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프의 탱키함을 높히시려면 1번도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3번 특성을 찍지 않았을때 체잰은 그렇게 좋지 못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은 3을 찍는 편인데 우리편에 탱커가 부족하다면 1번도 상황에 따라서는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이킹에 주된 주력 딜 스킬 입니다. 바이킹은 개개인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Z를 사용해 3명이 붙어 사용한다면 순간 딜을 나름 괜찮게 뽑아 줄 수 있습니다. 용캠 장악할때도 보다 쉽게 할 수 있구요.

폴짝이라는 특성을 찍게 되면 w스킬에 일시적으로 무적이 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이 스킬을 이용해 적의 궁극기 까지 무효화 시킬 수 있습니다. 체력이 약한 바이킹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 수 특성입니다.

바이킹의 궁극기로 배를 타고 상대에게 공격을 가합니다. 부활 찍고 또 싸우라고 말하는 사람이있는데 그걸 시험해본 결과 딜부족으로 인해 패배했습니다.

한 가지 꿀팁은 마지막 선택한 바이킹 위치에서 궁국기를 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에릭을 통한 위치 선정으로 보다 빠른 궁사용이 가능 하겠습니다.
단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사용 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 하셔야겠습니다.

때에 따라 불타는 올라프를 찍으셔도 무관합니다. 하지만 3번째 참으면 손해를 찍음으로써 q의 쿨감소 뿐만 아니라 보다 짧은 시간에 w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w쿨이 30초로 상당히 길기 때문에 3번째 특성은 소중한 특성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궁극기 까지 쿨이 줄어 들어주니 아주 완소 특성이라 하겠습니다.

여기서 2가지로 갈리는데 필자는 1번을 선호 합니다. E의 쿨이 좀긴편이라 뭐 한타가 들어가면 60초 정도야 금방이긴 합니다만. 올라프를 이용해 스턴을 걸수 있다는 것은 나름 쓸만한 게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편에 리리가 있다면 1을 찍어 리리 궁에 스턴을 넣어 주도록 합시다. 리리궁은 체널링이니까요.

만약 E를 찍으셨다면 Z로 붙어 Q로 딜을 넣어 주실 수 있겠습니다. E와 W가 있음으로 바이킹의 생존력은 보다 UP 되니까요.

1번 특성을 찍는다면 배를 탈경우 2명을 동시에 공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