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신 - 말티엘은 순식간에 딜을 넣는 타입이 아님 + '뚜벅이'임. 생존성이 더 높은 걸 더 선호함. 그치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르다.
2 섬뜩한 쥬금 - 적 딜러의 사거리가 길다 + 표식을 많이 묻힐 각이 많이 나온다 + 후방 진입을 반드시 해야한다.
+ 자기가 최후의 의식을 찍겠다면 무난히 추천함.
위 두개는 정답이 없다. 상황에 맞춰 사용할 것
3 창백한 말 - 초반 갱 다녀서 라인을 터뜨릴 수 있다면 추천. 넓은 맵에서 합류가 좋음. 고려해볼만한 특성.

1 암흑의 수확 - 필수특성. 다른 특성은 볼 필요가 없다. 2초 늘어나는게 꽤 체감이 큼. 해보면 알겠지만 4초는 짧다.
2 자욱한 안개 - 멀리서 포킹만 날린다면야 말리지 않겠음.
3 고독한 죽음 - 1 : 1 맞다이 싸이코!

1 얼음장 - CC를 추가시켜준다 ! 말이 필요있나 ?
2 필멸 - 안티 탱킹의 끝 . 탱이 많다면 찍어도 됨. 그치만 한타에서 탱커한테 저걸 쓸 일은 많지 않다.
3 죽음의 손길 - 설명이 필요한가?

1 최후의 의식 - 말티엘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스킬 . 적 딜러를 확실히 끊어야 할 때 간다. 적이 무적기가 많다면 절 대 로 찍지 마라.
딜량을 높이고 싶다면 추천
2 영혼 회오리 - 아이덴티티 2 . 한타 vs 한타 에서 존재감이 급상승한다. 서로 개싸움 할 때 좋음.
??? : 야 한타하자 !

1. 무형의 존재 - 한타에서 딜을 더 넣을 수 있게 만드는 특성. 사실상 한타에서 '표식을 많이 묻힌다'가 말티엘의 딜이므로 쉽게 발동 될 수 있는 특성을 찍는다.
2. 지혜의 장막 - 상대방에 메이지가 많다면 추천.
3. 영혼착취 - 애매한데, 영혼회오리 키고 피흡한다면 나쁘지 않다. 단 한타에서 3명 이상 표식을 계속 맞춘다는 전제 하에. 그리고 16렙 특성에서 '영혼수집가'를 찍는다는 전제 하에.

1 . 대학살 - 사실상 이 공략을 쓰게 된 이유. 아무도 이 특성을 안보더라. E로 한 명만 맞춰도 최소 3명은 표식을 남기게 해주는 특성.
앞서 말 했듯이 말티엘의 딜은 '한타에서 표식을 얼마나 많이 남기는가'임. 왜냐면 일단 '표식이 생성되야' 스킬을 사용하거든.
모두에게 표식을 맞춰두고, Q로 흡과 딜을 동시에 하면서 적 딜러진을 노려야 됨 . 적 딜러에게 표식이 없다면 다가갈 방법이 없음 . 라인 클리어도 겁나 빨라지고, 미니언을 타고 넘어가서 평타를 칠 필요가 없이 Q로 CC걸면서 따라가면 됨.
2 . 영혼 수집가 - '나는 대학살을 정말 찍기 싫다' or 스킬을 자주 쓰고 싶다 or 영혼착취를 찍었다.
3 . 메멘토 모리 -영혼회오리 찍었다면 가도 됨. 그치만 개인적으로 별로. 초당 딜이라서 빠른 시간내에 죽일 수가 없다. 도트뎀을 늘리느니 스킬을 한번 더 써서 딜을 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함

1 . 최종막 - E가 장판기로 변함 ! 옆동네 분식점의 '이퀄라이저 미사일'과 판박이. 게다가 데미지는 패시브 덕분에 이쪽이 훨씬 좋다. 사용방법이 무궁무진해서 추천.
2 . 데스 엔젤 - 궁 스텍을 많이 쌓을 수 있다면 추천한다. 사실상 회복기로 변하고 진입 후 선 궁 쓰고 딜링해도 된다.
3 . 누구도... 쥬금을 .. 거여칼 수 .. 없다 ... - 조커 , 히든카드 . 디아블로의 영혼석을 보는 느낌 . 좋은 특성 두개 놔두고 이 특성을 찍을 필요는 없다. 이 특성이 빛을 보려면 .. 전장 합류가 빠른 맵이여야 함.
4 . 리퍼 오브 소울 - 영혼 회오리는 킬 캐치 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