나 둘러쓰고 노약자 부녀자들을 폭행하러 갑시다.

        (2)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삥뜯고 빠질려면 한번 때릴때 빠르게 때려야되요. 소소하게 먹잇감이 도망가려는걸 막아서는 효과도 있죠.

        (4)

        16레벨 특성이 하나같이 애매한데, 차가 식기 전에 먹잇감의 목을 들고오기가 힘들때는 그냥 차를 들고 가서 먹으면 됩니다. 차 한잔할 여유도 없을만큼 발리라의 칼질이 절실할 때는 파열을 넣어요.

        (4)

        냉혈을 찍음으로써 도둑년 발리라에서 조직두목 발리라로 전직한다. 조직은 도둑이랑 다르다. 삥따위 뜯지 않는다. 말 안들으면... 담근다.
        근데 평소에 자주 잡혀서 깜빵좀 들락날락 거리고 더러운 남정네들이 너무 치근덕거린다 그러면 어쩔수 없이 밤그림자.

        • 사악한 일격(Q)
          기력: 25
          재사용 대기시간: 5초
          전방으로 질주하여 일직선상의 적들에게 114의 피해를 줍니다. 사악한 일격이 적 영웅에게 적중하면 질주를 멈추고 사악한 일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로 감소합니다.

          연계 점수를 1점 획득합니다.

          은신: 매복
          적에게 큰 피해를 주고 방어력을 감소시킵니다.
        • 폭풍의 칼날(W)
          기력: 40
          재사용 대기시간: 4초
          주위 적들에게 135의 피해를 줍니다.

          적중한 적 영웅 하나당 연계 점수를 1점 획득합니다.

          은신: 비열한 습격
          적에게 피해를 주고 실명시키며 기절시킵니다.
        • 절개(E)
          기력: 25
          적을 무자비하게 베어, 소모한 연계 점수에 비례하여 피해를 줍니다.

          1점: 88
          2점: 177
          3점: 265

          은신: 목조르기
          적을 침묵시키고 지속 피해를 줍니다.
        • 소멸(D)
          재사용 대기시간: 8초
          발리라가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은신 상태가 되고 이동 속도가 20% 증가하며 새로운 능력을 얻습니다. 사용 후 처음 1초 동안은 은신 유지 상태가 되고 유닛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은신 중에 1.5초 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투명 상태가 됩니다.

          은신 상태를 3초 이상 유지하면 매복, 비열한 습격, 목조르기의 사거리가 100% 증가하며 사용 시 대상에게 순간이동합니다.
        • 매복(Q)
          기력: 10
          대상을 급습하여 135의 피해를 주고 방어력을 5초 동안 10 감소시킵니다.

          연계 점수를 1점 획득합니다.

          비은신: 사악한 일격
          전방으로 질주하여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
        • 비열한 습격(W)
          기력: 30
          적에게 31의 피해를 주고 0.75초 동안 기절시키며 지속 시간이 만료되면 대상이 2초 동안 실명합니다.

          연계 점수를 1점 획득합니다.

          비은신: 폭풍의 칼날
          주위 적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 목조르기(E)
          기력: 30
          적의 목을 졸라 즉시 21의 피해를 주고 2.5초 동안 침묵시키며 7초에 걸쳐 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연계 점수를 1점 획득합니다.

          비은신: 절개
          연계 점수를 소모하여 큰 피해를 줍니다.
        • 일반 공격(A)
          영웅의 무기를 사용한 공격입니다.

        추가 설명


        기본 플레이
        도둑년 발리라의 가장 큰 특징은 능동적 은신+최상위권 순간 단일폭딜 + 나쁘지 않은 기동성&생존력 입니다.
        좋은 점만 보자면 넘사벽급의 은신 유틸성, 노바의 순간폭딜에 제라툴의 기동성, 그레이메인의 킬캐치능력을 조합해놓았죠. 이런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운영방법은 '정찰&삥뜯기'입니다.

