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바이킹이 처음에 나온후 현재 특성이 많이 바뀌었고 그후 저도 어떻게 써볼까? 해보다가 다시 찾아본 방안 입니다. 한번 봐주세요

제가 쓰는 방식은 따로노는 편이있어서 딱히 아군 상성은 없습니다만

초반 3라인을 설때 죽지않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좋습니다. 힐러들이나 적군을 견제해줄 팀원

반면 적으로는 제가 3라인을 볼새도없이 처리가능한 강력한 딜러들인데 보통은 맵에 보이기때문에 피할수있으나 은신이있으면 정말 힘듭니다. 갑자기 죽으면 라인 경험치가 힘들어짐

쉬운적은 체력이 낮은 적군이면 좋긴한데 보통은 다 잘잡음

10전까지는 3라인을 섭니다. 수시로 화면보면서 지휘하시고 맵보면서 크게크게 움직이세요. 피하고 진입하고 

10전까지는 3라인을 섭니다. 어떤판은 자주 죽어서 그걸로 욕하시는 분들있는데 그런거에 휘둘리지마세요

8/10 우리팀이 적보다 선궁을찍는데 보통 8/10 차이로 먼저찍으면 잘서신거고 잘안되도 9/10으로 먼저 찍습니다.

7/10이면 이건내가 인공지능이랑 싸우는구나 생각하시면됨 보통 경치기여도는 10렙 전까지 2등보다 2배정도 경치드시면 되요 보통 9,000 내외로 쌓입니다. 10,000 정도로 되면 익숙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10전까지는 저는 광산도 안들어갑니다. 그게 더 이득임

초반에 바이킹 매수 (E) 를 찍었으므로 잘 쌓일것입니다. 적병을 죽이는것과 경험치얻는것이 동일하게 축적되므로 10전에 100 한번 모이면 저는 발빠른 에릭으로 오우거 2명 사옵니다.

올라프 선택 (1) : 적이 수시로 드나드는 라인에 두고 경치를 받게합니다. 그나마 튼튼해서 잘버팀 저는 주로 미드에 두고씀

  밸로그 (2): 라인 미는게 더 좋음  밀고싶은 라인이있으면 그쪽에 세워둡니다. 아무래도 적병을 죽이는걸 더잘해서  죽광에서는 골램라인으로 세움

에릭 선택 (3) 어디에 둬도 알아서 잘하지만 신경은 좀써주셔야함

적에게 죽음이라는 답밖에 주지않던 시절에는 전함타고 다같이 한타참여했지만 지금 제 바이킹은  
돌아야 이긴다! (Q)  펄쩍! (W)  바이킹의 습격! (R) 을 포기했기때문에 몰린 적들속으로 들어갈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단순 평타로도 충분히 적들을 녹이기 쉽고 한 판 더! (R) 로 생존력을 높혔습니다. 이게 의외인것이

적들이나 아군이나 이 스킬을 본적이 없어서 2명죽고 1명 남으면 꼭 한명씩 오는데 수풀에서 3명살리고 올라프 돌진하면 그넘 죽습니다.  이 스킬은 한타때 지속적인 지원으로 적이 되받아치는 시간을 늘림

용병의 왕 은 한타를 참가안할때 발휘하는데 팀원들이 사원이나 거미무덤처럼 꼭 싸우러 다닐때 저는 라인을 미는데 이게 용병과 함께면 정말 잘밀어서 적이 꼭 1명씩 빠지게 합니다. 보통 케릭이 밀면 그속도가 한계가 있어서 오히려 4:5 싸움으로 민폐인데 바이킹을 3명이고 용병들이 꽤 잘부숩니다.

적에게 문제는 보통의 경우 저 못잡습니다. 바이킹 평타도쌔고 궁극기때문에 잡기도 힘들고 보통 해보니까 탱커들이 오더라구요 도살자 같은거 발라나 제이나는 물몸이라 저 막는데 도움 안됨

마치 잘기말 하나때문에 적장기알이 막는것처럼 우리팀은 한타를 하면서는 저는 라인을 믿고 적팀원을 빼올수있음

단!! 꼭 참여해야할 한타는 참여해야함 용기사, 광산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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