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정보: 사무로영웅 목록으로
요약 정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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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로 검귀10,000 750
- 스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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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로는 불타는 칼날단의 깃발을 휘날리는 마지막 검귀로, 몰락한 부족의 복수와 구원을 위해 방랑길을 떠났습니다. 긴 여정이 되겠지만,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의 부족의 명예를 되찾으리라 맹세했습니다.
생존력이 높고 용병 캠프를 점령하는 데 능숙한 은신 암살자입니다.주요능력 근접, 은신, 이동기, 분신 고유 능력
시작 기술
궁극기
능력치 1레벨
(레벨 당 증가치)10레벨 20레벨 30레벨 생명력 1794 (+4%) 2556 3783 5602 생명력 재생 3.7334 (+4%) 5.3201 7.8724 11.656 마나 - - - - 마나 재생 - - - - 이동 속도 4.8398 4.8398 4.8398 4.8398 공격 속도 1.67 1.67 1.67 1.67 공격 거리 2 2 2 2 공격력 107 (+4%) 151 224 332
기술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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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 복제(Q)
- 재사용 대기시간: 14초마우스 커서 방향으로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한 후 8초 동안 자신의 현재 생명력의 100%를 지니고 일반 공격력이 11인 환영 2개를 만듭니다. 환영 혹은 사무로 자신이 적 영웅에게 일반 공격을 할 때마다 환영의 지속 시간이 1초 증가합니다. 환영은 모든 피해를 두 배로 받습니다.
한 번에 최대 2개의 환영을 부릴 수 있으며 환영 복제를 사용하면 자신에게 걸린 대부분의 약화 효과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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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명타(W)
- 8초 이내의 다음 일반 공격이 치명타로 적중하여 50%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환영에게도 적용되며, 사용해도 바람 걸음이 풀리지 않습니다.
지속 효과: 사무로와 환영의 4번째 일반 공격이 치명타로 적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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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걸음(E)
- 재사용 대기시간: 15초최대 10초 동안, 혹은 공격하거나 기술을 사용하거나 피해를 받을 때까지 은신 상태가 됩니다.
은신한 동안 매초 최대 생명력의 1%를 회복하고 이동 속도가 20% 증가하며 유닛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은신 중에 1.5초 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투명 상태가 됩니다.
사용 후 1초 동안 은신 유지 상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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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날폭풍(R)
- 재사용 대기시간: 25초폭풍이 휘몰아치듯 적을 난도질하여 3초 동안 방어력이 25 증가하고 주위 적들에게 초당 187의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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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의 대가(R)
- 재사용 대기시간: 14초환영을 개별적으로, 또는 한꺼번에 조종할 수 있고 환영의 공격력이 100% 증가합니다.
지속 효과: 환영 이동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8초로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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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 이동술(D)
- 재사용 대기시간: 14초사용하면 대상 환영과 위치를 바꿉니다. 위치를 바꾸면서 자신과 대상 환영에게 걸린 대부분의 약화 효과를 제거합니다.
파죽지세
일반 공격으로 적 영웅을 공격하면 이동 속도가 2초 동안 25% 증가합니다.
특성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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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길(Q)
퀘스트:환영의 치명타가 일반 공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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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의 길(W)
치명타가 더 자주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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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길(E)
바람 걸음 동안 이동 속도 증가 및 생명력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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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Q)
환영 복제가 기술 방어력을 증가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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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하나되어(E)
바람 걸음 중 방어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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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껴내기
파죽지세가 물리 방어력을 증가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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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칼날(W)
치명타가 광역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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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상처(W)
치명타로 환영 이동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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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의 칼날(W)
치명타로 일반 공격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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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폭풍(R)
폭풍이 휘몰아치듯 적을 난도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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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대가(R)
환영 조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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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강철(Q)
일반 공격 시 환영 복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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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술(E)
바람 걸음 사용 시 환영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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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지법(E)
바람 걸음 사용 시 짧은 거리 순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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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공격(W)
무력화된 영웅에게 항상 치명타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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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바람(E)
바람 걸음 중 공격 시 공격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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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마
파죽지세 중 공격 속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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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춤(R)
환영이 칼날폭풍 사용,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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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류(R)
환영 생명력 및 지속 시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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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객(E)
바람 걸음 재사용 대기시간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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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귀의 집념
파죽지세 이동 속도 및 지속 시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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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및 대사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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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감탄
- - 동료가 명을 다했군.
