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인벤

영웅 공략: 티란데

네 레벨 낮쥬?근데 제일 높은게 티란데쥬?개인 영웅 레벨이 낮으니까 히린이 인증이쥬?한 영웅 50레벨 찍는 사람들이 진성 고인물이쥬?저는 클린하쥬?그렇쥬?------------------------------------------------------------------------------------2017-11-01특성트리만 좀 바꿨습니다.정통 트리에서 좀 약간 사파쪽으로 흘러 나왔으니까다들 유의하시고 타 공략들과 겸해서 신중히 읽어보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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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FDealer  작성일 | 2017-05-15 21:57:08  조회수 | 63036  최종수정 | 2017-11-01 18:00:10
티란데
엘룬의 대여사제
영웅 세부 정보 바로가기
주요능력 원거리, 기절, 은신, 회복, 정찰
[-]
1레벨
[+]
생명력 생명력
재생
마나 마나
재생
공격력 공격
거리
공격
속도
이동
속도
15113.148450035561.33 4.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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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네 레벨 낮쥬?

근데 제일 높은게 티란데쥬?

개인 영웅 레벨이 낮으니까 히린이 인증이쥬?

한 영웅 50레벨 찍는 사람들이 진성 고인물이쥬?

저는 클린하쥬?

그렇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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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특성트리만 좀 바꿨습니다.

정통 트리에서 좀 약간 사파쪽으로 흘러 나왔으니까

다들 유의하시고 타 공략들과 겸해서 신중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

W 올빼미 특성 트리는 다른 제목으로 있습니다.

본 공략에서는 해당 특성트리를 설명하려면 줄이 길어지기에 W 특성트리는 제외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영웅 상성

    2017-07-20


    일단,  스투코프가 나왔습니다.

    감염체 폭발로 16초이지만 광역 아군 폭힐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스멀거리는 팔과  독성 고름으로 적을 성가시게 해줄 수 있습니다.

    티란데와 함께할 경우 유틸이나 딜적인 면에서는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데

    아무래도  티란데는 힐러가 아닌 유사힐러이기 때문에..

    정조준 오라가 주시면 아주 좋아라 합니다.

    평타 500 가량 칠 때 켜주셔도 좋고,  사냥꾼의 징표 달아두고 같이 때려도 좋습니다.





    엘룬의 빛이 워낙 감당안되는 힐량과 평타를 치지 않으면 돌지 않는 쿨이기 때문에

    스투코프의 아군 체력 관리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들어오겠네요.







    적으로 마주할 때에는  스멀거리는 팔이 약간 선빵으로 꽂혀 들어오기 때문에

    달빛 화살로 제압할 수 있도록 아군에게 너무 붙어있지 맙시다.

    대개 포커싱하는 적에게  스멀거리는 팔을 깔아둠으로써

    적이 도주기나 생존기를 일절 사용하지 못하게 하여 짧은 시간에 폭딜을 넣어 죽이는데

    빠르게 끊어주셔야합니다.




    아랫 내용은 지금에 관련된 내용은 아니지만, 그냥 알아두면 좋을까 싶어서 내버려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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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5-28

    라인에 박히지 마시고 그냥 계속 돌아다니세요.

    정확히 말하자면, 돌아다닐 수 있는 맵이면 돌아다니면서 라인 백업도 해주고 갱도 해주면서 경험치 차이 벌리고 하세요.

    쿨타임 12초면 엄청 긴건 아니지만, 라인에 박혀서 꾸준히 꽂을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이글거리는 달빛도 몇 번 쏘다보면 빗나갈 수도 있고, 한 번에 2~3 스텍 씩 채울 수도 있는거죠 뭐.

    조금만 멀어져도 딜이 제법 증가하는  파수꾼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맞출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제 경우에는 평타 사거리 내에서  냉혹한 달빛으로 약화시키는 플레이를 선호하기 때문에

    그리고  달빛 화살이  파수보다 기본 6초 더 짧으며, 범위가 넓기 때문에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7레벨에  정조준 오라가 있죠.

    그냥 그거 가세요.

