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공략: 스랄

안녕하세요. 히오스를 사랑하는 무제군입니다. 사실 저는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지원가가 주인 유저입니다만, 쓰랄을 매우 사랑하는 유저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쓰랄공략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일반게임 및 영웅리그에서 쓰랄 유저분들을 만날때, 모두 질풍특화 혹은 후속타 스랄을 많이 하셔서 일리단 같은 '어그로 딜러'스타일의 쓰랄 특성을 보여드리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어그로 딜러'라는 용어가 실존하는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어그로 관리를 통한 딜탱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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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게임의 판도를 뒤흔드는 게임메이커 스랄입니다!
작성자 | 무제군  작성일 | 2016-01-31 22:08:33  조회수 | 2999
스랄
호드의 대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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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능력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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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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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생명력
재생
마나 마나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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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안녕하세요. 히오스를 사랑하는 무제군입니다. 사실 저는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지원가가 주인 유저입니다만, 쓰랄을 매우 사랑하는 유저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쓰랄공략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일반게임 및 영웅리그에서 쓰랄 유저분들을 만날때, 모두 질풍특화 혹은 후속타 스랄을 많이 하셔서 일리단 같은 '어그로 딜러'스타일의 쓰랄 특성을 보여드리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어그로 딜러'라는 용어가 실존하는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어그로 관리를 통한 딜탱플레이 케릭들을 저는 이렇게 부르곤 합니다.). 지금의 특성트리가 고착화되기 시작한건 11월달 즈음으로 기억합니다만 이 특성에 대해서 저는 '당연하게'생각하고 있다가, HCOT 시즌2 결승전에서 MVP Black 선수분들이 보여주시면서 해설자분들이 특성에 대해 설명해주시는것을 듣고 '독특한, 연구되고있는'특성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편집실력이 허접해서 죄송합니다..>

자세한 특성이나 분석은 아래에서 더욱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영웅 상성

스랄은 라인전단계에서는 큰 상성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소환수를 주로 사용하는 아즈모단, 자가라와 체력컨트롤이 뛰어난 첸에게는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만, 이는 라인을 옮기거나 라인전을 버티는 형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군상성은 cc연계가 편하면서 메인탱커 역할을 해줄수 있는 케릭이 상성좋음에, 궁극기 의존도가 매우 큰 케릭들이 상성나쁨에 선정해 두었습니다만 절대적인건 아니며, 미리 아군과 플레이 약속을 몇가지 정해두고 궁연계를 한다면, 오히려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특성 및 기술

(3)

여러 게임을 하면서 4가지 특성을 모두 사용해 봤습니다만, 결국은 주력특성은 w특성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로밍,라인전 모두 w를 적중시킬때에는 패시브가 2번 돕니다.(w-e(2~3타)-q시) 물론, 쓰랄이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는 '우레'특성도 추천을 드립니다. 마나수급을 통한 q짤을 손쉽게 넣을수 있습니다.

(1)

저는 4레벨에서 라인을 전담할 건지, 로밍을 주로 할건지 선택합니다. 라인전담 시에는 '번개를타고'를 통한 패시브특화를 시켜주는 편이고, 로밍시에는 '독살'을 통해 순간 딜갱을 시키는 편입니다. 손에 맞으시는 특성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4)

제가 생각하는 쓰랄의 메인특성입니다. HCOT2 결승에서 7레벨에 이 특성을 MVP Black에서 쓰는걸 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사실 다른 특성들에 비해서 눈에 보이는 성능은 떨어지게 보입니다만(쿨타임도 30초 정도로 긴편입니다), 주목할 점은 패시브와 이 특성은 개별로 도는것입니다. 즉, 한타때 패시브를 돌리면서 d를 이용한 추가적인 체력회복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쓰랄이 한타때 전장이탈 속도를 늦춰줘서 한타참여를 오래 할 수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1-4-7렙의 주력특성과 뒤의 13렙 특성을 모두 찍은 쓰랄은 집중cc포화가 아닌이상 한타에서 끝까지 전투에 참여하는 무서운 존재가 됩니다.

