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정보: 줄영웅 목록으로
요약 정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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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수수께끼의 강령술사10,000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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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동쪽 밀림 깊숙한 곳에서 망토를 두른 수수께끼의 남자가 등장했습니다. 라트마의 사제, 혹은 강령술사로 알려진 줄은 강력한 죽음의 마법을 사용하여 질서와 혼돈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여러 공격로를 손쉽게 압박할 수 있는 소환형 전문가입니다.주요능력 근접, 감속, 속박, 보호막, 소환 고유 능력
시작 기술
궁극기
능력치 1레벨
(레벨 당 증가치)10레벨 20레벨 30레벨 생명력 2164 (+4%) 3083 4561 6754 생명력 재생 4.5053 (+4%) 6.42 9.5001 14.066 마나 500 (+10) 590 690 790 마나 재생 3 (+0.0976) 3.8784 4.8544 5.8304 이동 속도 4.8398 4.8398 4.8398 4.8398 공격 속도 - - - - 공격 거리 1.5 1.5 1.5 1.5 공격력 99 (+4%) 141 208 309
기술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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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의 낫(Q)
- 마나: 55재사용 대기시간: 8초1초 후에 자신에게 돌아오는 낫을 소환합니다. 낫은 돌아오면서 적들에게 198의 피해를 주고, 적 영웅에게 적중하면 해골 전사를 1명 소환합니다. 이 효과는 자신이 최대로 부릴 수 있는 해골 전사의 수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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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주의 수확(W)
- 마나: 50재사용 대기시간: 16초일반 공격을 하면 전방의 모든 적을 휩쓸어 공격하고 적중당한 적 영웅과 소환수의 공격 속도를 2초 동안 40% 감소시킵니다. 첫 일반 공격 후 4초 동안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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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 감옥(E)
- 마나: 70재사용 대기시간: 10초2초 후, 대상 적 영웅에게 83의 피해를 주고 1.75초 동안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듭니다. 지속 시간 동안 주위의 모든 해골 전사가 대상에게 공격을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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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독 확산(R)
- 마나: 100재사용 대기시간: 90초0.5초 후, 사방으로 맹독을 발사하여 적중한 적에게 10초에 걸쳐 655의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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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골 마법학자(R)
- 마나: 80재사용 대기시간: 90초끌어서 사용일렬로 4명의 해골 마법학자를 소환합니다. 마법학자는 주변에 있는 적에게 일반 공격으로 초당 49의 피해를 주고, 2초 동안 30% 느려지게 합니다. 최대 15초 동안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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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골 되살리기(고유 능력)
- 주위에서 죽은 적 돌격병을 250의 생명력을 가진 해골 전사로 되살립니다. 해골 전사는 12초 동안 지속되며 일반 공격으로 22의 피해를 주고, 죽을 때 폭발하여 주위 적들에게 42의 피해를 줍니다. 이 방식으로 되살아난 해골 전사는 최대 3명까지 동시에 부릴 수 있습니다.
특성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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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뼈 갑옷 지속 시간 만료 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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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쇄
뼈 갑옷이 적을 느려지게 하며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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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뼈 갑옷 사용 시 적 일반 공격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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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슬낫(Q)
유령의 낫 재사용 대기시간, 마나 소모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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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낫(W)
저주의 수확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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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고유 능력)
퀘스트:뼈 감옥이 해골 전사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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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수확(W)
저주의 수확 영웅 적중 시 생명력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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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그울의 정수(고유 능력)
해골 전사 공격 시 생명력 및 마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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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장벽
뼈 갑옷 보호막 흡수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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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 확산(R)
주위 적들을 중독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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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마법학자(R)
해골 마법학자를 소환하여 적들에게 피해를 주고 느려지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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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치는 죽음(Q)
유령의 낫 추가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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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수확(W)
저주의 수확이 공격 속도를 증가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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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증폭(E)
뼈 감옥이 방어력을 감소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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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유령의 낫, 해골 전사가 적을 느려지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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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W)
저주의 수확, 해골 전사가 적 공격력을 감소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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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창
일직선상의 적들에게 피해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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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엘의 두개골(R)
맹독 확산 지속 시간 증가 및 생명력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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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죽음의 손(R)
유령의 낫이 해골 마법학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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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상처(고유 능력)
유령의 낫이 받는 치유량을 감소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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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란의 칙령(고유 능력)
해골 전사 공격 시 궁극기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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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및 대사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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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감탄
- - 그럴 줄 알았지.