    다르나서스 궁술은  얼음날 화살과 함께 이도류로 가야 재미좀 보는데,
    ( 엘룬의 총애까지 찍으면 삼도류)

    7레벨과 20레벨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특히, 하나무라 같은 초반에 뽕 다 뽑아먹는 맵도 있기 때문에

    정조준 오라가 조금 더 많이 범용성이 있고, 무난 그 이상으로 좋습니다.

    그어놓은 윗 글에 적혀있긴 하지만,  레오릭  무라딘  정예타우렌 등

    평타 의존도는 굳이 딜러가 아니더라도 높은 편입니다.

    굴단이나  프로비우스같은 메이지 계열 친구들이 뽕 뽑기 힘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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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하기 쉬운 영웅에  해머 상사를 넣었는데, 좀 더 정확히 일러드리자면

    상대하기 쉬운 영웅이 아니라 상대해야 하는 영웅임이 올바릅니다.

    공성 모드로 자리잡고 딜을 넣는 해머 상사를 상대로  달빛 화살을 던지셔야

    케리건이던  아르타니스던 누가 들어가서 편하게 적을 끌어오고 빠르게 녹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몇 번 당해보면  해머 상사가  티란데를 의식해서 포지션을 편하게 잡지 못하게 됩니다.




    ------------------------------------------------------------------------------------



    특성 및 기술

    (3)

    이글거리는 달빛과 파수꾼의 징표 특성의 차이는 상대 조합에 따라 갈리게 됩니다.

    [이글거리는 달빛] 스투코프나 굴단, 해머 상사와 같은 원거리 견제가 출중한 영웅이 있을 경우 맞견제를 하기 위해서 갑니다.

    [파수꾼의 징표] 티란데가 지속적으로 평타를 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거나, 방어력 감소 25%로 빠르게 잡아내야할 적이 있다 싶으면 갑니다.

    (2)

    천체의 조율과 칼도레이의 저항력 역시 상대 조합에 따라 갈리게 됩니다.

    [천체의 조율] 스투코프, 아나처럼 장판 침묵, 시간이 긴 기절 등을 지닌 영웅을 상대할 때 굉장히 큰 효과를 보입니다. 그렇지만 해당 조건이 만족되지 않으면 찍는 것 만으로 손해이니까 여러분들은 충분히 읽어보시고 찍으시길 바랍니다.

    (1)

    [여사냥꾼의 분노] 일전까지의 티란데 플레이가 징표를 건 상대를 점사하는 방식이었다면, 이 특성을 투자하는 것을 아군이 점사하는 적에게 징표를 걸어주기가 굉장히 수월해집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선 3선이 안정적이어야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정조준 오라] 무난하게 좋습니다. 대다수의 전사들이 평타를 계속해서 쳐야한다는 점을 감안해도 좋습니다.

    (2)

    [별똥별] 파수꾼의 징표 특성을 찍는 것과 20레벨 천체의 분노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광역 20% 슬로우와 길목 진형 파괴에 중점을 둔 조합이라 한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림자 추적] 실날같은 티란데의 목숨줄에 희망을 부여합니다. 공격속도도 빨라지고 이동속도도 빨라지기 때문에 생존성은 물론이고 맞딜에서도 가끔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줍니다.

    (3)

    [냉혹한 달빛] 감소량이 각각 30%였던 특성이 25% 감소로 바뀌게 되었지만, 차차 게임을 진행하시게 됨에 따라 쌓이는 기본 W 퀘스트 수치와 일직선상의 적에게 디버프를 걸 수 있다는 메리트가 커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3)

    [엘룬의 총애] 다 죽어가는 아군도 벌떡 일으켜 세운다는 그 특성입니다. 물론, 티란데가 때리는 공격에 한해서 채워지는 힐이기 때문에 열심히 때리셔야 합니다.

    [치유의 징표] 우두머리나 점사를 하는 대상에 한해서 큰 효율을 보이는 특성입니다. 파수꾼의 징표와 함께 늘어나는 시간으로 인해 맞딜에서 체력 손실을 적게 해주고, 티란데의 경우 4%씩 체력이 회복되기 때문에 생존성을 생각하신다면 이 특성이 맞긴 합니다.