(1)

궁극기는 저의 경우에는 '세계의분리'만을 사용하므로, '지진'에 대해서는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겠습니다.

(2)

쓰랄의 생존기겸 탱킹기로까지 취급할만한 완소특성입니다. 이 특성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13렙때 다른 특성에 눈이 가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때부터 쓰랄이 딜러진에서 딜탱라인으로 위치전환을 하면서 서브탱커의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16레벨은 다른 특성에 비해서 비교적 자유로운 선택폭이 가능한 특성입니다. '광풍'은 무라딘같은 극 하드탱커를 때려야되는 상황이 아닌이상 굉장히 좋은 특성입니다. 딜 사이클이 레가르의 '늑대의 약진'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 특성입니다. 무빙에 좀더 힘을 주고 싶다면 '바람을타고'를, 상대에 극하드탱커를 먼저 녹여야 할 때에는 '피에는피'를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피에는피'는 '독살'을 찍었을 때에는 액티브 스킬이 2개가 되므로,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4)

'폭풍의 번개' 일명 점멸은 쓰랄의 플레이를 매우 다양하게 만들어줍니다. 모든 aos게임에서 블링크계열 스킬이 최소 A급 스킬로 판정되는만큼, 점멸+W,R 및 어그로플레이에 있어서 최상위 스킬입니다. '시공의 칼날'은 이 특성의 스랄에게 있어서는 좋은 특성은 아니지만, '딜증가'가 아닌 '슬로우'에 초점을 맞추면 쓸만한 특성입니다. R1강화는 점멸을 통한 플레이가 있기에 의미가 없다 생각이 되고, R2강화는 10레벨 설명처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 연쇄 번개(Q)
    마나: 40
    적을 번개로 공격하여 168의 피해를 주고 주위 3명의 적에게 각각 84의 피해를 줍니다.
  • 야수 정령(W)
    마나: 60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야수 정령을 내보내 경로 상의 적들에게 159의 피해를 줍니다. 적 영웅에게 적중할 때마다 대상 영웅을 1초 동안 이동 불가 상태로 이동 거리가 25% 증가합니다.
  • 질풍(E)
    마나: 60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이동 속도가 4초 동안 30% 증가합니다. 다음 3회의 일반 공격은 100% 더 빠르게 적중하고 서리늑대의 회복력이 중첩됩니다.
  • 서리늑대의 회복력(고유 능력)
    기술로 피해를 주면 서리늑대의 회복력 효과가 1회 중첩됩니다. 5중첩에 도달하면 즉시 232의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 일반 공격(A)
    영웅의 무기를 사용한 공격입니다.

추가 설명


기본 플레이
쓰랄은 '어그로 핑퐁'이 가능한 '어그로 딜러' 스타일입니다. 일리단, 제라툴 등이 이에 해당하지요. 중요한점은, 이러한 케릭터들은 게임의 판도를 만들어가는 '게임메이커'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패치에 따라 선호도의 흥망성쇠는 있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역할들이 그러합니다. 따라서, 전장 맵리딩과 순간적인 판단력을 항상 기르려고 노력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공동경험치 시스템은 이와 같은 케릭들에게 '개인성장'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그만큼의 시간에 다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초반 운영
우선 라인관리를 할것인지, 로밍플레이를 다닐것인지 선택합니다. 4레벨 전까지 정체성을 정해서 그에 맞게 플레이하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인 라이너의 운영과 로밍의 운영은 다른 케릭터들과 비슷합니다. 다만, 어느 포지션이든 맵리딩을 통해서 어떻게 움직일건지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쓰랄은 '한방'이 있는 케릭입니다. 라인전에서는 이를 이용해서 모든 스킬이 있을 때에는 앞포지션을 통한 압박이 가능합니다.
4-7렙 구간에서부터 일반적인 공성캠프의 경우 타이밍을 통한 사냥이 가능하고, 7렙 이후에는 투사캠프의 사냥이 가능합니다. 쓰랄은 게임메이커의 역할을 이 '캠프관리'에서부터 수행합니다. 오브젝트 컨트롤 이전에 비는 시간을 캠프관리를 통해서 운영하시면 됩니다.



