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브는 악마 군주 살게라스의 영향력 아래 어둠의 문을 열었고, 호드는 이를 이용하여 아제로스를 침공했습니다. 그후, 메디브는 자신의 잘못을 속죄하기 위해 불타는 군단에 맞설 새로운 영웅들을 불러모았습니다. 아제로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그는 가히 전설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순간적인 피해를 막고 아군이 순간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지원가입니다.
요약 정보접기
-
-
메디브
최후의 수호자
10,000
750
-
스킨 바로가기
-
메디브는 악마 군주 살게라스의 영향력 아래 어둠의 문을 열었고, 호드는 이를 이용하여 아제로스를 침공했습니다. 그후, 메디브는 자신의 잘못을 속죄하기 위해 불타는 군단에 맞설 새로운 영웅들을 불러모았습니다. 아제로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그는 가히 전설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순간적인 피해를 막고 아군이 순간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지원가입니다. |
주요능력 |
원거리, 이동기, 무력화, 정찰, 무적, 변이 |
능력치 |
1레벨 (레벨 당 증가치) |
10레벨 |
20레벨 |
30레벨 |
생명력 |
1537 (+4.5%) |
2283 |
3544 |
5501 |
생명력 재생 |
3.2003 (+4.5%) |
4.7561 |
7.3837 |
11.46 |
마나 |
500 (+10) |
590 |
690 |
790 |
마나 재생 |
3 (+0.0976) |
3.8784 |
4.8544 |
5.8304 |
이동 속도 |
4.8398 |
4.8398 |
4.8398 |
4.8398 |
공격 속도 |
1.11 |
1.11 |
1.11 |
1.11 |
공격 거리 |
5.5 |
5.5 |
5.5 |
5.5 |
공격력 |
84 (+4%) |
119 |
175 |
260 |
기술접기
-
- 비전 균열(Q)
마나: 50
재사용 대기시간: 7초
비전 균열을 내보내 경로 상의 적들에게
177의 피해를 줍니다. 적 영웅에게 적중하면 비전 균열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초 감소하고
50의 마나를 돌려받습니다.
퀘스트: 죽지 않고 적 영웅에게 비전 균열을
40회 적중시켜야 합니다.
보상: 비전 균열의 공격력이 영구히
75 증가하고, 적 영웅에게 적중했을 때 재사용 대기시간이 추가로
1초 감소합니다.
[신비한 공세] 비전 균열이 적 영웅에게 적중하면 6초 이내의 다음 일반 공격의 공격력이 50%의 추가 피해를 주고, 준 피해의 50%만큼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비전 충전물] 비전 균열이 적 영웅에게 적중하면 다음 비전 균열의 공격력이 15% 증가합니다.
[시간 변형] 일반 공격을 할 때마다 궁극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 감소합니다. 비전 균열이 적 영웅에게 적중할 때마다 궁극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9% 감소합니다.
[티리스팔의 수호자] 비전 균열이 돌격병과 투석기를 즉시 처치합니다.
-
- 의지 투영(W)
마나: 60
재사용 대기시간: 9초
아군 영웅을 모든 피해로부터 1.5초 동안 보호합니다. 지속 시간이 만료되면 흡수한 피해의 20%만큼 대상의 생명력을 회복시킵니다.
[신비한 폭발] 의지 투영이 만료될 때 주위 적들에게 83의 피해를 주고 흡수한 피해의 50%만큼 추가로 피해를 줍니다. 추가 피해량의 최대치는 328입니다.
[마력 투영] 한 번의 의지 투영으로 279 이상의 피해를 흡수하면 기술 위력이 15초 동안 30% 증가합니다. 최대 2회 중첩됩니다.
[수호의 원] 대상 주위의 아군에게도 의지 투영이 적용되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 증가합니다.
[굳건한 의지] 의지 투영으로 279 이상의 피해를 흡수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4초로 감소합니다.
[재흡수] 의지 투영의 치유량이 흡수한 피해의 70%로 증가합니다.
-
- 차원문(E)
마나: 65
재사용 대기시간: 16초
현재 위치와 대상 위치에 차원문을 소환합니다. 아군은 차원문을 이용하여 다른 쪽 차원문으로 순간이동할 수 있습니다. 차원문은 6초 동안 지속됩니다.
[차원문 특화] 두 차원문의 위치를 모두 지정할 수 있고 까마귀 형상 중에도 차원문을 시전할 수 있습니다.고유 능력을 사용하면 아직 연결되지 않은 차원문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마법사 갑옷] 차원문을 처음 사용하는 아군의 방어력을 4초 동안 30 증가시켜 받는 피해를 30% 감소시킵니다.
[까마귀 전령] 아군이 차원문을 사용할 때마다 대상 아군에게 까마귀 전령이 머뭅니다. 까마귀 전령은 5초 내에 대상 아군이 일반 공격하는 다음 영웅에게 돌진하여 119의 피해를 주고 2.5초 동안 30% 느려지게 합니다.
[안정적인 차원문] 차원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5% 감소하고 지속 시간이 50% 증가합니다.
-
- 변이 폭탄(R)
마나: 75
재사용 대기시간: 40초
적 영웅을 변이시켜 2초 동안 침묵시키고 공격하지 못하게 합니다. 지속 시간이 만료되면 변이 폭탄이 대상 주위에 있는 적 영웅들에게 확산됩니다.
[변이 폭탄의 문양] 변이 폭탄이 1초 더 빨리 폭발하고 확산 반경이 25% 증가합니다.
-
- 봉인의 지맥(R)
마나: 75
재사용 대기시간: 80초
0.5초 후, 비전 마력을 발산하여 경로에 있는 적 영웅들을 3초 동안 시간 정지 상태로 만듭니다.
[메디브의 속임수] 시간 정지 효과의 지속 시간이 33% 증가하고 이동 중인 봉인의 지맥의 경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 까마귀 형상(고유 능력)
탈것을 타지 않는 대신 까마귀로 변신해서 이동 속도가 20% 증가합니다. 변신한 동안 지형을 넘어 이동하며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모든 효과에 면역이 됩니다.
[까마귀의 지능] 까마귀 형상일 때 생명력 및 마나 재생량이 75% 증가합니다.
[기민함의 바람] 까마귀 형상의 이동 속도 증가량이 50% 증가합니다.
특성접기
-

