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손길 - 적팀에 근접해서 싸우는 캐릭터가 한명도 없으면 찍어줄만 합니다. 근데 근접캐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망치특이 더 좋아요.

빛의 파도 - 예능 특이라서 이거 안감. 개인적으론 사용하기도 힘듬.

빛의 수호자의 망치 - 마나관리도 잘되고 캠프먹을때 스킬막 갈길수 있고 망치쿨도 겁나 빨리 돕니다. 3~4대 치면 쿨돌아서 도살자나 쓰랄같은 캐릭터들은 뭐하지도 못하고 망치 몇번 맞다가 포커싱맞고 골로갑니다.

신성 충격 - 라인설 일은 없겠지만 (빠대라면 가능) 유지력이 엄청 올라가고 캠프 먹기 엄청 편해집니다. 가끔 킬캐치로도 쓰입니다. 게임 플레이를 굉장히 편하게 만들어주는데 한타때 아군 힐 안하고 딜 넣고있는 자기자신을 볼수도 있음.

심판의 추격 - 이거 찍는 상황이 거의 안나오는데 앞에 나가도 안죽을 정도로 상대 딜이 없고 극심한 뚜벅이 브루져들이 많으면 가는데 그런 상황이 없어서 안감. 개인취향이기 때문에 이거 가는 사람도 있는데 전 딱히... 그리고 추노용으론 13렙 반갑네가 너무 좋아서 이거 까지 갈 필요가 없음.

성스러운 불꽃 - 밑에 얘기할거긴 한데 얘는 적들에게 비비는 탱이 아님. 캠프나 라인클리어가 좋아지긴 하는데 1렙 망치에 4렙 신성 충격가도 문제없이 잘 먹음.

신념의 갑옷 - 상황따라 가야함. 스투코프나 요한나같이 짜잘한 cc를 자주 가지고 있으면 가줌. 근데 그러면 고왕수도 좋음.

고대 왕의 수호자 - 조건부로 아군을 정말 단단하게 만들수 있음. 자신이 좀 포커싱을 많이 맞는다 싶으면 신념의 갑옷 가고 아니면 이거 가면 됨.

보호의 손길 - 도살자같이 꿍 부딪혀서 폭딜넣는 캐릭 상대로 좋음. 쓰랄 야수정령, 도살자 돌진 등 물몸 아군 딜러가 쳐맞으면 순식간에 포커싱맞고 죽을 상황일때 가줌.

e 평 r평평 e 으썸. 엄청 매끄럽게 콤보가 흘러가진 않는데 거의 못움직임. 그냥 e쓰고 r써도 됨. 쿨이 80초라 좀 길긴 한데 즉발이라 그냥 한명짜르는 용도로 써도됨.

축복받은 용사 - 망치특 갔으면 이거 아닌가 생각할수도 있는데 힐이 엄청 좋은것도 아니고 앞에서 비비지 않는한 평타를 항상 치고있을수는 없음.

반갑네! - 이제 망치맞으면 벗어나기 힘듭니다. 공격력 감소는 보조효과고 메인이 슬로우. 망치맞고 평타 한대라도 더 때려서 망치 쿨 돌릴수 있고 망치 한방이라도 더 넣어줄수 있음.

기술 보호막 - 보통 안찍는데 적팀이 막 3메이지 이러면 망치고 뭐고 일단 살아야하니까 찍음.

빛의 봉화 - 탱 특성. 7렙 신념에 이거 가면 진짜 단단하긴 한데 축복의 기도가 너무 좋아서 좀 밀림. 너무 녹으면 고려가능.

타르의 해방 - 빠대에서 2지원가 보기 참 힘들죠... 그리고 2지원가용이라해도 축복의 기도가 너무 넘사벽...

축복의 기도 - 이거 쓰고 eer 콤보 쓰면 3.25초 스턴 가능. 적들이 망치를 알아서 사리고 안들어옴.

천상의 광풍 - 범위는 그닥 체감이 잘 안되고 쿨감이 꽤 괜찮음. 60초라 한명 짜르는데 써도 이제 아깝지 않음.

구원 - 망치쓰다 죽었을때 이거 있으면 다시 돌아와서 망치를 갈겨줄수 있음. 정말 좋은데 효과보는 상황이 많지 않아서 상황이랑 취향따라서 궁강이랑 고려해보시면 좋을듯.

신의 가호 - 2중첩 해봤자 30... 그리고 팀한테 힐 잘 안넣어서 효과보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