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정보: 마이에브영웅 목록으로
요약 정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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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에브 감시관10,000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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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에브 섀도송은 만년 동안 일리단을 감시했으며, 배신자가 탈출한 후에도 끊임없이 그를 쫓았습니다. 어떤 이는 집념이라고, 어떤 이는 집착이라고 말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그녀는 아제로스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기동력이 좋은 암살자입니다. 뭉쳐있는 적을 상대할 때 뛰어나며 달아나는 적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주요능력 근접, 당김, 이동기, 무적 고유 능력
시작 기술
궁극기
능력치 1레벨
(레벨 당 증가치)10레벨 20레벨 30레벨 생명력 2102 (+4%) 2995 4432 6563 생명력 재생 4.3794 (+4%) 6.2407 9.2347 13.673 마나 500 (+10) 590 690 790 마나 재생 3 (+0.0976) 3.8784 4.8544 5.8304 이동 속도 4.8398 4.8398 4.8398 4.8398 공격 속도 1.11 1.11 1.11 1.11 공격 거리 1.5 1.5 1.5 1.5 공격력 151 (+4%) 215 318 471
기술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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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날 부채(Q)
- 마나: 30재사용 대기시간: 4초대상 지역 안의 적들에게 158의 피해를 줍니다.
칼날 부채가 2명 이상의 적 영웅에게 적중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0.5초로 감소하고 소모한 마나를 돌려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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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 목줄(W)
- 마나: 55재사용 대기시간: 14초다음 일반 공격이 전방의 모든 적을 휩쓸어 공격하고 적 영웅들에게는 2.5초 동안 목줄을 채웁니다. 목줄이 채워진 적 영웅이 범위 밖으로 이동하면 대상 영웅을 끌어당기고 114의 피해를 주며 목줄이 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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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의 영혼(E)
- 마나: 50재사용 대기시간: 13초156의 피해를 주는 그림자를 대상 위치로 내보냅니다. 대상 위치에 도달한 그림자는 내보냈던 위치로 되돌아옵니다. 적 영웅에게 적중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4초 감소합니다. 그림자를 내보낸 동안 다시 사용하면 그림자의 위치로 점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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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박의 원반(R)
- 마나: 50재사용 대기시간: 40초대상 방향으로 원반을 던집니다. 원반이 적 영웅에게 적중하면 속박의 원반을 다시 사용하여 4초 동안 대상의 시야 반경을 제거하고 시간 정지 상태로 만듭니다.
속박의 원반은 적 영웅에게 적중한 후 6초 후에 자동으로 활성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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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시관의 감옥(R)
- 마나: 80재사용 대기시간: 100초1.5초 후, 감시관의 화신 8명으로 만들어진 감옥으로 자신을 둘러쌉니다. 적 영웅이 화신에게 부딪히면 감옥의 중앙으로 튕겨지고 화신이 사라집니다. 감옥은 5초 동안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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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시관의 도약(D)
- 재사용 대기시간: 13초공중으로 뛰어올라 0.75초 동안 모든 적대적인 효과에 면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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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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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구속(W)
퀘스트:그림자 목줄 적 영웅 추가 적중 시 공격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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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추격(W)
그림자 목줄, 복수의 영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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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샤의 유품(Q)
사용 시 일반 공격이 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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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망타진(Q)
퀘스트:영웅 다수 적중 시 칼날 부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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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춤(Q)
칼날 부채 사용 시 주위 적들에게 물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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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의 복수(E)
점멸 사용 시 광역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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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룬의 분노(Q)
칼날 부채 적 영웅 다수 적중 시 다음 칼날 부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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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의 목줄(W)
그림자 목줄에 당겨진 대상의 방어력 및 이동 속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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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영혼(E)
적 영웅 적중 시 공격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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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의 원반(R)
적 영웅을 시간 정지 상태로 만들고 시야 반경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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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관의 감옥(R)
화신의 감옥 속에 적을 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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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갑옷(Q)
칼날 부채 사용 시 방어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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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수감(W)
그림자 목줄 적 영웅 다수 적중 시 방어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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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영 갑옷(E)
점멸 시 방어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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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심의 칼날(Q)
피해를 주면 칼날 부채 공격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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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사슬(W)
목줄이 채워진 적 영웅 공격 시 당기는 피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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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무장
방어력 증가 시 일반 공격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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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구슬: 복수
사용 시 복수의 영혼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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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구슬: 여사냥꾼
사용 시 이동 및 공격 속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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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구슬: 그림자 일격
사용 시 적을 느려지게 하고 방어력을 감소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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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및 대사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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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감탄
- - 안 돼! 아군이 쓰러졌다.
- - 반드시 책임을 물으리라!
- - 내가 복수하겠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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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경고
- - 근처에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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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공격
- - 망설이지 말고 공격해라!
- - 몰아쳐라!
- - 싸울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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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치유
- - 치유의 샘을 찾아서 상처를 치유해라.
- - 치유를 받아라. 네 시체까지 신경 쓸 시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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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칭찬
- - 멋진 솜씨었다!
- - 과분한 자비를 보였군.
- - 놈들이 널 과소평가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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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후퇴
- - 일단은 후퇴해야겠다.
- - 기지로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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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 - 안 된다.
- - 불가능하다.
- - 그렇겐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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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
- - 물론이지.
- - 동의한다.
- - 놈들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리겠다!
- - 이 땅을 더럽히는 족속들을 정화하리라!
- - 항복하는 자들은 사로잡고, 저항하는 자들은 모두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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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종료
- - 마침내 인정받는군.