- - 떨어지는 낙엽 같군.
- - 전장에선 약점을 보이는 순간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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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경고
- - 조심! 적이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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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공격
- - 틈이 보인다. 지금 공격해라!
- - 공격할 시간이다.
- - 적에게 투지를 보여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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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치유
- - 쓰러지기 전에 치유를 받아라.
- - 치유가 시급해 보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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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칭찬
- - 제법이군.
- - 훌륭한 공격이었다!
- - 흠 잡을 데 없는 명예로운 솜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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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사: 후퇴
- - 현명한 무사는 물러서야 할 때를 알지.
- - 일단은 후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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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 - 미안하지만, 안 돼.
- - 하하! 불가능한 걸 바라는군.
- - 따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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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
- - 그 말엔 지혜와 진실이 담겨 있군.
- - 하, 어서 함께 전장으로 나가고 싶군.
- - 이 전투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 - 적들은 폭풍 속 나무처럼 꺾여 나갈 것이다.
- - 우리가 적을 몰아치는 기세에 정령들도 소스라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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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 승리
- - 죽어서라도 승리하는 것이, 살아서 패배하는 것보다 낫다.
- - 난 죽음이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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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선택
- - 명을 내려라.
- - 어떤 임무인가?
- - 만약 길을 가다 티탄을 만나면, 난 그 티탄을 베어버리겠다.
- - 대족장께서 내 목을 원한다면, 기꺼이 내놓으리다.
- - 검귀의 훈련은 단순하지만 효과적이다. 베기 100회, 찌르기 100회, 막기 100회, 그리고 돌아다니기 10킬로미터. 이걸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한다!
-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치명타에 세 번 연속으로 처맞기 전까지는. (호탕한 웃음)
- - 암, 그래. 오크가 센 게 아니라, 검귀가 센 것이지.
- - 오래 전, 내가 다른 여섯 명의 검귀와 뭉쳐 다니던 시절, 마그하르 마을에 40인의 오우거 도적과 맞서 싸우는 법을 가르쳐 준 적이 있다. 정말 긴 전투였지만, 드레노어 역사에 길이 남을 멋진 전투였지.
- - 불타는 칼날은 다루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은 너무 뜨거워 제대로 잡고 있지도 못하지.
- - 진정한 무술의 달인은 전투 중에 "무념무상" 상태가 된다. 빠르고 강하게 반응하려면, 먼저 머릿속 생각을 모두 비워야 하거든. 그러니까 그대는... 벌써 절반은 이룬 셈이다.
- - 내 최고의 대련 상대는 바로 내 환영들이다. 난 그 싸움을 이렇게 부르지. "사무로 쇼다운."
- - 내가 만난 검귀 중에 최고는 지팡이 속에 검을 숨기고 다니는 이떤 눈 먼 오크였다. 그 다음가는 검귀는... 어... 토끼 옷을 입고 있었지.
- - 이건 검귀의 무기다. 정확성이 떨어지는 어설픈 도끼와는 다르지. 문명 시대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무기랄까?
- - 불타는 칼날단은 지옥불 반도 중앙에서 열리는 연례 축제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나도 매년 그 축제에 가곤 했는데, 하, 요즘엔 너무 상업화됐단 말이지.
- - 안 돼, "친구." 무대 뒤 출입증은 못 구해줘! 난 사무로야! 그 사무로랑은 다르다고. 정 필요하면 정예 타우렌 족장한테 부탁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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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 검을 뽑았으면, 피를 봐야지.
- - 내 검이 복수를 원한다.
- - 모든 상처는 교훈이요, 모든 싸움은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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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받음
- - 고맙다, 친구여.
- - 목숨을 빚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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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및 대기화면
- - 내 검이 필요한가?
- - 말하게, 군주여.
- - 날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 - 내 검은 그대의 것이니!
- - 현명한 결정이로다.
- - 그대는 배워야 할 게 많다.
- - 제아무리 날카로운 검도 휘두를 손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지.
- - 싸우질 않는데 무슨 수로 이기겠는가?
- - 명상은 끝났다. 이젠 인내심이 바닥날 차례다.