        다른 공략들 보면서 항상 의아한게, 냉혈찍고 1QWE 쓰면 노약자 부녀자 다터진다고 그러는데, 경험상 제이나 말고는 그리 쉽게 풀피 노약자 부녀자를 1qwe 한번에 터트리기 힘듭니다. 첫 은신쿨에 냉혈넣고 80%정도 피를 빼면서 삥을 뜯고, 두번째 은신 쿨에 냉혈 없이 나머지 20%를 정리하는게 안정적인 도둑질 운영의 현실인데, 여기서 우리 도둑년의 장점과 운영방법의 실마리가 나옵니다.

        삥-고이 보내드리기 2단계에 걸쳐서 죄를 짓기에 삥 뜯고 난 뒤 한번은 꼭 살아서 빠져야 한다는 필수 조건이 붙습니다. 이를 위해선 '주변에 어깨들이 없거나, 있더라도 우리편 취객들 행패에 정신이 팔려서 발리라가 부녀자 노약자 폭행하는데 쏟을 정신이 없어야함' 이라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다녀야되죠.

        발리라의 은신은 유틸성 측면에서 최고수준에 들기 때문에, 항시 전장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대상 먹잇감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추적해야합니다. 어깨들이 라인에 있는게 보이는데 적쪽 정글캠프가 활성화 되거나, 오브젝트 뜰 시간 다되어가는데 라인에 있던 부녀자가 갑자기 말을 탄다거나, 어느 라인에서 아바투르의 벌레가 보인다거나, 이런게 모두 수금의 단서가 되죠. 또는, 생존에 자신이 있다면 적 5명이 모두 우루루 말타고 몰려가고 있는걸 발견한다면 약간이나마 뒤쳐져있는 먹잇감에게 시비털어서 qwe 삥만 잠시 뜯고 빠져줘도 적 입장에선 굉장히 빡칩니다. 저걸 잡자니 오브젝트에 도착이 늦어지고, 안잡자니 뒤가 불안하고. 
        이럴 때 생존 팁은 d쿨 7초 중에서 qwe 넣는데 2초정도 소요되고, q로 한번 거리 벌리고 cc 날라올꺼 뻔하니 그냥 자동으로 그망 돌려주고 q 쿨 돌아오자마자 한번 더 거리 벌림과 동시에 보통 은신 쿨 돌아옵니다. 두번째 q에서 수풀로 들어가버리면서 은신하면 쫓아오던 적들은 데-엥 한 상황에 빠지죠. 이거 한두번 당하면 학습효과라는게 있어서 그냥 발리라 안쫓아옵니다. '어차피 우리편 한큐에 죽이지도 못하는 병신인데 그냥 냅두자'

        적이 이생각을 하기 시작한다면 그판은 이미 이긴 판입니다.

        실제 전쟁에서 사망자보다 더 무서운게 부상자죠. 사망자는 버리고 가면 그만인데, 부상자는 케어할 병력 1명 더 필요하고, 심지어 후송해서 후방으로 빼면 자원까지 잡아먹습니다. 시공도 마찬가집니다. 한놈을 한큐에 잡아버리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적이 정신머리가 있다면 5:4를 싸워주지 않을겁니다. 농성으로 부활시간을 벌겠죠. 그리고 발리라 한쿨 딜량이 참 애매합니다.

        발리라 qwe는 냉혈 없이 단순 삥만 뜯어도 부녀자 피는 50% 넘게 뺍니다. 이걸 오브젝트 싸움이나 한타하기 직전에 당해버리면 부녀자 노약자들은 고민에 빠지게 되죠. 그냥 합류를 해야하나? 우물을 가야하나? 힐 안주나? 무슨 생각에 대한 답이 나오던 도둑년은 고민할 게 없습니다. 그냥 합류를 하면 다음 은신쿨에 죽이면 5:4가 되는거고, 우물을 가버리면 그 사이에 다른 노약자 삥을 뜯으면 되는거고, 세이브를 빼면 다시 삥을 뜯다 보면 어차피 우리편 취객들이 이겨줄겁니다. 