- - 감시자의 의무는 끝나지 않는다.
- - 몸둘 바를 보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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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 승리
- - 승리를 위해서라면.
- - 값진 희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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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선택
- - 무슨 일인가?
- - 뭐가 필요한가?
- - 난 한때 정의는 눈이 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아무런 편견과 선입견 없이 심판을 행할 수 있기 때문이지. ...일리단을 만나기 전까지는...
- - 나는 복수다. 나는 밤이다. 나는 감시자다!
- - 누구도 내 눈을 피할 순 없다. 눈 깜짝할 새에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 - 내 초승달 본그림자는 가공할 무기다. 하지만 내 기량이야말로 날 강하게 만들지. 감시자의 힘은 단순히 무기에서 오는 게 아니다.
- - 콜다나의 배신은 용납할 수 없다. 하지만 카드가를 만나고 나니, 왜 그랬는지 이해는 되더군.
- - 올빼미는 우리 감시자들처럼 기민하고 은밀한 사냥꾼이다. 편지를 배달하기도 좋은 동물이지. 최소한 까마귀보다는 낫지 않나?
- - 나는 일리단과는 전혀 다르다! 난 그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만년 동안 응어리진 증오로 가득하며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수도 있는 선택을 할 뿐이다.
- - 칼도레이를 배신? 투옥. 악마들과 결탁? 투옥. 굴단의 해골을 흡수하고 악마로 거듭나? 하, 투옥으로 끝나면 다행인줄 알아라.
- - 추방된 뒤에 제로드가 어디에 있었는지 내가 어떻게 안단 말이냐! 나는 내 동생이 아니라 일리단의 감시자이거늘!
- - 나 역시 감시자의 섬에 있는 올빼미 석상의 비밀을 알고 있다. 모든 감시자들이 알고 있지. 너에게만 얘기하지 않을 뿐.
- - 아주 잘 보존된 심장부 사냥개 이빨, 맞춤 제작된 전멸의 비수, 그리고 날카롭게 날이 선 아지노스의 파편. 나는 다양한 단검들을 수집하는 걸 즐긴다. 칼날 부채를 사용할 때 드는 느낌이 각각 달라서 말이지.
- - 명가 몇 명을 없애고, 말퓨리온을 죽일 뻔했고, 수배자가 되어 다르나서스에서 도망친 거로 언제까지 탓할 셈이냐? 왜 나에겐 일리다리나 코르크론처럼 맹목적으로 따르는 자들이 없는 거지?
- - 내가 일리단에 대해 강박감을 갖고 있다니, 무슨 소리냐? 딱히 날마다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밤마다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내 무기의 칼날을 갈면서 그 역겨운 웃음을 떠올리고, 놈의 가슴팍에 뛰어들며 그 추악한 문신 사이로 내 글레이브를 찔러넣으며 그 눈에서 생기가 사라지는 걸 똑똑히 보고... 아, 미안하군.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던 건가?
- - 아직도 내게 말을 거는 거냐? 목소리가 쉬게 생겼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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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 놈들에게 복수하리라.
- - 아직 끝이 아니다!
- - 정의가 실현될 때까지 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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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받음
- - 아직 사냥을 끝낼 때가 아니다.
- - 이거 빚을 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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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및 대기화면
- - 나는 복수 그 자체다.
- - 때가 오면, 네 곁에 있도록 하겠다.
- - 내가 필요한 곳에 가겠다.
- - 난 영원히 사냥하리라!
- - 진정한 감시자의 방식을 보여주지.
- - 시험인가? 좋다.
- - 서둘러라. 이렇게 한가하게 있을 시간은 없다.
- - 시간 낭비 마라.
- - 그만! 사냥을 계속해야 한다.
- - 저 어딘가에 일리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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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감사탐 방어
- - 이 감시탑을 계속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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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감시탑 공격
- - 이 감시탑을 차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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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도움
- - 아군과 함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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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영웅 공격
- - 이 영웅에게 빠른 죽음을 선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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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요새 공격
- - 적의 요새를 초토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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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요새 방어
- - 우리 요새를 방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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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중립 캠프 공격
- - 이 용병들은 아군이 아니라면 적이 될 뿐이다. 놈들을 굴복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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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지원 요청
- - 지원은 언제 오는 거지?
- -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 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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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핵 공격
- - 끝을 내라! 핵을 공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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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핵 방어
- -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핵을 보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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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사망
- - 안 돼! 저들은 정의를 심판을 피할 수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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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구매
- - 누구도 내 분노를 피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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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 - 내 감시는 영원하다. 언제나 준비되어 있지.
- - 당연한 걸 묻는군.
- - 너는 되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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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 - 준비는 모두 마쳤나?
- - 실수 따위 용납하지 않겠다.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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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 - <가볍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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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 - 너에게 승산은 없었다.
- - 시체라도 감옥에 넣어주지.
- - 정의를 실현했다!
- - 적을 제거했다.
- - 내 상대가 되기엔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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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역전
- - 굳건히 버텨라. 복수는 우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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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받음
- - 고맙다, 치유사여.
- - 큰 도움이 되었다.
- - 그대와 함께해서 다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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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 - 훌륭하구나.
- - 그 누구도 우릴 막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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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선택
- - 훌륭하군.
- - 현명한 선택이다.
- - 내 실력은 그 어떤 칼날보다 날카롭지.
- - 유용하겠어.
- - 내가 선보일 기술이 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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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저지
- - 네 사냥은 끝났다, 역겨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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