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을 모으기 힘든광산같은맵에서도 마나중독자 특성을 가줘야돼는데 켈타스의 마나관리가 상당히 곤란한데비해 4랩의 마나추출을 찍기 난해한점때문에 이 특성을 가줘야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같은편에 말퓨리온이 있을경우 같은라인에 서서 마나를 좀 아끼는 운영을 가며 대류를 써도 좋습니다.

주력을 위력축적입니다만. 상대편에 노바 제라툴이 있고 스턴갱이되는 우서나 캐리건류의 영웅이 상대편에 같이 있을경우 예를들어 부시에서 갑자기 나오는 캐리건+제라툴 콤보는 타워앞에서 사리면서 라인정리하던 켈타스상대로도 캐리건이 포탑에 맞아주면서 킬각을 만들어도 캐리건은 살면서 킬따고 빠질수있습니다. 고로 이런조합상대론 황천의 바람을 가는걸 추천드립니다.딜러라면 일단 살아야 딜을 합니다.데미지의 가능성만 보고 위력축적가봐야 아무리 사렸어도 상대조합에 따라 무조건 죽을수밖에 없는 각이 켈타스에겐 존재합니다.켈타스의 불쌍한 숙명이죠. 간접적 생존스킬인 e스킬이 유일한 켈타스의 생존스킬이기때문에 무조건 죽을수있는 상황에서도 살기위해 황천의 바람을 갑니다. 켈타스 숙련도가 많이올라가면 상대조합이 갱에 강하더라도 위력축적을 가도됩니다. 이에대한 설명은 밑에서 하겠습니다.

7랩은 고정입니다. 7랩에서부터 라인전 스킬운영이 달라집니다. 설명은 밑에.

'딜러는 항상 안전한 위치에 서기위한 무빙을하며 항상 위험을 대비한다'는 전제로볼때 캐스팅타임이 긴 불덩이 작렬은 좋은 스킬이 아닙니다. 또한 불덩이 작렬은 특정영웅에게는 피할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라툴의 점멸이나 얼음방패 태사다르의 E스킬등은 불덩이 작렬을 회피한다는점도 비추하는 이유입니다. 불사조는 딜은 약하나 짧은 쿨타임으로 한타가 아닌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써줄수 있다는 이점과 딜러본체 입장에서 즉발형 스킬이기때문에 스킬을 쓰기위해 물리지 않는다는 장점또한 있습니다.

뻗치는 화염이 주력고정이라고 보심됩니다. 연쇄폭탄은 상황이 유리하고 상대조합이 나를 이니시로 물수있는 영웅이 없을경우에만 찍어줍니다.
기술보호막은 노바제라툴을 베이스로 한 갱조합이 너무 강력하면 고려해볼만합니다. 갱조합이 아니더라도 노바제라툴이 너무 잘하면 찍을수있습니다.

이 특성은 고정입니다. 과장해서 이 특성을 위해 켈타스가 존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특성을 찍을수가 없습니다.

데스가 빈번히 일어나고 생존하기 어려운 켈타스에게 점멸외에 다른스킬은 생각할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