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만렙은 아니고 도살자 나오면서 즐기며

게임을 해보았지만 암살자라고 하기엔 뭔가 살짝 부족한 면모가 있는

노바나 제라툴처럼 확 와닿는 케릭이기 보다는 보조 딜러라는 개념이 더 맞는 듯한 케릭!!

도 살 자

대부분의 원딜케릭 특히 법사형 케릭이 잘 잡히는거 같습니다.

그중 실바나스를 뺀 이유는 같은 추노기능이 남달라서 상황에 따라 변하는것 같습니다.

무라딘과 첸은 탱이기도 하지만 CC기가 짱나서...-ㅇ-;;

일리단이나 노바를 1:1로 잡는건 16렙 이후 부터 해볼만 합니다.

상성관련된 것은 빼놓은 이유는...

도살자라는 케릭은 E 스킬로 한타에 참여를 하는게 제일 들어가기 쉬운 방법이며 W와 Q로 대미지 딜링을 하는 추노케릭이기에 노바나 제라툴 처럼 원콤으로 나오는 케릭은 아니라는걸 인지 해주셔서

CC기가 울편에 많은 것이 좋습니다.

위에 글과 마찬가지로 라인은 푸쉬해주는 역활로 운영을 하는 플레이가 좋습니다.

밀리는 곳이 있다면 뛰어가 포탑과의 거리를 생각하고 E스킬로 들어갔을때 기절 시켜서 주변 아군과 함께 잡을수 있다면 들어가시고 못잡을 것 같다면 E 보다는 근접해서 돌격병을 잡아 라인을 푸쉬해주고 빠지는 역활을 합니다.

다만 같은 편에 일리단이 있다면 도살자보다 돌아다니며 캠프도 딸 수 있기에 라인을 한곳 정하여 푸쉬해 줍니다.

궁을 배운 뒤엔 한타를 준비 하면서 신선한고기를 가득 채워주고

한타 시작 시 탱과 함께 E로 들어가서 R 스킬로 은신케>힐러>딜러>탱 순으로 빠르게 판단하여 해당 위치에 먼저 자를 케릭한테 던져놓고 WQ로 때려줍니다.

16레벨 부터 도살자의 주력스킬로만 찍었다면 이때부터 캠프를 돌아주며 라인을 관리하고 전장에서 최우선시 하는 미션을 수행해 줍니다.

하늘 사원에서는 아군과 같이 해줘야 하지만 사원에서 상대팀이 밀려있는 상황이라면 혼자서 캠프돌고 나머지 파티원이 사원점령을 해도 괜찮습니다.
빠른 추노와 35퍼의 공속 증가로 인해 도살자는 난타를 합니다.ㅋ

특화....흠...

큐를 집중적으로 찍어줘야 할곳은 영원의 전쟁터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타 다른 맵들은 점령이나 수집을 해서 진행하는 미션이지만 신맵은 천사팀과 악마팀으로 나뉘어 뚜드려 패기만 하면 되기에 딜을 최대한 뽑을 수 있는 큐집중트리가 좋지 않나 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