- - 동료 또 하나가 죽음의 품에 안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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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경고
- - 조심해라... 죽음이 다가오는 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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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공격
- - 시간이 됐다! 모조리 없애라.
- - 공격해라. 놈들에게 정비할 시간을 줘선 안 된다!
- - 어서, 적들을 공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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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치유
- - 죽음의 악취가 네 주위를 맴돈다. 치유의 샘에서 씻어 버려라.
- - 나 같으면 치료를 받을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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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칭찬
- - 꽤 볼만했어.
- - 흠. 나라면 더 깔끔하게 처리했을 것을.
- - 누구도 우릴 막지 못한다.
- - 오, 바로 이런 걸 보고 싶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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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후퇴
- - 일단은 후퇴해야겠다.
- - 나는 마을로... 아니 전당으로.. 아니야, 어... 아무튼 돌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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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 - 하하. 안 돼.
- - 그럴 순 없어.
- - 불가능해.
- - (한숨) 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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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
- - 오... 장담할 수 있나?
- - 나쁘지 않은 생각이군.
- - 이 전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 - 내게 맞서는 자... 조심할지어다.
- - 균형을 방해하는 자, 흙으로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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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 승리
- - 죽음? 난 죽음의 지배자다.
- - (웃음) 아슬아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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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선택
- - 뭐지?
- - 날 방해해야겠나?
- - 흠? 아, 그래. 나도 이 낫이 좀 낯설긴 했는데 말이야... 솔직히... 점점 마음에 들어.
- - 피할 수 없는 것이 딱 두 가지가 있지. 죽음 그리고... 어... 저기 말이야. 두 번째 건 까먹었어... 어, 그냥 죽음을 두 번 쓰자고.
- - 아, 이런... 너에겐 죽음이 아주 잘 어울리겠어...
- - 우리 라트마의 사제들은 균형을 유지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하지만 균형이 뭔지 이해하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지.
- - 균형이란 건, 일종의 그물 같은 거야... 너희의 보잘 것 없는 존재가 망각 속으로 빠지지 않게 막아주는 보이지 않는 그물 말이지. 내 임무는 그 그물을 유지하는 거고. 그러니까, 나한테 감사해!
- - 강령술사의 수장은 죽음 예언자로 알려져 있다. 주로 무슨 말을 할지는 말 안해도 알겠지...
- - 옛날에는 말이야, 네팔렘이 진짜라는 말을 아무도 안 믿었지. 지금은 네팔렘을 직접 볼 수 있어. 그것도 여섯 명씩이나! 근데... 너무 많은 것 같지 않나?
- - 이 게임이 어렵다고? 하! 하드코어로 플레이했다간 아주 놀라 자빠지시겠구먼!
- - 뿌린 대로 거두리라... 난 죽음의 씨앗을 뿌리지.
- - 그래, 난 죽은 사람을 되살리지. 썩 유쾌한 광경은 아닐걸.
- - 이번엔 독넥으로 갈까 본넥으로 갈까? 아니면 조폭넥? 무슨 소린지 알아들었다면... 넌, 아재.
- - 지금까지 모은 이 귀들을 어디에 쓸지 앞으로 생각 좀 해봐야겠어. 꿰어서 허리띠 같은 걸 만들어 볼까나?