-
기민함의 바람
까마귀 형상 이동 속도 증가

-
까마귀의 지능
까마귀 형상일 때 생명력 및 마나 재생량 증가

-
차원문 특화(E)
두 차원문의 위치 모두 지정 가능

-
마법사 갑옷(E)
차원문을 사용한 아군의 방어력을 증가시킴

-
까마귀 전령(E)
차원문 사용 시 까마귀 전령 획득

-
현시의 가루
사용 시 주위 적 영웅들을 드러냄

-
신비한 공세(Q)
비전 균열이 일반 공격 강화

-
신비한 폭발(W)
의지 투영이 광역 피해를 줌

-
마력 투영(W)
의지 투영이 기술 위력을 증가시킴

-
변이 폭탄(R)
적 영웅을 변이시킨 후 확산

-
봉인의 지맥(R)
경로에 있는 적을 시간 정지 상태로 만드는 마력 발산

-
수호의 원(W)
의지 투영이 대상 주위 모든 아군에게 적용

-
굳건한 의지(W)
피해 흡수 시 의지 투영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
재흡수(W)
의지 투영 치유량 증가

-
비전 충전물(Q)
적 영웅에게 적중 시 다음 비전 균열 공격력 증가

-
시간 변형(Q)
일반 공격 및 비전 균열 적중 시 궁극기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
안정적인 차원문(E)
차원문 지속 시간 증가

