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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공략: 티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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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거리 마스터 티란데
- 작성자 | Exlimit 작성일 | 2015-06-15 20:59:19 조회수 | 2942 최종수정 | 2015-06-15 22: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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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세부 정보 바로가기티란데엘룬의 대여사제
주요능력 원거리, 기절, 은신, 회복, 정찰 -
[-]1레벨[+]
생명력 생명력
재생마나 마나
재생공격력 공격
거리공격
속도이동
속도1511 3.1484 500 3 55 6 1.33 4.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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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사거리갑 티란데
대단한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사거리가 긴 스킬을 가진 티란데의 특색을 좀더 살리는 방향으로 공략 써본겁니다.
(나름 티란데 빠돌이지만 사실 공략올릴 짬은안댐, 다만 내 탬트리를 많이 쓰는 편도 아니고 공략중에도 비슷한게 없는지라 아니라 올려봄, 나보다 이 트리를 더 잘쓰는 사람이 많을듯?)
애매한 힐, 애매한 CC, 애매한 딜링이라는 낙인이 찍힌 티란데지만 잘만 쓰면 이 셋을 모두 취하는 OP케가 될수있죠(양심의 상태가...?)
뭐 대충 둘러보시고 많은 욕설, 비난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영웅 상성
상성영웅이라.... 떠오르는게 딱히 없네요 다만 티란데가 힐이 약하니 2서폿으로 간다면 힐이 어느정도나오는 지원가가 아군으로오면 좋고...
이 티란데가 멀리서 어시스트 / 딜링을 하는 컨셉이기 때문에 상대탱커의 돌진을 막아주는 케릭터가 있으면 좋고...(이건 딱히 티란데에 국한된건 아닌거 같은데...)
징표때문에 엔간한 딜러와는 상성이 잘 맞는거 같습니다 (이게 뭔소리지)
그리고 어느정도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는 딜탱류 근접딜러들의 경우 아군의 힐과 궁합이 잘맞는편이지만 다른 힐러들에 비해 힐량이 적은 티란데는 조금 안맞을 스도 있겠군요
뭐 째뜬 움직임을 묶는 스킬이 있으니 논타겟 스킬이 있는 케릭터들과도 궁합이 어느정도 있을거 같고요
적군같은 경우는 장막이 워낙 스텔스 유닛한테는 쥐약이다 보니 그런 유닛들에게는 조금 강한모습을 보이겠군요
머키나 아바투르처럼 자신이나 알의 위치가 발각되면 패컬티가 큰 케릭터들 입장에서도 티란데는 신경쓰이는 존재지요
타우렌이나 요한나의 경우 갑자기 뛰어들어 진형을 망가뜨립니다. 이는 포지셔닝이 중요한 티란데한테는 무섭게 다가오겠죠
특성 및 기술
- (1)
사실 다 나쁘지않음 이건 ㄹㅇ 상황보고가 큰듯
다만 제가쓰는 티란데는 조금 늦게 한타참여해서 멀리서 스턴/ 시야 셔틀짓하는게 목적이라 오오라보단 부엉이를 선호함
(사실 부엉이가 더 재밌어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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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룬의 빛(Q)
- 마나: 15충전 대기시간: 16초아군 영웅의 생명력을 281 회복시킵니다. 일반 공격으로 적에게 피해를 주거나 적 영웅에게 피해를 줄 때마다 엘룬의 빛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 감소합니다.
최대2회 충전되고 한 번에 모두 충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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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W)
- 마나: 50재사용 대기시간: 15초전장을 가로지르며 지나간 경로를 밝히는 올빼미를 내보내 처음 적중한 영웅에게 125의 피해를 주고 5 초 동안 모습이 드러나게 합니다. 파수로 모습이 드러난 영웅이 죽으면 파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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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 화살(E)
- 마나: 60재사용 대기시간: 13초0.75초 후, 대상 지역 안의 적들에게 156의 피해를 주고 0.7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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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꾼의 징표(D)
- 재사용 대기시간: 20초구조물이 아닌 적을 드러내고 방어력을 4초 동안 15 감소시킵니다.
지속 효과: 일반 공격을 할 때마다 최대 생명력의 1%를 회복하며, 사냥꾼의 징표가 남겨진 대상을 공격하면 두 배로 회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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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공격(A)
- 영웅의 무기를 사용한 공격입니다.
