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 감염을 가는 이유는 자가라는 혼자 공성을 하는 영웅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무슨말이냐면, 휘발성 산도 좋은 특성입니다만, 어디까지나 맹독충은 공성병을 도와서 공성을 하는 기술이라 생각됩니다.
감염을 가게되면 돌격병의 자체 데미지가 향상되므로 라인클리어에 있어서 체감이 많이됩니다.
무엇보다 10렙 이후 라인관리에있어서 빛을 발하기때문에 감염을 찍습니다.

4렙은 메두사로 고정입니다.
팀조합상 자가라는 평타딜러보단 메이지딜러라 생각됩니다.
맹독가시뼈의 추가데미지는 강력하지만, 평타를 칠생각으로 앞으로 이동하게되면 자가라는 죽게됩니다.
같은 이유로 톱니가시뼈도 찍지않습니다. 갈수록 힘이빠지는 특성입니다.

필자는 7레벨도 고정입니다만, 정말 상대가 추격해오는게 무섭다, 혹은 슬로우가없으면 내가 죽는다 이런상황이 아닐경우 감염체폭격을 갑니다.
감염체폭격을 가는이유는 퀘스트를 깬다기보다는 충돌피해 50%증가때문에 갑니다.
돌격병라인이올때 뒤에 4마리에게 감염체를 맞추고 평타 맹독충한방이면 뒷라인이 클리어가됩니다.
1렙에 감염까지 찍었기때문에 라인을 정말빠르게 순삭시키고 땅굴망을타고 다른라인으로 가서 같은일을 반복합니다.

이 공략에선 운영형 자가라를 말하고있으니 게걸아귀는 가지 않습니다.

보호성 점막은 상대가 점막을 제거를 잘하지 않을경우 갑니다. 보통은 그런일이 없기에 가지않습니다.
기술보호막은 정말좋은 특성입니다. 상대에 포킹캐가 많을경우 갑니다.
필자는 수혈을 고정으로 가다시피 갑니다.
한타시 앞으로 나온 탱커에게 사용하면 잘 안지워지기도 할뿐더러 흡혈량이 생각보다 많기때문에 생존력이 올라갑니다. 또한 16렙의 부식성타액과 굉장히 좋은 시너지를 보입니다.

16렙에선 뮤탈리스크를 많이가긴 합니다만, 팀의 딜이 살짝 모자란경우 부식성타액을가서 빠르게 탱커를 녹이기도 합니다. 정말 버릴것없이 둘다 좋은특성입니다.

20렙에는 무조건 궁강을 하는편입니다.
점막으로 시야체크하는것도 굉장히 좋고, 이동속도 보너스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