- - 진정한 인내란 견딜 수 없는 걸 견뎌 내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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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감사탐 방어
- - 이 감시탑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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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감시탑 공격
- - 이 감시탑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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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도움
-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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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영웅 공격
- - 이 영웅을 베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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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요새 공격
- - 이 요새를 공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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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요새 방어
- - 이 요새에 방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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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중립 캠프 공격
- - 이 용병 캠프를 점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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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지원 요청
- - 나와 함께 전투를 펼치지 않겠는가?
- - 혼자서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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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핵 공격
- - 끝내자! 적의 핵을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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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핵 방어
- - 핵을 방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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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사망
- - 우리는 그렇게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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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구매
- - 명을 따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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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 - 나에게, 전투는 벌써 시작됐다.
- - 검귀는 항상 준비되어 있다.
- - 매순간, 난 공격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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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가로쉬
- - 검귀에 대해 들어봤다면, 날 건드려선 안 된다는 것도 알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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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가즈로
- - 아주 멋진 싸움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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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갈
- - 검귀에 대해 들어봤다면, 날 건드려선 안 된다는 것도 알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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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겐지
- - 아주 멋진 싸움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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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굴단
- - 절대로. 난 불타는 칼날단의 명예를 되찾고, 네놈이 우리에게 두른 사슬을 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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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그레이메인
- - 너의 무례함을 도저히 봐줄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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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도살자
- - 착각하지 마라, 악마여. 너희 족속의 힘에 의지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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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디아블로
- - 착각하지 마라, 악마여. 너희 족속의 힘에 의지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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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라그나로스
- - 너의 무례함을 도저히 봐줄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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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레가르
- - 힘을 합쳐, 하나되어 싸운다. 호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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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렉사르
- - 오랜만이지. 지난번엔 우리 너무 급하게 헤어졌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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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머키
- - 나 역시 마찬가지네, 양조사여. 어서 자네의 실력을 다시 보고 싶군, 그래.
- - 흠. 말은 뒤죽박죽이지만, 복수를 향한 집념만큼은 분명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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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메디브
- - 매 순간, 나의 생각과 행동으로 그걸 증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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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바리안
- - 흠. 오늘은 바람이 거세겠구먼. 보통 바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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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발리라
- - 아주 멋진 싸움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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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스랄
- -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대족장을 섬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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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아르타니스
- - 이 미천한 무사에게 장군 곁에서 싸울 수 있는 영광이라니!
- - 아주 멋진 싸움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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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아서스
- - 흠. 오늘은 바람이 거세겠구먼. 보통 바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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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아즈모단
- - 착각하지 마라, 악마여. 너희 족속의 힘에 의지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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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알라라크
- - 그 말엔 지혜와 진실이 담겨 있군.
- - 하, 어서 함께 전장으로 나가고 싶군.
- - 이 전투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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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제라툴
- - 나도 반갑다, 방랑자 친구여.
- - 아주 멋진 싸움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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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제이나
- - 나에게, 전투는 벌써 시작됐다.
- - 검귀는 항상 준비되어 있다.
- - 매순간, 난 공격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 - 착각하지 마라, 악마여. 너희 족속의 힘에 의지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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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첸
- - 나 역시 마찬가지네, 양조사여. 어서 자네의 실력을 다시 보고 싶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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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초
- - 검귀에 대해 들어봤다면, 날 건드려선 안 된다는 것도 알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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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카라짐
- - 정령들 역시 날 돕는군. 그대와 함께하는 영광을 주었으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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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태사다르
- - 그대에게서 진정한 전사의 모습이 보이는군. 오래 기억될 전투가 될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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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대답: 프로비우스
- - 아주 멋진 싸움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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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 - 싸울 준비는 됐나?
- - 진정한 전사는 항상 전투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법. 그대는 준비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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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가로쉬
- - 네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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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가즈로
- - 오늘 우리의 길이 만난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 전투가 기대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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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갈
- - 네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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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겐지
- - 오늘 우리의 길이 만난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 전투가 기대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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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굴단
- - 너의 악마 숭배는 내 동족을 파멸로 이끌고 내 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 여기서 당장 네 목을 치는 게 마땅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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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그레이메인
- - 네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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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도살자
- - 넌 존재 자체로 수치다. 가까이 오지 마라. 내 검을 만나기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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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디아블로
- - 넌 존재 자체로 수치다. 가까이 오지 마라. 내 검을 만나기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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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라그나로스
- - 네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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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레가르
- - 내가 원하는 건, 내 부족의 복수와 호드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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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렉사르
- - 트롬카, 형제여. 내 미천한 검술로 자넬 다시 한번 돕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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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머키
- - 검귀와 양조사라. 우리, 하나되어 싸우세.
