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정보: 그레이메인영웅 목록으로
요약 정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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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메인 늑대인간의 지도자7,000 625
- 스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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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길니아스인들처럼 겐 그레이메인도 늑대인간의 저주에 걸렸습니다. 그레이메인은 여전히 자신의 백성들에게 비극적인 운명을 선사한 걸 후회하지만, 내면의 야성을 받아들이고 포악한 본능을 억누르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이제 그는 지도자이자 우두머리로 백성들을 이끕니다.
멀리서 적을 괴롭히다가 뛰어들어 결정타를 가합니다.주요능력 원거리, 이동기 고유 능력
시작 기술
궁극기
능력치 1레벨
(레벨 당 증가치)10레벨 20레벨 30레벨 생명력 1961 (+4.5%) 2913 4523 7020 생명력 재생 4.082 (+4.5%) 6.0663 9.4178 14.617 마나 500 (+10) 590 690 790 마나 재생 3 (+0.0976) 3.8784 4.8544 5.8304 이동 속도 4.8398 4.8398 4.8398 4.8398 공격 속도 1 1 1 1 공격 거리 1.5 1.5 1.5 1.5 공격력 154 (+4%) 219 325 481
기술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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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니안 독주(Q)
- 마나: 55재사용 대기시간: 9초술병을 던져 처음 적중한 적에게 57의 피해를 주고 그 뒤로 부채꼴 범위의 적들에게 229의 피해를 줍니다.
늑대인간: 잔혹한 할퀴기
전방으로 약진하며 적들을 할퀴어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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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 야성(W)
- 마나: 70공격 속도가 3초 동안 50% 증가합니다. 일반 공격을 하면 이 효과의 지속 시간이 갱신되고 내면의 야성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5초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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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흑질주(E)
- 마나: 10재사용 대기시간: 5초늑대인간으로 변신하고 적에게 도약하여 92의 피해를 줍니다.
늑대인간: 철수
대상 위치로 구르고 인간으로 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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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통을 노려라(R)
- 마나: 90재사용 대기시간: 80초적 영웅에게 도약하며 늑대인간으로 변신하고, 대상을 할퀴어 369의 피해를 줍니다. 이 기술로 적 영웅을 처치하면 10초 안에 비용 없이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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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주받은 탄환(R)
- 마나: 50재사용 대기시간: 30초인간으로 변신하여, 처음 적중한 적 영웅에게 대상의 현재 생명력의 35%에 해당하는 피해를 주는 탄환을 발사합니다.
탑승물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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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인간의 저주(고유 능력)
- 특정 기술을 사용하여 인간이나 늑대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인간일 때에는 원거리 일반 공격을 합니다.
늑대인간일 때에는 근접 일반 공격을 하지만 일반 공격력이 40% 증가하고 방어력이 10 증가합니다.
특성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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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심장(W)
일반 공격 시 내면의 야성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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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조준(Q)
길니안 독주 사거리 증가 및 영웅 적중 시 마나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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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악함(W)
내면의 야성 지속 시간 증가 및 기술로 지속 시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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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가죽(E)
암흑질주가 물리 방어력을 증가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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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눈(E)
철수 사용 시 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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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W)
내면의 야성 활성화 중 일반 공격 시 마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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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탄환(고유 능력)
인간일 때 일반 공격 사거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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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주(Q)
퀘스트:길니안 독주 공격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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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고유 능력)
퀘스트:영웅 일반 공격 시 일반 공격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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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을 노려라(R)
적 영웅을 난도질하고, 처치 시 즉시 재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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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탄환(R)
적의 현재 생명력의 일부만큼 피해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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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질주(E)
암흑질주 및 철수 이동 거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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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공세(Q)
잔혹한 할퀴기 이동 거리 증가 및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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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의 사냥법(W)
내면의 야성이 이동 속도를 증가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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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분한 늑대(W)
내면의 야성 공격 속도 증가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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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자
무력화된 영웅 공격 시 일반 공격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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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 사냥꾼(고유 능력)
늑대인간일 때 영웅 대상 일반 공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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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본능(R)
숨통을 노려라 공격력 증가, 모든 기술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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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니안 룰렛(R)
저주받은 탄환 공격력 감소,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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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산탄총(고유 능력)
인간일 때 일반 공격 시 방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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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와 발톱(고유 능력)
늑대인간형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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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및 대사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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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감탄
- - 아군을 잃었네!
