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것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암흑섬광은 어차피 맞추기 쉬운 기술이고 너비가 늘어난다고 특별히 큰 지장을 주는 특성은 아니고

이어지는 여세도 한번 z를 사용한 후에 곧바로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높은 효율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상대 조합이나 초의 상태에 따라 좀더 많은 생존이 필요하겠다 싶으시면 여세, 아니면 섬광을 가주세요.

본 공략은 초의 e트리를 기본으로 합니다. 힐러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흡수의 룬을 찍습니다.

만약 초가 w트리를 탔다면 이중고 또한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다만 초가 13레벨의 특성으로 역행의 룬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면 무조건 암흑강림을 찍어줍시다.

무엇하나 나쁘지 않고 버릴 것 없는 궁극기입니다.

어둠의 화살은 솔캐리를 노릴 때 사용할 수 있지만 투사체 속도가 딱히 빠른편은 아니라 의외로 피하기가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쿨다운이 지각변동과 같다는 점은 큰 매리트이긴 합니다.

뒤틀린 황천은 초의 지각변동과 수준높은 연동이 가능한 궁극기입니다. 쿨다운은 100초로 지각변동보다 40초 더 길지만 지각변동이 아무때나 막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을 재다보면 둘 다 쿨이 돌아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져가가는 공포는 초갈에게 어마어마한 철거력을 부여합니다. 딱히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있지 않다면 커져가는 공포를, 생존이 좀 힘들다 싶다면 방패를 찍어주세요.

13특으로 커져가는 공포를 찍었다면 황혼 회오리를 통한 미친 철거력을 보장밭습니다.

다만 트롤링을 하고싶다, 아니면 초가 손고자라서 피할 수 있는 범위공격을 피하지 못한다. 싶으시면 밀치기를,

적 팀에 피돼지들이 너무 많고 아군이 감당하기 힘들다 싶다면 거인 소각꾼을 찍어주세요.

어둠의 화살을 찍었다면 10판중 9판은 어둠의 격노를 갑니다.

다만 철거 트리를 타서 백도어를 타겠다. 아니면 초가 너무 잘 죽는다 싶다면 정신 착란증도 괜찮은 일발 역전의 특성입니다.

황천의 부름은 꼴리는대로 찍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