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김없이 태우리라-정말 공성만 할 것이라면 이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부업으로 농구도 해야 먹고살수 있습니다.

피의 향기-농구모단의 주력 기술입니다.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공성만으로는 먹고살기 힘드므로 부업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자를 태우리라-용병 잡기와 공성에 매우 좋습니다.

폭식-13레벨 죄악의 행진을 배우는 순간부터 생존력과 딜링이 많아집니다.하지만 공성에 소홀해집니다.

돌격병 강화-공성모단인 만큼 멀리 있을때도 이것으로 돌격병을 강화해 줄수는 있으나,그리 추천하진 않습니다.

파괴의 대가-마나 소모량은 엄청 꿀입니다.계속 악마를 소환해야 하는 공성모단에게는 마나소모 줄이기가 매우 좋습니다.

용병의 왕-악마에게 적용되지 않는것이 매우 아쉽습니다.10%정도 아쉽고 파괴의 대가라는 특성이 있기에 공성모단에게도 찍기가 꺼려지는 특성입니다.

악마의 침공-소멸의 불꽃(악마침공으로 소환된 악마가 죽을때 폭발),악마 부관의 콤비는 정말 엄청납니다.
떼거지로 몰려가서 버프까지 얻고 싸울뿐만 아니라,죽으면 터져서 피해를 입힙니다.
그 외에도 쫒아오는 적에게 레이저와 함께 선물하면 아주 좋습니다.

죄악의 행진-정말 사기입니다.움직일수 있다는건 도망갈때나 쫒아갈때 엄청난 데미지를 함께 줄수 있다는 겁니다.
지옥의 갑옷,불타는 악마-죄악의 행진이 13렙에 없었으면 무조건 찍습니다.공성에 굉장히 좋습니다.

파멸의 종자-궁+농구+악마2마리 소환+악마 부관
악마를 하나라도 늘려주는건 생각보다 매우 좋습니다.

피에는 피-피피 쓰고 레이저는 상성이 좋습니다.
파멸의 종자보다 훨씬 좋은 때도 많습니다.이것도 추천드립니다.

소멸의 불꽃-말이 필요 없습니다.데미지는 아쉬우나 악마의 침공으로 소환되는 악마의 양을 생각하면 좋은 특성입니다.

폭풍의 번개-이것도 좋은 때가 많습니다.다른 특성보다 점멸이 훨씬 우선시되는 영웅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