    (2)

    [천체의 분노] 해당 범위 내에서 벗어나면 바로 사라지기는 하지만, 해당 범위 내에 묶어둘 수 있는 스킬들이 많다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합리적인 특성입니다. 16레벨의 치유의 징표

    • 엘룬의 빛(Q)
      마나: 15
      충전 대기시간: 16초
      아군 영웅의 생명력을 281 회복시킵니다. 일반 공격으로 적에게 피해를 주거나 적 영웅에게 피해를 줄 때마다 엘룬의 빛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 감소합니다.

      최대2회 충전되고 한 번에 모두 충전됩니다.
    • 파수(W)
      마나: 50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전장을 가로지르며 지나간 경로를 밝히는 올빼미를 내보내 처음 적중한 영웅에게 125의 피해를 주고 5 초 동안 모습이 드러나게 합니다. 파수로 모습이 드러난 영웅이 죽으면 파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 달빛 화살(E)
      마나: 60
      재사용 대기시간: 13초
      0.75초 후, 대상 지역 안의 적들에게 156의 피해를 주고 0.7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 사냥꾼의 징표(D)
      재사용 대기시간: 20초
      구조물이 아닌 적을 드러내고 방어력을 4초 동안 15 감소시킵니다.

      지속 효과: 일반 공격을 할 때마다 최대 생명력의 1%를 회복하며, 사냥꾼의 징표가 남겨진 대상을 공격하면 두 배로 회복합니다.
    • 일반 공격(A)
      영웅의 무기를 사용한 공격입니다.

    추가 설명


    티란데로써 알아두시면 좋은 점
    겐지  그레이메인  제라툴 등등

    자주 보이시는 영웅들일 겁니다.

    어떻게 플레이해야 완벽하게 그들을 카운터 치실 수 있는지 계속 생각해보세요.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어떻게 치고 들어오는지

    유저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 판마다 조금씩 겪으면서 해당 판만의 카운터를 꾸려놓으셔야 승률을 높이실 수 있습니다.



     17. 07. 20 수정사항


    티란데에 대한 인식을 수정했습니다.

    물론, 바뀌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 승률 하위 구데기.. )

    우선,  16레벨의  치유의 징표를 티란데 한정 너프시킴으로써 기본 생존력을 떨궜습니다.

    엘룬의 총애는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감소로 버프를 주었지만, 한타에서 2회 사용하고자 한다면 어쨌거나 싸움이 30초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1초에 1대를 친다는 가정하에서 티란데 데미지의 1000%를 회복시킬 수 있지만,

    기본 공격 속도를 1.25에서 1.33으로 버프 그림자 추적과  얼음날 화살을 통해

    더 높은 공격속도를 스스로 구할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없는 희망에서 찾아낸 유일한 장점이네요.



    아드레날린 과부하라도 달아달라고 해보세요.

    피의 욕망도 좀 달라고 하고.





    선조의 치유가 본인 대상으로 지정이 안되는 것처럼,  엘룬의 총애도 본인을 대상으로 지정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엘룬의 총애는 일반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 마다 (1. 적중이 되어서 피해가 들어가야한다.)

    피해량의 200%만큼 아군 지정 대상에게 회복을 시켜주기에 (2. 공격력이 너프 되어있을 경우 힐량도 너프됨.)



    회피,  튕겨내기,  사기의 외침,  의지 투영 등 조심할 게 많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가지는 마시고,

    치유의 징표의 경우에는 지정 대상을 때릴 때 아군 모두가 회복할 수 있고,  파수꾼의 징표로 인해 시간이 더욱 지속될 수 있으니 충분한 플레이 컨셉을 잡고 집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4레벨의 특성은 갈피를 좀처럼 못 잡겠습니다.

    우선,  끌기 /  무자비한 돌진 /  심판의 망치 /  심판 /  사냥 등

    고려할 스킬은 진짜 많습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하드 CC 스킬은 쿨타임이 길고, 주로 적 채널링 스킬을 끊는데 집중하기 때문에

    천체의 조율을 찍을 경우  엘룬의 빛 시전의 타이밍 중요도가 아주 높아집니다.

    고작 기절밖에 못 푸는 주제에 중요도가 높아집니다.