- - 작은 친구여, 네 안의 그 불길을 활활 불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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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메디브
- - 네놈 때문에 내 부족이 악마 숭배 집단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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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바리안
- - 네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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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발리라
- - 오늘 우리의 길이 만난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 전투가 기대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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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스랄
- - 나 같은 일개 검귀가 대족장과 함께 싸울 수 있어 영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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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아르타니스
- - 아, 장군이 직접 전장에 나서다니. 지휘관에겐 저런 용기가 있어야 하는 법.
- - 오늘 우리의 길이 만난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 전투가 기대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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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아서스
- - 네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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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아즈모단
- - 넌 존재 자체로 수치다. 가까이 오지 마라. 내 검을 만나기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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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알라라크
- - 네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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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제라툴
- - 아, 다른 문파의 검술이라... 누가 한 수 윈지 겨뤄보고 싶군.
- - 오늘 우리의 길이 만난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 전투가 기대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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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제이나
- - 싸울 준비는 됐나?
- - 진정한 전사는 항상 전투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법. 그대는 준비됐나?
- - 넌 존재 자체로 수치다. 가까이 오지 마라. 내 검을 만나기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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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첸
- - 검귀와 양조사라. 우리, 하나되어 싸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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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초
- - 네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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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카라짐
- - 아! 나와 마음이 맞는 친구로군. 어서 힘을 합쳐 싸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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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태사다르
- - 더 큰 선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다니... 그런 전사와 함께 싸울 수 있어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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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에게 질문: 프로비우스
- - 적들은 폭풍 속 나무처럼 꺾여 나갈 것이다.
- - 우리가 적을 몰아치는 기세에 정령들도 소스라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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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 - 명예로운 죽음이다.
- - 피의 갈증이 가시는구나.
- - 정의가 구현됐다.
- - 내 칼이 목을 축였구나.
- - 결투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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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가즈로
- - 우린 모두 호드를 위해 싸운다. 오늘 넌 호드를 위해 죽은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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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굴단
- - 불타는 칼날단과 다른 모든 부족의 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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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나지보
- - 흠, 인간치고는... 나쁘지 않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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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도살자
- - 속죄에 또 한 발짝 가까워졌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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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디아블로
- - 속죄에 또 한 발짝 가까워졌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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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레가르
- - 우린 모두 호드를 위해 싸운다. 오늘 넌 호드를 위해 죽은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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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렉사르
- - 형제여, 이제 방랑은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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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리밍
- - 흠, 인간치고는... 나쁘지 않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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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메디브
- - 속죄는 오직 검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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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무라딘
- - 그대 같은 전사와 싸울 수 있어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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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발라
- - 흠, 인간치고는... 나쁘지 않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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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사무로
- - 아! 내 환영 중 하나가 아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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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소냐
- - 그대 같은 전사와 싸울 수 있어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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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스랄
- - 대족장이라 해도 복수를 막을 순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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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아르타니스
- - 그대 같은 전사와 싸울 수 있어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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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아즈모단
- - 속죄에 또 한 발짝 가까워졌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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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요한나
- - 그대 같은 전사와 싸울 수 있어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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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자리야
- - 흠, 인간치고는... 나쁘지 않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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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제라툴
- - 잘 싸웠다, 암흑기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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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제이나
- - 흠, 인간치고는... 나쁘지 않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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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줄
- - 흠, 인간치고는... 나쁘지 않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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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첸
- - 그대 같은 전사와 싸울 수 있어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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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카라짐
- - 흠, 인간치고는... 나쁘지 않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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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웅 처치: 트레이서
- - 흠, 인간치고는... 나쁘지 않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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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역전
- - 끝까지 싸워라! 이 싸움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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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받음
- - 훌륭한 치유로군.
- - 내 상처가 고맙다 전해달라는군.
- - 힘을 되찾았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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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 - 검에 살고, 검에 죽으리라!
- - 잘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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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선택
- - 아주 좋아.
- - 아, 그래?
- - 훌륭한 선택이다.
- - 복수의 순간이 점점 다가온다.
- - 아! 수련한 보람이 있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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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저지
- - 넌 잘 싸웠다. 다만 내가 더 강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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