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 주력특성은 없다.
아바는 그만큼 상황을 보고 찍어야되는 실력캐인것임

가압분비선 : 아바리단같은 하나에게 공생체를 붙여서 올인하는 형식의 운영이 필요할때.
생존 본능 : 라인에서 경험치먹으러 외근이 힘들때(부쉬에서 숨어 경험치 파밍하는것이 힘들때)
재생성 미생물 : 힐아바 정말 좋다. 힐아바는 한타를 안하는맵 , 각자 라인에서 경쟁구도가 나오는맵에서는 힐아바를 따라올것이 없다.
맹독 둥지 : 2라인맵에선 정말좋다. ㅇㅇ.. 좋은특이다

대량 살포 : 맹독둥지를 찍었으면 가주자. 맹독둥지를 찍지는 않았지만 대량살포는 어떤특을 가든 힐아바를 제외하곤 쓸만하다.
탄도포자 : 대량살포에 비해 장점이 없다. 사거리는 실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질긴갑피 : 1렙에 재생성 미생물을 찍었으면 무조건 가는 특성
아드레날린 과부하 : 아군하나를 밀어줄때 사용한다. 단 아군이 기술딜인지 잘 알아야하니 주의

바늘가시 : 차이가 엄청나다 찍어주도록 하자
불결한 둥지 : 넓은맵에서 적이 합류하는걸 늦춰줄수 있다곤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필요성을 가장못느끼는 특성중 하나다.
갑피 연결체 : 이번에 쉴드량이 획기적으로 늘어난 기분이긴해서 이것도 좋을것 같은데 아직 안써봤다.
지게로봇 : 팀이 압도적으로 이기는 상황에 (포탑이 안까인상황) 가준다.

최종 진화물 : 좋다. 경험으로 알아서 쓰도록 하자 해설이 필요없다.
흉물 진화 : 미안하다 난 흉물을 잘 안쓴다 겜알못이 될수도있으니 이것도 해설하지 않겠음.

강습충 변종 : 재미있다. 이것만으로 가치가 있다.
포격충 변종 : 적팀이 널 견제하지 못하는 상황에 가준다.
탑재 효율 증가 : 최고의 쓰레기 특성이다. 아바투르는 아군을 타고 큐2방에 WE쓰고 다시 나오는게 가장 효율이좋다. 타공략에 이 특성이 좋다는 해설이 많아서 이공략을 쓴 계기가 아닌가싶은 특성이다.

6/4일 수정 : 정말 구린 특성인가 ? 하고 연구를 시작함 그리고 결론이 나왔음
가압분비선을 찍었을경우에만 이특성이 쓸모가 있음
Q네방 W두방까지 딱 쏘고 나오는게 가장 효율이 좋게 이특성을 사용가능함
만약 원거리딜러에게 붙어서 밀어주는형식으로 게임을 한다면 충분히 사용가능한 특성임을 확인했고 오래붙을 경우에는 확실히 좋다고 판단했음

세포체 전이 : 아군 슈퍼세이브 , 가압분비선과 효율증대 보통 거의다 세포체 전이로 간다.

맹독 가시 : 좋다. 딱히 해설할 거리가 없는 특성이다
아드레날린 증폭 : 좋다. 하지만 쉴드가 그냥 깨져버리면 의미가 없으니 주의하자.
식충 번식 : 포격충강습충생존본능 안찍어도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식충 번식을 간다.
식충 번식은 적의 용병을 아바 혼자서 막게해준다.
아바의 최대단점을 커버한다는 점에서 매우 높게평가.
불안정한 변이 : 아군의 아르타니스 , 아눕아락같은 적에게 붙어서 지속적으로 딜을하는 영웅을 복사하는 상황에 간다.

진화의 고리 : 아군 딜러를 복사하는 상황에 딜러를 보호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6/4심한 사설//아르타니스에게 붙여본적이 있는데 2:4상황에서 아르타와 복사아르타로 적을 무시하고 핵을 부숴버렸다. 아군에 아르타니스가 있다면 전투 후반까지 궁을 아끼고 공생체로 플레이해주다가 자신이 복사한 아르타니스가 쉽게 죽지않을 상황에 복사하여 적에게 공포를 선사해주도록 하자. 아르타니스의 쉴드젠 + 궁강쉴드젠 퍄퍄..
군체의식 : 적이 들어오는 조합일때 자주써준다. 추가 공생체는 큐빼고 맞추기도 힘든 단점이있지만 그래도 16렙에 아드레날린 증폭을찍으면 두명 이속이 증가하는게 시너지가 매우 좋다.
식충 둥지 : 식충투르 했을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