-
변이 폭탄의 문양(R)
변이 폭탄이 더 빨리 폭발하고 더 멀리 확산됨

-
메디브의 속임수(R)
봉인의 지맥 경로 변경 가능

-
티리스팔의 수호자(Q)
비전 균열이 돌격병 즉시 처치

-
신비한 총명함
주위 아군들의 마나 회복 및 기술 위력 증가

-
투명화의 가루
아군 영웅을 은신시킴
음성 및 대사접기
-
AI 대사: 감탄
- - 우리 편 하나가 쓰러졌네.
- - 이거 참... 안타깝게 됐군.
- - 그러게 진작 내 말을 들었어야지.
-
AI 대사: 경고
-
AI 대사: 공격
- - 지금이 공격할 기횔세.
- - 즉각 공격해야 하네.
- - 지금 공격하는 게 우리에겐 유리하네.
-
AI 대사: 치유
- - 치유의 샘을 찾아가게나.
- - 너무 늦기 전에 치유를 받게.
-
AI 대사: 칭찬
- - 대단한 솜씨야.
- - 내가 동맹은 잘 선택한 것 같군.
- -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
-
AI 대사: 후퇴
- - 일단은 후퇴해야겠네.
- - 핵으로 돌아갈 시간이네.
-
거부
- - 불가능하네.
- - 그럴 순 없네.
- - 그건 하지 않겠네.
-
게임 시작
- - 장담컨대, 승리는 우리 걸세.
- - 오늘은 우리를 위한 날일세.
- -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일세.
- - 그 무엇도 우릴 막을 수 없다네!
- - 아는 게 힘이라지. 난 우리의 승리를 알고 있네.
-
교전 승리
- - 승리를 위해서라면, 이 한 목숨 아깝지 않네.
- - 난 이보다 훨씬 큰 희생도 해봤다네.
-
반복 선택
- - 불렀나?
- - 말해 보게.
- - 아니, 잠시 내 말을 듣지 않아도 된다네. 날 다른 이와 착각한 모양이로군.
- - 나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은 너무 과장되었다네. 그러니까 내 말은, 내가 죽었던 건 사실이지만, 사람들은 이야기 갖다 붙이길 좋아한단 말이지.
- - 나 때는 말이야, 영웅들이 선택할 수 있는 궁극기가 하나뿐이었다네! 그래도 감지덕지했지!
- - 난 한때 악마 군주 살게라스의 어두운 지옥의 영혼을 품은 채, 놈의 지배를 받아야 했지. 하지만 지금은 새처럼 자유롭다네.
- - 수호자의 지팡이, 아티쉬는 세대와 세대를 거쳐 수호자에게서 그 제자로 이어져 내려온 둘도 없이 강력한 유물이라네.
- - 저 드루이드가 들고 있는 아티쉬는 무시하게. 저 사제의 것도. 또, 카드가의 것도. 특히나, 카드가는 그냥 무시하게나.
- - 카라잔 내부에는 특별히 만든 극장이 있었지. 극단에서는 매주 날 위해 세 개의 작품 중 하나를 골라 공연을 했고. 그런데 말이야... 오즈의 마법사는 뭐랄까... 좀 낯이 뜨겁더군.
- - 주문 이름이 왜 "변이"냐고? 왜냐하면 조금만 연습하면 대상을 어떤 동물로든 변신시킬 수 있으니까. 대부분의 마법사들은 도전도 안 해 보고 너무 의기"양양"하단 말이야.
- - 왜 다들 이 "까마귀 군주"를 그렇게 못 믿는 건지 잘 모르겠구먼. 내가 보기엔 나무랄 것 없는 친군데 말이야. 물론 유유상종이라고 하면 할 말 없네만.
- - 카라잔을 뒤집어 놓은 곳이 있다고? 진짜 탑 지하에? 하, 그런 정신 나간 소리가 어디 있나? 미치광이가 아니고서야 왜 그런 짓... 아, 잠깐...
- - 유령 해적? 무덤 골렘? 거미 여왕? 드레노어는 저리 가라군. 살게라스는 시공의 폭풍으로 이어지는 어둠의 문을 열었어야 했어!
