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진영에 강력한 암살영웅이 있고 생존이 힘들겠다 하시면 조금만 더(확실히 생존력이 올라갑니다)

컨으로 승부보겠다. 맘놓고 딜할 것 같은 조합이다
하시면 명사수
맵에 따라 스택쌓기 힘들다면 조금만 더 특성이 절대 나쁜게 아닙니다. 힐량 많이 상승하고, 초반에 약한 레이너의 생존력을 급상승 시켜줍니다.

레이너가 예상외로 잘버틴다면, 상대방은 당황하게 되겠죠?
죽어야 될게 죽지않게 되버리면? 상대방은 그만큼의 딜로스와 손해를 고스란히 보는겁니다.

초반 운영에 중점을 두시겠다면,
특공대 고용 + 흡혈 공격 트리로 라인전에 중점을 둬도 좋습니다. 단 상대에 강력한 암살자가 있다면 라인 잘미는 힐러랑 같이 미세요.

안전하게 하겠다. 교전이 끝난 후에도 피관리를 하면서 오브젝트나 타워철거를 하며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면서 길게 보겠다 하시면 흡혈 공격.

초반 용병고용과 타워철거, 라인전에 중점을 두겠다면
특공대 고용 + 흡혈 공격 조합도 괜찮습니다.
단, 상대에 강력한 암살자가 없거나 있어도 살 수 있을것 같을 때만.

딜량에 집중하시려면 탄환.

고정

레이너.. 사실상 주류 아닙니다. 그 한계를 돌파하려면 천공 탄환 특성을 마스터하기전까지 버틸 궁극기가 필요합니다.

밴쉬는 레이너의 한타 지속성과 딜량을 대폭 상승 시켜줍니다.
(밴쉬는 조종도 가능하고 적군이 10렙대에 밴쉬를 순삭시키기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에요)

왜?! 제이나 물정령은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유독
레이너의 밴쉬는 과소평가를 받을까요?!

레이너 절대 주류 아니에요. 초반 약한 레이너의 한계를 돌파하려면 히든카드 밴쉬가 꼭 필요합니다.


★소규모 교전이 특히 자주 일어나는 맵에서는
절대로 히페리온 찍지마세요. 궁극기 없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밴쉬를 찍게 된다면? 초반 약한 레이너의 단점을 강하게 보완할 수 있고, 거의 모든 교전에서 궁키고 싸웁니다.

고정입니다.

평타 아무리 때려봐야 16렙 탄환 한발이 훨씬 아픕니다.

우리편 탱커가 하드씨씨기를 걸어준다면 특성을 바꿔봐도 괜찮습니다.

고정입니다

레이너는 기본 사거리가 아주 길기때문에 포지션만 잘잡으면 사실상 안전하게 딜할 수 있습니다.

상대 탱커진이 무리하게 레이너에게 붙어봤자,
상대 딜러진의 도움을 받지 못하기에 별다른 위협이 안됩니다.

상황봐서 시공의 폭풍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