        그리고 냉혈 찍히는 순간 적 노약자 부녀자는 한타 하기 자체가 싫어집니다. 어차피 발리라한테 끊길거 뻔한데 발리라 잡기 전까진 한타를 회피하겠죠. 그러면 그냥 온 맵 캠프 다 돌면서 캠프로 압박하다보면 알아서 다 밀립니다.


        이런 식으로 운영하면 필연적으로 20렙 전에는 끝내기 힘듭니다. 딜러 한명이 한타에서 적극적으로 딜을 하는게 아니라 잘 안풀린다 싶으면 각만 재고 있기 때문에 한타를 지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도리어 20렙은 늦게 찍히는 경우도 수두룩하고, 통계치를 봐도 영웅 딜량이 힐러보다도 못할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겨요. 왜냐면 발리라가 제일 활약할 수 있는 두가지 상황이 1. 적이 한타를 이기고 공성중일때, 2. 아군이 대형 오브젝트를 가지고 공성중일때 로 게임 흐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상황들이기 때문이죠.
        적이 한타를 이겼다 하더라도, 상기한대로 삥 뜯을건 삥 다 뜯고 발리라가 할 일만 제대로 했다면 대패는 안합니다. 최소 아군 중 발리라 본인은 살아있고, 적은 2~3명이 너덜너덜한 상태죠. 그리고 마음놓고 건물을 치는데, 피가 70% 밑으로 떨어져있는 딜러와 50% 밑으로 떨어진 전사류는 전부 발리라 d 한쿨에 정리됩니다. 결국 한타 실컷 다이겨놔도 발리라한테 하나하나 정리되다 보면 리스폰이 꼬이면서 역으로 캠프운영이 아군쪽으로 완전히 넘어오죠. 

        그리고 아군이 우두머리, 응징자, 용기사 등 대형 오브젝트 끼고 공성전 펼칠때는 그냥 오브젝트 자체에 의해서 이래저래 적 체력 손실이 일어납니다. 이 때 발리라 포지션은 아군쪽이 아니라 아예 적 포탑 뒤로 돌아들어가서 피 빠진상태에서 도망가는 적들을 하나하나 잘라줘버리면 수비 입장에선 도망갈수도 없고 싸울수도 없고 우물쭈물하다 결국 건물과 함께 최후를 맞이하죠. 그럼 다음 건물도 자동수금 되는겁니다.

        결국, 이 운영은 최악의 흐름을 상정했을 때 발리라가 본격적으로 킬캐치가 가능해지는 스펙(냉혈)이 되기 전까지 밀리고 밀리다 딱 한번의 정찰 성공 or 호수비로 인해 역전각이 섰을때 대형 오브젝트 하나 획득하는 순간 게임이 끝납니다. 물론 그냥 발리라 혼자 북치고 장구치면서 삥뜯다 끝나는 경우도 많아요. 

        초반 운영
        주변에 아군 있으면 명치
        없는데 적이 어깨다 목졸
        없는데 적이 부녀자다 칼빵
        정찰정찰정찰 갱

        궁극기 습득 후
        정찰정찰정찰 각나오면 삥뜯고 소멸 한타 열리면 삥뜯었던 부녀자 고이보내드리기


        20레벨 이후
        20 시점에서 밀리고 있을때- 정찰정찰정찰 수비전 연쇄킬캐치 -> 대형오브젝트-> 공성전 후방으로 우회해서 연쇄킬캐치 -> 승리
        20 시점에서 이기고 있을때- > 적 리스폰 지점 앞에가서 춤추다보면 승리


        맺음말
        사실 도둑년은 구라고

        발리라는 얼굴도 예쁘고 다리도 예쁘고 마음도 넓고 목소리도 예쁘고 옷도 잘입는 커여운 브레리입니다

        나만 할꺼야 발리라 개구림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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