    왜냐하면 힐을 2번 쓰지 못하게 되면 특성을 찍은 이유가 없어지니까요.



    카운터의 카운터라고 해야하나, 상대가 카운터를 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을 카운터를 치셔야합니다.

    네 쓰기 아주 주옥같죠.

    정화처럼 1초 지속되는 것도 아니고, 딱 그 순간만 CC기를 풀어주는 주제에...

    대신 스턴을 풀어주기만 한다면 아군 지정 대상에게  엘룬의 빛을 연달아서 2번 넣어줄 수 있으며, 이는 힐량이 제법 나옵니다.




    우선  천체의 조율은 고려정도는 해보는 것으로 해두고



    엘룬의 화살이 유일하게 티란데 힐량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높이는게 아니기 때문에 폭딜메타에 따라 대처하기가 힘들어집니다.

    1:1 맞다이에는 조금 더 좋아지겠지만, CC파티에서는 힘 한 번 못써보고 객사하기 좋죠.





    결국 남은 특성은 또 다시  칼도레이의 저항력 입니다.

    지속시간 동안 다시 힐만 준다면 버프되고 갱신되어 더욱 단단해지게 해주지만

    지속시간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1. 오브젝트 한타 이전부터 아군에게 미리 걸어두어 기술 방어력 60%를 미리 갖춰둔다.

    2. 한타를 정말 오지게 질질 끌어서 강제적으로 아군에게 힐을 4번 넣어 기술 방어력 60%를 갖춰준다



    네 둘 다 힘들죠.

    결국 1번은 그 만큼의 마나 소모를 해야되는 것도 문제이고, 기보 60%를 쌓아둔 상태에서 한타를 하기 위해 가다가 6초가 다 지나버려서 기보가 사라지면?




    무난하게 쓰기 가장 좋은 특성이지만, 진짜 4레벨 구간이 애물단지들입니다.





    다르나서스 궁술 :

    한대를 칠 때마다 공격력이 5%씩 증가됩니다.

    4초동안 지속되지만, 영웅이 아닌 대상을 단 한 대라도 적중시킬 경우 그으냥 냅다 스텍 0으로 사라지고



    정조준 오라 :

    대개의 전사들은 일반 공격의 중요도가 높습니다.

    일반 공격을 하지 않고 스킬딜로만 때려잡으려 한다?

    그건 그냥 전사도 아니라 쓰레깁니다.

    D.Va : 정말 쥐꼬리만큼 없지만 결국 평타를 치게 됩니다.

    겐지 : 평타 약하기로 유명하지만 결국 치게 됩니다.

    누더기 : QW쓰고 평타만 툭툭 치다가 W 한 번 더 써줍니다.

    데하카 : QW 쓰고 평타를 칩니다.

    디아블로 : Q평E평평펴옆ㅍ여ㅕㅇ펴옆... Q

    레오릭 : WQ평평펴영펴옆

    레오릭까지 서술해두었지만, 평타를 안쓰는 근접 영웅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거리 영웅이라고 해도  렉사르  자리야만 봐도 아실 수 있으시겠죠.

    정조준 오라 버프를 안 받는 경우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왜  다르나서스 궁술을 가려고 하느냐?

    1. 일단 4대만 쳐도 티란데 한정  정조준 오라보다 좋아지고

    2.  얼음날 화살로 상대를 디버프 시키며

    3.  그림자 추적으로 빠르게 스텍을 쌓을 수 있습니다.




    파수꾼의 징표를 가셨다면  정조준 오라를 찍어줌으로써

    적을 더 빠르게 녹이는 것도 좋습니다.












    여사냥꾼의 분노 방사 피해 사거리







    태사다르  분광 연결체

    자가라  메두사 칼날

    줄  저주의 수확

    해머 상사  공성 모드

    아르타니스  삼연격  거인 학살자

    D.Va

    그레이메인  사냥꾼의 산탄총  송곳니와 발톱

    사무로  환영 복제  치명타

    레오릭  불사 (방사 피해)

    카시아  번개의 일격

    케리건  군단의 분노



    요놈들의 방사피해가 다 평타 피해로 처리되는지, 그러면 얼마만큼 딜이 나뉘는지 알아보고 정립해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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