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은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보다 쪼렙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번 사용해보았고 운영이란게 뭔지 보여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아바투르입니다.

한번해보세요~

아군

우선 상성이 좋은 아군은 탱커이면서 적절한 CC기가 있는 영웅들이고

상성이 나쁜 아군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굳이 만들자면 원거리 영웅들과는 조금 힘듭니다.

적군

상대하기 쉬운 적들은 돌진해서 이니시를 하거나

라인을 밀 강력한 스킬이 없는 적입니다.

상대하기 어려운적

운영을 하는 아바투르의 특성상 돌격병들을 많이 보호해주어야되는데

폭딜이 되는 적의 경우 라인 클리어가 빨라서 보호해줄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누더기같은 경우는 아군을 끌어가 버리면 공생체로 보호를 해주기 전에 녹아버리는 경우가 많아

힘들어집니다.

라인은 어디에 서야하는지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편이 없는곳에 서주시고 건물이 부셔져간다 싶으면 굴파기로 이동을 하시면됩니다. 혹은 우리 라인이 밀리고있는곳으로 굴 파기를 사용하셔서 라인에 힘을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우리는 공생체를 아주 잘 사용해야하는데 공생체가 한명에게 오래 머물지 않도록 해줘야합니다. 계속적으로 공생체를 움직이면서 라인관리를 하고 여러 아군을 지원해야합니다.

흉물을 배우게 되었다면 아군을 보던 눈을 라인으로 살짝 돌려줍니다. 아바투르의 독성 둥지와 흉물을 이용해서
라인을 클리어합니다. 적과 아군이 아랫쪽 라인에 뭉쳐있고 대치중이라면 윗쪽 라인에 흉물을 소환해서 라인을 밀어줍니다. 흉물이 최대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공생체로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파괴를 해주면 되겠습니다.

흉물을 배운 이후로부터는 게임은 5대5가 아니가 6대5가 됩니다. 적은 흉물을 막지 않으면 건물이 파괴되고 흉물을 막으면 5대4의 싸움을 해야됩니다.

20레벨 이후로부터는 6대5의 싸움이 6.5~7대5의 싸움이 됩니다.

공생체가 2개가 됨으로서 아바투르의 지원을 2명이 받을수 있고 흉물을 이용하여 적의 건물을 파괴하면 적은 여러가지고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간혹 흉물과 아군이 만나는 경우에는 갑피 연결체의 시너지로 돌격병들은 쉴드를 얻어 타워에 더 오래버티고 아군은 회복 및 이동속도 상승등 엄청난 버프를 얻게 됩니다. 또한 잘 키운 흉물은 한명의 영웅이 되어 강력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