- - 난 나 자신을 "예언자"로 칭하지만, 실상 딱히 이루어질 예언은 없다네. 그냥 떠오르는 대로 지어낸다고나 할까.
- - 그러니까, 카드가가 까마귀 모습으로 날아가다 왕 앞에 원래 모습으로 내려앉아 엄중한 경고를 했단 말이지? 하, 애송이가 제법이군! 아니, 애늙은이라고 해야 하나?
-
부활
- - 아, 죽었다 살아난 게 처음은 아니네.
- - 아직은 떠날 수가 없네. 해야 할 일이 있다네.
- - 흠. 아까는 허를 찔렸네...
- - 이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네.
-
부활 받음
- - 자네가 날 되살렸군. 고맙네.
- - 아직은 죽을 때가 아닌가 보네.
-
상점 및 대기화면
- - 내 젊음은 끝났을지 몰라도, 내 할 일은 아직일세.
- - 다시는 인류에 실망을 안기지 않겠네!
- - 날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 - 운명이 바로 우리 앞에 있네.
- - 미래가 품고 있는 걸 보여 주겠네.
- - 자네가 찾는 그 지혜, 내가 나눠 주지.
- - 망설임은 운명의 가장 큰 적일세.
- - 지체 말고, 선택을 내리게. 제대로 된 선택을.
- - 너무 안주하지는 말라고.
- - 우린 시간을 낭비하고 있네.
-
신호: 감사탐 방어
-
신호: 감시탑 공격
- - 이 감시탑을 점령하게. 그럼 시야를 확보할 수 있을 걸세.
-
신호: 도움
-
신호: 영웅 공격
-
신호: 요새 공격
-
신호: 요새 방어
-
신호: 중립 캠프 공격
- - 이 용병들을 쓰러트리고 우리 편으로 만드세.
-
신호: 지원 요청
- - 나 혼자선 역부족이네. 도와 주게나.
- - 나와 함께 적과 맞서세.
-
신호: 핵 공격
-
신호: 핵 방어
-
아군 사망
- - 절망 앞에 무릎 꿇지 말게. 우린 승리해야 하네!
-
영웅 구매
-
영웅에게 대답
- - 나의 과거를 모두 속죄하겠네.
- - 내가 길을 인도하지.
- -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써 나갈 걸세.
-
영웅에게 대답: 갈
-
영웅에게 대답: 겐지
- - 나의 과거를 모두 속죄하겠네.
- - 내가 길을 인도하지.
- -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써 나갈 걸세.
-
영웅에게 대답: 굴단
-
영웅에게 대답: 그레이메인
- - 난 내 지난 실수를 잘 알고 있네. 그걸 바로잡으러 여기 온 걸세.
-
영웅에게 대답: 누더기
-
영웅에게 대답: 데하카
- - <한숨> 우리 둘 다 당장은 어쩔 도리가 없을 것 같군.
-
영웅에게 대답: 도살자
- - 꼭 필요한 때 아니면, 입 닫아라, 악마야.
-
영웅에게 대답: 디아블로
- - 꼭 필요한 때 아니면, 입 닫아라, 악마야.
-
영웅에게 대답: 레가르
- - 명심하게, 오크여. 나 역시 악마의 타락과 그로 인한 수모를 겪어 봤네.
-
영웅에게 대답: 레오릭
-
영웅에게 대답: 리밍
- - 이 주문이 여전히 얼마나 손색없는 주문인지 보여 주겠네!
-
영웅에게 대답: 말퓨리온
- - 나도 반갑소, 대드루이드여. 자연과 연결된 그대의 힘이 더 커진 것 같소만.
-
영웅에게 대답: 머키
- - 흠. 그래. 그렇고 말고! 그게... 솔직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
영웅에게 대답: 무라딘
- - 내 모든 지식과 모든 힘을 다해 자네를 돕겠네.
-
영웅에게 대답: 사무로
- - 명심하게, 오크여. 나 역시 악마의 타락과 그로 인한 수모를 겪어 봤네.
