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략은 즐겜빠대를 위해 적혀진 공략임을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본 플레이
바이킹은 경험치를 잘 먹게 해주는 영웅입니다.
초중반에는 경험치를 최대한 챙겨주시고 후반에 한타가 일어나면 한타참여후 한타가 이겼다면 다시 라인을 먹으러 가셔도 됩니다.
초반 운영
길 잃은 바이킹은 초중반에 두개의 팀으로 나뉩니다. (벨로그)와 (올라프와 에릭)이죠. 벨로그는 일반 공격이 방사형 공격이므로 혼자서도 라인정리를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올라프와 에릭은 벨로그 만큼 라인정리력이 떨어집니다. 같이다녀서 라인정리력을 더 높여주는 것이죠. 보통 한타가 많이일어나는 미드에 가지않고 탑과 바텀에 두 팀을 분배해줍니다.
바이킹이 세 영웅을 조정해야 되는 것이라 처음 플레이 할 때는 정말 손에 익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판만 해보시면 대충 어떻게 하실지 감이 오실것입니다. 제가 그래도 바이킹을 운영할때 유용하다고 생각했다는 정보를 말해준다면 바이킹을 계속 직접 움직여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두 팀을 돌격병이오는 적당한 위치에 놔주시면 바이킹이 알아서 잡을 것입니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바이킹이 돌격병을 잡다가 자기가 둔 위치보다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도 잘 체크해 주시고 길잃바 영웅중 한명이 피격당했다면 도움핑 표시가 뜸으로 잘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탑과 바텀에도 적영웅이 오기 마련입니다. 초반딜이 약한 일리단 같은 경우는 라인정리를 최대한 해주면서 성문뒤로 빠져서 체력을 체워서 다시 복귀하는 식으로 운영해주시면 됩니다. 문제는 강한 영웅이나 두 명이상의 영웅이 탑과 바텀에 왔을 때인데 저같은 경우는 그냥 성문 뒤로 길잃바를 빼줍니다 줍니다. 어느정도의 경험치를 못먹는 것은 확실하지만 문앞까지온 돌격병들을 포탑만이 아니라 길잃바와 함께 더 빨리 정리 시켜주는 것이죠.
궁극기 습득 후
한 판 더! 라는 궁극기는 참 매력적인 궁극기 입니다. 후반에 라인을 먹다가 딜러 한명이 자신을 짜르러 오면 맞서 주다 죽으면 궁으로 부활해서 다시 맞서줍니다 ! 딜러 한명 정도는 겁을 먹고 도망가거나 명예롭게 싸우다 죽을 것입니다.
한타 때 바이킹은 상당한 존재감을 가지죠. 적에게 위압감을 주고

힘세고 강한 돌격으로 딜러나 힐러들을 중심으로 집중공격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바이킹은 한타때 꽤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렇다면 필히 짤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자신이 짤릴거 같다면 발빠른 에릭을 먼저 빼줍니다. 올라프와 벨로그도 팀원들이 들어와 빼 줄수 있다면 빼주는 것이지만 짤리거나 체력이 거의 없을때는

한 판 더!궁을 써서 다시 한타로 복귀해주면 됩니다.
20레벨 이후
20레벨 이후에는 바이킹은 3명이서 뭉쳐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다니는 적 딜러나 힐러를 발견하면

힘세고 강한 돌격으로 먼저 기절시킨 후 신명나게 패주면 됩니다. 대부분의 적 딜러나 힐러는 짤리거나 시급히 도망갈 것입니다. 20레벨 이후에는 거의 한타전 일탠데 바이킹은 한타에 참여해 딜러나 힐러를 물어주거나 먼저 들어가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해주시면 될 것입니다.
전장 특화 추가 정보
특화 추가정보는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3라인일때는 탑과 바텀으로 두 팀을 나눠 주시면되고 2라인일때도 비슷하게 나눠주시면 됩니다. 하나무라를 하실 때는 1레벨 특성을

잠입 액션을 찍어 상대 수레를 막아두는 역할을 시키셔도 됩니다 ㅎㅎ 물론 이것은 예능플레이 이겠지만 빠대는 즐겜하라고 있는 것 아니겠어요? 참고로 잠입 액션중에

돌아야 이긴다! (Q) 나

달려라 달려! (Z) 나

펄쩍! (W) 을 쓰면 당연히 눈에 띌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