- - 놈들이 우릴 죽이고 있네!
- - 쓰러진 자들의 복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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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경고
- - 조심하게! 뭔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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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공격
- - 망설이지 말고 공격하게!
- - 절호의 기회일세! 지금 공격하게!
- - 드디어 때가 왔군!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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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치유
- - 치유의 샘으로 가게! 자네가 죽어버리면 아무런 도움이 안 돼.
- - 어서 상처를 돌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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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칭찬
- - 훌륭하군!
- - 내가 자네를 과소평가했나 보군.
- - 자네는 훌륭한 아군이라 할 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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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후퇴
- - 성벽 안으로 후퇴하게!
- - 후퇴해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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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 - 절대 안 돼.
- - 아니.
- - 거부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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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
- - 이거야말로 내가 용납할 수 있는 동맹이지.
- - 그 투지는 꽤 인상적이군.
- - 이 무리는 사냥을 잘하겠군.
- - 적은 오늘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 - 강철과 송곳니의 이름으로, 우리는 승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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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 승리
- - 의미 없는 죽음은 아니었군.
- - 헛되지 않은 희생이었네.
- - 곧 따라가마, 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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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선택
- - 할 말 있으면 해보게!
- - 그 입 다물지 못할까!
- - 날 화나게 하지 말게! 감당하기 힘들 테니까.
- - 그만해. 옛날 같았으면, 자넨 이미 감옥행이야.
- - 난 백성을 바깥세상으로부터 보호하려고 거대한 벽을 세웠었지. 자넨 내가 그랬던 이유를 생각나게 해주는군.
- - 길니아스를 수복하면 도시의 기강부터 잡아야 할 것 같군. 데피아즈 녀석들, 요즘엔 뭘 하려나...
- - 뭐? 당연히 칼은 멋으로 차는 거지. 여기 총 안 보이는가?
- - 길니아스의 깃발에 늑대 머리를 넣고 싶었는데, 변호사가 막더군. 저작권 문제가 있다면서 말이야.
- - 난 그레이메인 성벽으로 길니아스와 외부 세계를 완벽하게 단절시킬 수 있었지. 어떻게? 다행스럽게도 아제로스에선 거대한 구조물 위로 날아가거나 특정 지점으로 순간이동할 수 없기 때문이지.
- - 난 짐승남이 아니야. 늑대남이지.
- - 그림자송곳니 성채에는 가봤나? 젊었을 적에는 자주 갔는데, 요즘은 하도 주인이 바뀌어서 말이야.
- - 길니아스가 외부 세계와 단절된 지도 어언 20년이 되었네. 그러니 너희 꼬마들이 대체 뭔 소릴 지껄이는지 모르겠다고 해도 좀 이해해주게나.
- - 보름달이 뜬다고? 오늘 밤? 안 돼! 나 괴물로 변할지도 몰라! 하하, 농담일세. 하려면 당장 변신해서 자네 멱을 딸 수도 있어!
- - 예전에 웬 포세이큰이 북쪽 성문을 두드리면서 외치더군. “문 안 열어? 내가 화나면 훅 불어서 벽을 멀리 날려 버릴 거야!” 우린 한바탕 웃어 젖히고 녀석에게 끓는 기름을 시원하게 부어줬다네. 귀여운 포세이큰 녀석들.
- - 그나저나 그레이메인 성벽은 뒤틀린 황천에서도 보이는 몇 안 되는 물체라는 소문 들어봤나? 사실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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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 길니아스는 승리할 것이다.