- - 무슨 37이니 뭐니 엄청 혼잡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영겁의 시간 동안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기다리는 것도 만만치 않았지.
- - 균형을 유지하는 게 어렵다곤 하지만, 천사 하나 강하게 하고, 악마 하나 약하게 만들면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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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 죽는다는 게 이런 거였나... 벌써 다시 죽고 싶군.
- - 존재의 거대한 순환이 새로 시작된다.
- - 아직 할 일이 더 남은 모양이군.
- - 흠? 장비 주우러 다시 안 가도 된다고? 아,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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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받음
- - 내가 돌아왔다... 그런데 시체 모습이 아니잖아. 어떻게 했는지 내게 알려다오.
- - 진정한 부활이라니? 이건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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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및 대기화면
- - 죽음은 내가 지배한다.
- - 아... 낯익은 얼굴이군.
- - 관대하기도 하지.
- - 다시 움직여 볼까?
- - 이거 재미있겠어.
- - 몸풀기인가?
- - 이제 그만 움직이는 건 어때?
- - 와서, 내 실력을 시험해라... 전장이 날 부른다.
- - <살짝 추움> 남방을 입고 올 걸 그랬나. 아흐흐.
- - 흠. 배틀넷이 전보다 훨씬 번쩍번쩍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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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감사탐 방어
- - 이 감시탑을 내주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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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감시탑 공격
- - 흠... 이 감시탑은 쓸모가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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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도움
- - 아군이 위험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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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영웅 공격
- - 죽음이 이 영웅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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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요새 공격
- - 이 요새를 박살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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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요새 방어
- - 요새를 방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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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중립 캠프 공격
- - 이 용병 캠프를 점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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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지원 요청
- - 도움이 필요하다!
- - 날 도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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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핵 공격
- - 저들의 핵을 파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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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핵 방어
- - 핵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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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사망
- - 죽음 앞에 무릎 꿇지 마라. 죽음을 이용해 복수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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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구매
- -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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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 - 나에게 죽음은 오랜 친구와도 같지.
- - 절대 내 실력을 의심 마라.
- - 준비되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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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굴단
- - 행동으로 보여라. 말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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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나지보
- - 흠... 네팔렘... 전설이 사실이었군. 아주 재미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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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도살자
- - 매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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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디아블로
- - 그래... 아쉬워서 어쩌나. 혹시 지난번 일을 잊은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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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루나라
- - 어리석긴... 죽음은 예전부터 이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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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리밍
- - 오, 내 제자를 아나? 참 신기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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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말티엘
- - 라트마의 사제를 조롱하다니,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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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머키
- - 그 소리, 좀 소름 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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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발라
- - 흠... 네팔렘... 전설이 사실이었군. 아주 재미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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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소냐
- - 행동으로 보여라. 말만 하지 말고.
- - 흠... 네팔렘... 전설이 사실이었군. 아주 재미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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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아우리엘
- - 가자, 우리 함께 균형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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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아즈모단
- - 아, 그래... 근데 그건 내가 할 말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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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요한나
- - 나한테 이 정도는... 오랜 시간이라 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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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우서
- - 라트마의 사제를 조롱하다니,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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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제이나
- - 나에게 죽음은 오랜 친구와도 같지.
- - 절대 내 실력을 의심 마라.
- - 준비되고 말고.
- - 난 악마와 어울린 적이 없다. 앞으로도, 그럴 생각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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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카라짐
- - 흠... 네팔렘... 전설이 사실이었군. 아주 재미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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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카시아
- - 가자, 우리 함께 균형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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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켈투자드
- - 어리석긴... 죽음은 예전부터 이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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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티리엘
- - 티리엘... 반갑소. 세계석이 파괴되는 와중에 살아남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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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프로비우스
- - 그 소리, 좀 소름 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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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 - 준비됐나? 전투가 다가온다.
