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골짜기, 항만, 용의둥지, 거미여왕 등은
긴 사거리(그래야봐야조금이지만;)를 이용한 효율적인 오브젝트 견제를 위해 우레를 찍고요.

그외에는 노련한 명사수 찍습니다.
이거 20이상 쌓이면 진짜 개아픕니다. 꾸준히 라인정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로지 독살!!
제 경우 다른 것들의 효율은 별로,,,
독살 은근히 아픕니다.. 어느분들은 독살 박힌 줄도 모르시는 듯 하더군요,, 후반부 갈수록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고 가십니다.

질풍은 딜과 동시에 피수급이기 때문에
쿨감소 중요합니다...광풍찍으면 흡혈귀가 됩니다.

이전에 후속파를 보조로 추천했었는데 잘죽어요;
효율도 떨어지고요, 죄송합니다..
후속타보다는 서리늑대의 은총이 차라리 생존에 도움이 됩니다..

세계의 분리는 말그대로 전장과 영웅의
뼈와살을 분리해줍니다.

가히 홍해의 기적에 비견될만 합니다.

만약 적이 1명이라고 궁 아끼지마세요
1명이라도 확실히 잡을수 있다면 무조건 날리세요
단, 아군이 cc기나 궁으로 묶어두고 있을때는 뺴고요

쓰면서도 적이 어디로 튕길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궁 중에 제일 졷간지인듯

이제부터 슬슬 스랄성님 폼이 올라오기시작합니다.
피가 쭉쭉 차오릅니다. 회복력2회 중첩 무시못해요

요즘은 거인사냥꾼에 맛들여서,,
하지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피안차요,,
일단 붙어서 둠해머 한방 맞으면 깜짝놀랍니다..
그러나 그만큼 죽을 위험이 높아져요,, 알아서,,

말할 필요도 없이 광풍입니다..

상대로 하여금 진정한 둠해머의 참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13때 바람의 은총을 찍고 질풍으로 때리면
진짜 은총받는 느낌듭니다

13때 바람의 은총을 찍었다면 시공의 칼날
13때 거인사냥꾼을 찍었다면 폭풍의 번개

대략 저는 이러고 놉니다..

그러나 가끔 세계파괴자도 뭐랄까,,
너무 찍고싶을때 찍습니다.. 물론 욕은 겁나 처먹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