- - 난 이보다 더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았지.
- - 또 백성들을 실망시킬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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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받음
- - 강자는 죽지 않는다!
- - 자네는 내 총애를 얻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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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및 대기화면
- - 내 분노를 보여주지!
- - 이 저주는 내 최고의 무기가 될 걸세.
- - 난 기부 천사는 아니었지만, 이젠 기부의 가치를 알 것 같군.
- - 내가 무리의 우두머리다!
- - 자, 그럼 한번 달려 볼까?
- - 내 힘을 의심하는 건가? 놀랄 준비나 하게.
- - 길니아스는 수년간 포위당해있었지. 난 늘 싸울 준비가 되어 있네.
- - 망설임은 나약함의 표시지.
- - 진정한 지도자는 반드시 전투의 선봉에 서지.
- - 지루해진 늑대를 동료로 감당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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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감사탐 방어
- - 감시탑을 잃어선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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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감시탑 공격
- - 이 감시탑을 손에 넣어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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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도움
-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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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영웅 공격
- - 이 적을 갈가리 찢어 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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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요새 공격
- - 적의 요새를 박살 낼 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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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요새 방어
- - 우리 요새가 무너져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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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중립 캠프 공격
- - 이 캠프를 차지하고 우리 병력을 강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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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지원 요청
- - 날 지원하게!
- - 내게로 모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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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핵 공격
- - 끝장을 내게! 어서 적의 핵을 파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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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핵 방어
- - 핵을 방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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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사망
- - 저들에게 우리 무리의 힘을 보여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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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구매
- - 길니아스는 다시 일어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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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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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가로쉬
- - 내 선택할 수만 있었다면, 자네와 같은 편에 서지 않았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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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가즈로
- - 내 선택할 수만 있었다면, 자네와 같은 편에 서지 않았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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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갈
- - 내 선택할 수만 있었다면, 자네와 같은 편에 서지 않았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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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겐지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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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굴단
- - 내 선택할 수만 있었다면, 자네와 같은 편에 서지 않았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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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나지보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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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도살자
- - 내 선택할 수만 있었다면, 자네와 같은 편에 서지 않았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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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디아블로
- - 난 믿음직한 아군을 바라고 있었건만, 상황이 이러니 자네라도 써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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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라그나로스
- - 내 참을성을 시험하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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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레가르
- - (거들먹거리며) 아, 레가르. 늑대가 되고 싶어 안달이 난 오크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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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레오릭
- - 실력이라고? 무슨 실력? 백성들을 절망에 빠트리고 그들의 손에 죽은 것도 실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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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렉사르
- - 내 선택할 수만 있었다면, 자네와 같은 편에 서지 않았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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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루나라
- - 아, 사슴에 가까운 여인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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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루시우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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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리 리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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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리밍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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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말퓨리온
- - 오늘 자네에게, 우리 백성들이 진 빚을 갚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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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머키
- - 하! 너 따위 생명체도 골칫거리가 될 순 있나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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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메디브
- - 우리의 운명은 서로 엉켜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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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모랄레스 중위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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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바리안
- - 자넨 늑대를 흉내 낼 뿐이지. 난 진짜 늑대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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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발라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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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빛나래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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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사무로
- - 내 선택할 수만 있었다면, 자네와 같은 편에 서지 않았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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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스랄
- - 내 선택할 수만 있었다면, 자네와 같은 편에 서지 않았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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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실바나스
- - 네 백성들도 곧 잃게 될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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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아눕아락
- - 내 참을성을 시험하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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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아르타니스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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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아서스
- - 내가 한 일은 모두 길니아스를 위해서였다. 네가 한 일은 모두 너 자신만을 위해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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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아즈모단
- - 내 참을성을 시험하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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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알라라크
- - 내 선택할 수만 있었다면, 자네와 같은 편에 서지 않았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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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우서
- - 내 도움을 받을 일이 있다면, 자네에게 받는 게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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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자리야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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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제라툴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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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제이나
- - 자넨 내가 여기서 믿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일세.