-
영웅에게 대답: 스랄
- - 스랄, 자네가 자네의 운명을 찾으리란 걸, 난 늘 알고 있었다네.
-
영웅에게 대답: 실바나스
- - 내 경고 하나 하지. 자네의 운명은 이제 자네가 알아서 해야 하네.
-
영웅에게 대답: 아눕아락
-
영웅에게 대답: 아바투르
-
영웅에게 대답: 아서스
- - 그래, 내가 돌아왔네. 자네에겐 너무 늦은 것 같긴 하네만...
-
영웅에게 대답: 아우리엘
- - 내 모든 지식과 모든 힘을 다해 자네를 돕겠네.
-
영웅에게 대답: 아즈모단
- - 꼭 필요한 때 아니면, 입 닫아라, 악마야.
-
영웅에게 대답: 우서
- - 난 내 지난 실수를 잘 알고 있네. 그걸 바로잡으러 여기 온 걸세.
-
영웅에게 대답: 제이나
- - 젊은 마법사여, 자네는 언젠가 최고의 자리에 오를 걸세.
- - 내 모든 지식과 모든 힘을 다해 자네를 돕겠네.
- - 꼭 필요한 때 아니면, 입 닫아라, 악마야.
-
영웅에게 대답: 초
-
영웅에게 대답: 캘타스
- - 그래, 날세. 내게 죽음은 잠시 머무르는 곳이었을 뿐.
-
영웅에게 대답: 티란데
- - 내 모든 지식과 모든 힘을 다해 자네를 돕겠네.
-
영웅에게 대답: 티리엘
- - 내 모든 지식과 모든 힘을 다해 자네를 돕겠네.
-
영웅에게 대답: 프로비우스
- - 흠. 그래. 그렇고 말고! 그게... 솔직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
영웅에게 질문
- - 다가오는 시험을 맞이할 준비는 됐나?
- - 자네가 준비가 됐길 기도하겠네.
-
영웅에게 질문: 갈
- - 네놈이? 운명이 날 생각지도 않는 동맹과 엮었군.
-
영웅에게 질문: 겐지
- - 다가오는 시험을 맞이할 준비는 됐나?
- - 자네가 준비가 됐길 기도하겠네.
-
영웅에게 질문: 굴단
- - 우리가 마지막으로 손을 잡았을 때, 우린 온 세상을 파멸 직전까지 몰고갔지. 다신 그런 일 없을 걸세.
-
영웅에게 질문: 그레이메인
- - 자네 같은 아군을 만나다니, 내 운명이 밝게 빛나고 있나 보군.
-
영웅에게 질문: 누더기
- - 네놈이? 운명이 날 생각지도 않는 동맹과 엮었군.
-
영웅에게 질문: 데하카
- - 네놈이? 운명이 날 생각지도 않는 동맹과 엮었군.
-
영웅에게 질문: 도살자
- - 다시는 악마와 어울리는 일이 없길 바랐건만.
-
영웅에게 질문: 디아블로
- - 다시는 악마와 어울리는 일이 없길 바랐건만.
-
영웅에게 질문: 레가르
- - 자네들은 한때 고결한 종족이었네. 그걸 다시 한번 내게 증명할 준비는 됐나?
-
영웅에게 질문: 레오릭
- - 네놈이? 운명이 날 생각지도 않는 동맹과 엮었군.
-
영웅에게 질문: 리밍
- - 그래, 비전 마법을 상당히 잘 다루는구먼. 어리고 철 없는 것치곤 말이지.
-
영웅에게 질문: 말퓨리온
- - 우리가 다시 한번 나란히 섰군, 말퓨리온.
-
영웅에게 질문: 머키
- - 아니, 멀록이잖아? 아, 이거... 재미있겠군.
-
영웅에게 질문: 무라딘
- - 자네 같은 아군을 만나다니, 내 운명이 밝게 빛나고 있나 보군.
-
영웅에게 질문: 사무로
- - 자네들은 한때 고결한 종족이었네. 그걸 다시 한번 내게 증명할 준비는 됐나?
-
영웅에게 질문: 스랄
-
영웅에게 질문: 실바나스
- - 네놈이? 운명이 날 생각지도 않는 동맹과 엮었군.
-
영웅에게 질문: 아눕아락
- - 네놈이? 운명이 날 생각지도 않는 동맹과 엮었군.
-
영웅에게 질문: 아바투르
- - 네놈이? 운명이 날 생각지도 않는 동맹과 엮었군.
-
영웅에게 질문: 아서스