궁극기 습득 후
10렙 이후에는 '세계의분리' 기준으로 이니시/역이니시 로서 먼저 물거나, 들어오는 상대를 카운터 치거나 하면서 한타의 판도를 만듭니다. '지진'의 경우에는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만, 다른분들의 플레이를 보면 전투지역에 시전하면서 범위슬로우+쓰랄의 이동속도 증가 로 다양한 플레이를 수행하는것처럼 보입니다.
13렙 이후부터는 상대의 cc를 무빙으로 피하면서(쓰랄은 질풍의 이속증가를 통해서 회피기동이 좋은 편에 속합니다.) 속칭 '어그로 핑퐁'을 해줍니다. aos 게임에서 '어그로 핑퐁'을 하는 케릭들은 대부분 순간무적이나 화려한 무빙이 가능한 케릭들이 주로 하는데, 쓰랄도 이에 속하는 케릭입니다. 20렙때 폭풍의번개가 이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줍니다.


20레벨 이후
20레벨 이후에는 쓰랄의 기존 힘이 약화되면서 궁극기의 유틸성에 따른 의존도가 상승합니다. 이전까지 레벨격차를 통해서 계속해서 이기고 있다 하더라도, 서로 20레벨이 된 이후에는 먼저 전면전에 나서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선 이니시가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에는, 점멸과 '세계의분리'를 통한 속칭 '진형분리'를 통해서 탱커와 딜러진을 갈라두고, 자신은 딜러진에게 어그로를 끌면서 치고 빠지면서 우리 딜러진이 탱커를 먼저 녹일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줍니다.


전장 특화 추가 정보
쓰랄에게 제일 무서운 것은 원콤에 죽는 폭딜(이경우는 위축스택이 잘 쌓인 특정 케릭들 외에는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을 제외한다면 cc연계입니다. 이러한 성격의 쓰랄은 패시브의 꾸준한 회전을 통한 '많이 맞고 많이 회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cc연계의 타겟팅이 되지않게 거리조절을 하고, 정확한 쿨타임이 아니더라도 상대의 주요cc가 지금순간에 얼마나 있는지 체크를 하면서 싸워줍니다. 패시브를 이용하여 회복을 했지만 부족한 경우에는 긴급회복인 '서리늑대의 은총'을 사용해주면서 전장이탈을 최대한 지연합니다. 

저와 같이하는 친구들과 진형에 대해 이야기 할때 자주 이야기하는 용어중에 하나가 '사이드스텝'입니다.(이것도 있는 용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인 진형에서 최외각에서 나왔다 들어왔다를 반복하면서 적의 어그로를 분산시키는 작업입니다. 이를 통해서 상대의 타겟팅이 쓰랄에게서 벗어나는 순간 쓰랄이 날뛰는 독무대가 시작됩니다. 주로 서브딜러들 혹은 서브탱커들이 많이 사용하는데 적의 메인탱커를 위협하기 힘들지만 딜러진을 위협하기에 충분한 케릭들에게 이러한 움직임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론적인 이야기일 수 있지만, '이런것도 있다'라고 알고 움직이는 것과, 모르고 움직이는건 한타때 꽤나 큰 차이가 납니다. '포지션이 왜이리 안좋냐'라고 이야기를 들으신다면, 한번쯤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알고있는 '어그로 딜러'스타일의 쓰랄에 대해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대회에서 나온적 있는 특성인지라  하츠로그 기록을 올렸음에도 '대회충이 아니냐' 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실제로 사용하고 있었고 이 특성에 맞는 플레이스타일을 연습했다는 점을 높게 사주신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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