- - 내 선택할 수만 있었다면, 자네와 같은 편에 서지 않았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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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줄진
- - 내 선택할 수만 있었다면, 자네와 같은 편에 서지 않았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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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첸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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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초
- - 내 선택할 수만 있었다면, 자네와 같은 편에 서지 않았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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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캘타스
- - 우리 백성들은 스스로의 의지로 늑대인간이 되었지만, 너희는 스스로의 의지로 거의 악마가 될 뻔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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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크로미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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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태사다르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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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트레이서
-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지.
-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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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프로비우스
- - 적은 오늘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 - 강철과 송곳니의 이름으로, 우리는 승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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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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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가로쉬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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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가즈로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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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갈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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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겐지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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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굴단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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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나지보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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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도살자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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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디아블로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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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라그나로스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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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레가르
- - (분노) 거기 머리에 뒤집어쓴 거, 설마 늑대 가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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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레오릭
- -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뭔지 알아? 바로 네놈 같은 언데드 군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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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렉사르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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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루나라
- - 걱정 말게, 드리아드. 난 다른 인간보단 자연을 가까이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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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루시우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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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리 리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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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리밍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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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말퓨리온
- - 난 쉽게 도움을 청하는 편이 아닐세, 대드루이드여. 하지만 자네의 한결같은 도움은 늘 감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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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머키
- - 듣기로 스톰윈드에선 네놈들을 골칫거리로 여긴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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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메디브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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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모랄레스 중위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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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바리안
- - 우리 둘 다 왕이긴 하나, 무리를 이끄는 쪽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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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발라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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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빛나래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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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사무로
- - 난 믿음직한 아군을 바라고 있었건만, 상황이 이러니 자네라도 써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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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스랄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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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실바나스
- - 우리가 같은 편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전투가 끝나면, 다음은 네 차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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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아눕아락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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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아르타니스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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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아서스
- - 넌 백성을 저버렸다, 아서스. 그보다 큰 죄악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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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아즈모단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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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알라라크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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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우서
- - 자넨 내가 여기서 믿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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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자리야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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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제라툴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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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제이나
- - 내 도움을 받을 일이 있다면, 자네에게 받는 게 좋겠군.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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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줄진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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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첸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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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초
- - 자네 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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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캘타스
- - 길니아스는 쿠엘탈라스를 동맹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지금은 힘을 합쳐야 할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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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크로미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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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태사다르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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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트레이서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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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프로비우스
- - 준비되었길 바라네.
-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
적 영웅 처치
- - 내 앞에 무릎 꿇어라!
- - 어차피 너에겐 승산이 없었어.
- - 개처럼 죽어라.
- - 이게 널 위한 길니아스식 환영 인사다.
- - <에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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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가로쉬
- - 이제 구역질 나는 다른 호드 놈들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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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루나라
- - 결국 자연을 보호하는 것도 인간, 파괴하는 것도 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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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말퓨리온
- - 미안하군, 대드루이드여. 어쩔 수가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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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실바나스
- - 리암과 길니아스인들의 정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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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아서스
- - 테레나스, 이것으로 내 죄를 용서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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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우서
- - 자넨 얼라이언스의 영웅이지만... 길니아스에선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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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캘타스
- - 네가 그토록 아끼는 태양샘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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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역전
- - 우리가 점점 따라붙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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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받음
- - 방금 건 대단히 고맙네.
- - 때맞춰 잘 치유해줬네.
- - 힘이 돌아오는 게 느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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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 - 하! 훌륭하군.
- - <비웃음> 저걸 요새라고 만든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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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선택
- - 그래야지.
- - 좋은 선택일세.
- - 저주가 더 강해진다...
- - 신념이야말로 왕의 무기다.
- - 홀로 버티게 해줄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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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저지
- - 네 놈은 도저히 더 봐줄 수가 없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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