- - 흠... 정말 준비가 된 거 확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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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굴단
- - 나가서 죽지 않게 조심해라. 네 시체에서 해골 소환할 생각을 하면 끔찍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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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나지보
- - 이거, 신세대 영웅이군. 이 늙은이를 따라올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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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도살자
- - 도살자. 네가 우리 편이라니 다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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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디아블로
- - 어때, 디아블로? 이 싸움을 위해 우리의 입장 차를 접어둘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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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루나라
- - 자연 마법의 오라가 널 휘감고 있군...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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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리밍
- - 조심해라. 마법학자... 너희들은 균형을 무너트린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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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머키
- - 맙소사, 넌 도대체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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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발라
- - 이거, 신세대 영웅이군. 이 늙은이를 따라올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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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소냐
- - 나가서 죽지 않게 조심해라. 네 시체에서 해골 소환할 생각을 하면 끔찍하니까.
- - 이거, 신세대 영웅이군. 이 늙은이를 따라올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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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아우리엘
- - 좋아. 강력한 동료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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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아즈모단
- - 이 전투가 마무리되는 대로, 우리의 전투가 시작될 것이다, 악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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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요한나
- - 성역에서 왔군... 혹시 내 마을 차원문의 고서가 왜 작동 안 하는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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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우서
- - 가자, 우리 함께 균형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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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제이나
- - 준비됐나? 전투가 다가온다.
- - 흠... 정말 준비가 된 거 확실한가?
- - 이 전투가 마무리되는 대로, 우리의 전투가 시작될 것이다, 악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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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카라짐
- - 이거, 신세대 영웅이군. 이 늙은이를 따라올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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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카시아
- - 좋아. 강력한 동료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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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켈투자드
- - 나가서 죽지 않게 조심해라. 네 시체에서 해골 소환할 생각을 하면 끔찍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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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티리엘
- - 대천사 티리엘, 계속 균형을 위해 싸우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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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프로비우스
- - 맙소사, 넌 도대체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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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 - 시체가 또 하나 늘었군.
- - 죽음을 맞이해라.
- - 절대, 내 실력을 의심 마라.
- - 날 막으려면 그 정도로는 안 되지.
- - 균형을 맞추었노라.
- - 하! 네 귀는 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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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나지보
- - 부두술사여, 죽은 자들은 섬기라고 있는 게 아니라, 부리라고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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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누더기
- - 언데드 육체를 이렇게 낭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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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도살자
- -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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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레오릭
- - 내게 복종하지 않는 언데드는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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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리밍
- - 네팔렘도 아닌 내게 당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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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말티엘
- - 아, 시공의 폭풍에 널리고 널린 "죽음의 지배자"가 하나 줄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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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발라
- - 네팔렘도 아닌 내게 당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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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소냐
- - 네팔렘도 아닌 내게 당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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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실바나스
- - 언데드 육체를 이렇게 낭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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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아서스
- - 새파랗게 어린 것이 죽음의 신 행세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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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아즈모단
- - 흠. 두리엘보다 약해... 그 엄청 큰 구더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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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요한나
- - 네팔렘도 아닌 내게 당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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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제라툴
- - 당신 말처럼... 낫도 꽤 괜찮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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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카라짐
- - 네팔렘도 아닌 내게 당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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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티리엘
- - 미안하오, 천사여. 허나 균형을 위협하는 자는 쓰러져야만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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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역전
- - 저놈들의 시간이 끝나 간다. 계속 싸워라... 우린 승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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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받음
- - 치유해 줘서 고맙다.
- - 치유의 마법이라... 특이하지만, 유용하군.
- - 아주 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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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 - 우리가 해냈다.
- - 축하할 일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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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선택
- - 흥미롭군...
- - 그럼 한번 사용해 볼까.
- - 그래, 그래야지.
- - 현명한 선택이야...
- - 아, 나도 그걸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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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저지
- - 죽음의 힘이 내 손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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