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능력 | 원거리, 감속, 보호막, 소환, 정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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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 생명력 재생 |
마나 | 마나 재생 |
공격력 | 공격 거리 |
공격 속도 |
이동 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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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 2.625 | 600 | 0 | 33 | 3 | 1.11 | 4.8398 |
포탑 특성이 강제됩니다. 균열트리? 분열파트리?
다 꺼져요 요즘 프로비 성능상 올려봐야 아무것도 못합니다.
미네랄만 먹어두면 포탑이 적당히 강화되는데다 디텍팅기능이 너무 매력적이예요.
보통 보호막 챙겨서 눈먼 폭발이나 포킹에서 생존성을 추구합니다.
방벽과 가속기가 밀리는 이유가 방벽 활성화되어도 어차피 프로비는 몸이 상당히 약하고, 터보가속기는 10% 기본 증가와 쿨감이 좋긴 해도, 일꾼러쉬는 맞으면 풀리는탓에 차선이 됩니다.
무조건 타워 디펜스. 영웅딜을 계속 넣으면 2개까지 유지가 가능해집니다.
입자포 특성은 맞추면 확실히 딜체감은 커지는데 논타겟이라 명중시키기도 애매하고,
후유증 특성은 버려요. 방어력 깎아봤자 프로비 주딜은 WQ인데 맞추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제일 무난한건 보호막충전소입니다. 4렙 보호막과도 어느정도 시너지가 있거든요.
아군이 평딜러가 많고 프로비도 한타에 낄 일이 많다면 전진수정탑도 괜찮고, 반대로 기술딜러가 많다면 압도적 위력도 좋습니다.
중력장을 찍습니다. 특정 지역(브락시스 신호기, 볼스카야 신호소 등)에서 우주방어 농성할 때 진입을 막는 효과와 폭발이 맞추기 쉬워지고, 감속 걸린 적을 아군이 두들겨 패기도 좋습니다.
상황이 안 좋을때 도주 발악으로 발밑에 깔아놓고 튀어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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