추가 설명
기본 플레이
긴사거리를 이용 한타가 일어나기 직전까지 라인 / 전장요소 / 용병 등에 시간을 투자하다가
한타가 시작될 무렵 먼 사거리/글로벌 스킬을 활용하여 한타에 바로 참여하고 존재감을 드러낸다. ( 이게 쌓이면 꽤나 큽니다)
초반 운영
1렙한타 1렙 한타가 일어난다면 힐/스턴을 꾸준히 넣어줍시다 (당연하지만 뭐)
디아나 누더기 같은 아이들이 뭔가를 물어왔다면 뭔지는 몰라도 징표를 씁시다. (1렙때는 탱커도 딜러도 없음)
우선 장막을 찍으셨다면 한타즈음 무조건 한번씩 찍어줍시다. 상대 은신유닛을 견제하고 아군의 한타 포지셔닝에 큰도움이 됩니다 (사실 많이 안써봄 스타폴 짱짱맨) (일렁이는거보고 스턴이나 부엉이 날리는거 만으로도 충분...까지는 아니지만 뭐 다른거로 어느정도는 대체 가능하다는건 있음)
스타폴의 경우 궁이라 소규모한타에서 쓰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막써도 상관없음
크게 달라지는건 없습니다만 20렙이후 극후반이되면 라인은 어느팀이건 밀려있고 한번 빈집털리면 훅가는결루가 많습니다. 시야 꼼꼼히 밝혀주시고 우두나 주요캠프들에도 자주 날려주시고 상대 우두잡고 있을때 상대 피보고 글로벌 스타폴로 한번씩건드려도 보고 멀리 밖에서 스턴도 한번씩 걸어두고...(이때는 부엉이 하나하나가 커요)
부엉이는 1렙 싸움에 큰의미가 없으니 싸움전 상대확인용이나 딸피 확인사살용으로만 사용합시다. (마나소모가 큽니다)
라인으로 들어간뒤
라인으로 들어간뒤
우선은 라인 지박령처럼 평타만 치면서 다른라인을 주시합시다. 다른라인에 싸움이 일어나면 부엉이로 약간의 지원사격, 싸움이 크더라도 부엉이부터 날리고 달려가세요 (안 맞더라도 일단 날립시다.)
다른아군과 함께 라인에 섰다면 아군의 피가 50퍼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합시다. ( 힐 마나감소를 찍었다면 좀더 여유롭게 7~80퍼?)
우리에겐 징표가 있으니 소규모 딜교환에서 너무 겁먹지 맙시다. (초반엔 어진간한 딜러는 혼자서 녹이는 징표 파워)
저렙 전장요소 타이밍!!!!
보통 궁찍기전에 한번? 많아야 두번정도? 전장요소를 위해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맵마다도 다르고 상황마다도 다르고 3번도 있었던거같기도하고...)
까마귀 / 용기사 / 거미여왕 / 해적맵의 경우 '집중'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때 부엉이 관통을 찍은덕을 제대로 봅니다. (전장요소 타이밍즈음에는 부엉이를 집중끊기용으로 조금은 아껴줍시다!)
스턴 사거리증가도 찍었다면 여러분들의 티란데는 혼자서 상대의 집중을 먼거리(상대의 공격범위 밖)에서 견제하고 아군이 올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광산이나 정원 사원맵에서도 전장요소를 자주 비춰줍시다. 상대가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에따라 전략이 크게 바뀔테니까요
궁극기 습득 후
우선 장막을 찍으셨다면 한타즈음 무조건 한번씩 찍어줍시다. 상대 은신유닛을 견제하고 아군의 한타 포지셔닝에 큰도움이 됩니다 (사실 많이 안써봄 스타폴 짱짱맨) (일렁이는거보고 스턴이나 부엉이 날리는거 만으로도 충분...까지는 아니지만 뭐 다른거로 어느정도는 대체 가능하다는건 있음)
스타폴의 경우 궁이라 소규모한타에서 쓰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막써도 상관없음
아 그리고 스타폴도 집중을 끊어먹을 수 있답니다 (10렙 쯤의 전장요소는 티란데만 살아있으면 혼자서 몇분은 벌어먹죠 헿)
뭐 나머지 스킬은 활용하는게 이전과 다 똑같아요 딱히 스킬간의 연계라든가 콤보라든가도 없고 꾸준히 시야 밝혀가며 멀리서 스턴 한번씩 걸어주고 아군 피빠지면 힐한번씩 걸어주시고 스타폴/장막은 한타때마다 적절하게 깔아두시면 되고요
20레벨 이후
크게 달라지는건 없습니다만 20렙이후 극후반이되면 라인은 어느팀이건 밀려있고 한번 빈집털리면 훅가는결루가 많습니다. 시야 꼼꼼히 밝혀주시고 우두나 주요캠프들에도 자주 날려주시고 상대 우두잡고 있을때 상대 피보고 글로벌 스타폴로 한번씩건드려도 보고 멀리 밖에서 스턴도 한번씩 걸어두고...(이때는 부엉이 하나하나가 커요)
한명이서 이러면 보통 쌈싸먹히지만 티란데의 사거리는 겁나 기니 또 나와서 잡기도 애매합니다. 즉 상대입장에선 견제를 참아야만 한다는 거죠 (이게 참 상대엿멕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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