- - 아서스, 로데론에 머물지 말라고 그렇게 경고했건만. 자네의 그 오만함이 빚어낸 참상을 보게나.
-
영웅에게 질문: 아우리엘
- - 자네 같은 아군을 만나다니, 내 운명이 밝게 빛나고 있나 보군.
-
영웅에게 질문: 아즈모단
- - 다시는 악마와 어울리는 일이 없길 바랐건만.
-
영웅에게 질문: 우서
- - 세상 무서울 것 없던 그 젊은이는 이제 없다네.
-
영웅에게 질문: 제이나
- - 오랜만일세, 젊은 마법사여. 시간이 흘렀어도, 자네에 대한 내 믿음은 여전하다네.
- - 자네 같은 아군을 만나다니, 내 운명이 밝게 빛나고 있나 보군.
- - 다시는 악마와 어울리는 일이 없길 바랐건만.
-
영웅에게 질문: 초
- - 네놈이? 운명이 날 생각지도 않는 동맹과 엮었군.
-
영웅에게 질문: 캘타스
- - 날 믿게, 캘타스. 악마와 손을 잡는 자는 항상 끝이 안 좋다네.
-
영웅에게 질문: 티란데
- - 자네 같은 아군을 만나다니, 내 운명이 밝게 빛나고 있나 보군.
-
영웅에게 질문: 티리엘
- - 자네 같은 아군을 만나다니, 내 운명이 밝게 빛나고 있나 보군.
-
영웅에게 질문: 프로비우스
- - 다가오는 시험을 맞이할 준비는 됐나?
- - 자네가 준비가 됐길 기도하겠네.
-
적 영웅 처치
- - 이 교훈을 잊지 말도록.
- - 네가 자초한 일이다.
- - 내 마법을 우습게 보지 마라.
- -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 - 너의 운명은 끝났다.
-
적 영웅 처치: 굴단
-
적 영웅 처치: 그레이메인
- - 여전히 난... 죽음을 몰고 다니는 것인가.
-
적 영웅 처치: 도살자
-
적 영웅 처치: 디아블로
-
적 영웅 처치: 레가르
- - 내가 자넬 아제로스로 데려왔으니, 내쫓는 것도 내가 돼야겠지!
-
적 영웅 처치: 렉사르
- - 내가 자넬 아제로스로 데려왔으니, 내쫓는 것도 내가 돼야겠지!
-
적 영웅 처치: 리밍
- - 나도 한때는 자네와 같았다네. 그 오만함 때문에... 죽음을 맞이했지.
-
적 영웅 처치: 말퓨리온
- - 여전히 난... 죽음을 몰고 다니는 것인가.
- - 시간이 지나면 치유될 것이오, 대드루이드여.
-
적 영웅 처치: 메디브
-
적 영웅 처치: 스랄
- - 시간의 흐름이 멈췄다네, 듀로탄의 아들이여.
-
적 영웅 처치: 아서스
-
적 영웅 처치: 아즈모단
-
적 영웅 처치: 우서
- - 여전히 난... 죽음을 몰고 다니는 것인가.
-
적 영웅 처치: 제이나
- - 아,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군, 여군주 프라우드무어.
-
적 영웅 처치: 캘타스
- - 자네는 우쭐거리길 좋아하지, 선스트라이더. 하지만 여전히 자넨 내 마법의 상대가 아니야.
-
적 영웅 처치: 티란데
- - 여전히 난... 죽음을 몰고 다니는 것인가.
-
적 영웅 처치: 폴스타트
- - 여전히 난... 죽음을 몰고 다니는 것인가.
-
전세 역전
- - 점점 우리의 계획대로 돼 가고 있네! 밀어붙이게!
-
치유 받음
- - 치유해 줘서 고맙네.
- - 치유의 정석이군.
- - 이 은혜는 꼭 갚도록 하지.
-
칭찬
- - 훌륭해!
- - 운명이 우리에게 미소 짓네!
- - 잘했네!
-
특성 선택
- - 그래... 이제 보이네...
- - 현명한 선택일세.
- - 그래... 점점 더 명확해지는군...
- - 지금 이 순간도, 나의 힘은 커져가네.
- - 잘 사용하겠네.
-
학살 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