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왔을 때 29승 21패였고 지금은 51승 36패.

광산맵에선 별로 안 썼고 나머지 맵에선 그냥 무조건 뽑았음.

딱히 상성을 타는 영웅은 아닌데 개인적으로 적이든 아군이든 해머가 있으면 좋음.

아군 해머는 etc 패시브랑 어울리고 wq로 지키면 알아서 다 죽여줘서 좋고

적군 해머는 이동기가 없는 특성상 다이브에 취약하고 13레벨 고막찢기를 찍으면 맞으면 추진기 키고도 빌빌김.

다만 타우렌 q는 해머 w로 밀쳐낼 수 있으므로 주의.

이외에는 타우렌 q 끊는게 되는 영웅들이 좀 거슬리고 솔큐기준 가끔 w로 밀었는데 밀기 전의 자리에 아군 논타겟이 꽂히면 엄청 미안함.

록스타 오라가 q의 경우 시작점과 종료점 전부 록스타 효과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거 감안해서 써주면 아군 전부가 20%의 공속을 받을 수 있음.돌격병도 효과를 받기 때문에 범위를 잘 체크해야함.

w를 타이밍 맞게 쓰면 상대를 밀쳐내면서 때릴 수 있음.또한 상대를 아군 돌격병에게 던져줘서 딜교환 이득을 볼 수도 있음.

q는 cc를 맞으면 즉시 멈춰버리지만 일단 진행한 거리까지는 전부 스턴이 들어감.

실바나스가 밴시를 던지면 바로 스턴쓰지 말고 적당한 거리에서 q로 스턴넣으면 못 감.

라인을 설 경우 4레벨까지는 소극적으로 딜교환을 하다가 에코페달을 찍은 이후는 e평평q평평평w평 이런식으로 딜교를 할 수 있음.원거리가 상대라면 q로 딜교를 시작해야함.상대 체력이 60%정도고 상대가 이동기가 별로 없다면 때리다가 q로 상대를 지나치고 또 때리다가 도망가려는 상대를 밀고 또 때려서 솔킬을 따내는 것도 가능함.

전투탄력을 찍으면 이게 훨씬 더 강력해짐.
로밍을 다니는 경우도 똑같음.상대를 q로 뚫고 지나간 다음 길막을 계속 하면 너프전 누더기도 그냥 죽었음.
마나소모가 작은 케릭터가 아니기 떄문에 너무 딜교환에만 정신이 팔리면 오브젝트 싸움 때 qwe하고 마나가 없을 수 있으니 주의.

다이브를 찍었다면 이제부터 아군을 합류시키고 혼자 다니면서 푸시하면 됨.만약 위험하다 싶으면 다이브로 본진으로 떨어지면 됨.어차피 전투탄력을 찍기 때문에 궁쿨이 6~70초 사이면 돌아옴.

한타가 벌어질 것 같으면 미리 주시하다가 각이 나올 때 다이브로 상대 진영을 갈라놓는게 중요함.

보통 다이브를 맞으면서까지 딜을 하려고 하진 않기 때문에 한번 그렇게 가르고 qw를 쓰면서 하나를 짜를 수 있음.

아니면 그냥 상대 원딜에 붙어서 상대가 딜을 못 넣게 막는 것도 가능함.

광란의 도가니라면 qr하려고 하지 말고 qw는 따로 쓰고 계속 간을 보다가 각이 나온다 싶으면 쓰면 됨.

다만 게걸아귀나 공허의감옥하고 연계를 하려고 한다면 광란의 도가니는 스턴을 주기적으로 거는 방식이라서 상대가 빠져나오자마자 스킬을 던져서 끊기기도 함.주의하는게 좋음.

다이브라면 계속 혼자 다니면서 경험치차이를 벌리면 되고 도가니라면 그냥 잘 쓰면 됨.

16레벨 부터는 고막 찢기+압도적 존재감이 찍히기 때문에 발라+티란데 해머+티란데 이런 원딜조합이라면 그냥 붙어서 계속 때리면서 qwe돌려대면 혼자 두명을 묶어낼 수 있고,그냥 원딜이 혼자라면 그 원딜 하나랑 1:1까면 가볍게 이김.

상대가 평타형 원딜이라면 압존찍고 점멸찍는게 낫다고 봄.굳이 강화 보호막 없어도 탱킹 잘 됨.

만약 스킬 딜러라면 그 스킬딜러를 아군에게 밀어내든 뒤로 밀어서 딜을 못하게 하든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쓰면 됨.

점멸까지 찍히면 이제 점멸-w-q나 점멸-q-w로 어지간한 궁극기급의 이니시를 열 수도 있고 궁으로 이니시해서 어그로 다 끈다음 점멸로 빠져나갈 수도 있고 아니면 아군을 무는 상대를 q로 스턴먹이고 적진으로 점멸타서 w로 딜을 방해할 수도 있고 사용법이 무궁무진함.

강화보호막은 어그로 잘 끌고 딜을 최대한 받아내면 됨.

점멸은 내가 능동적으로 뭔가를 한다면 강화보호막은 수동적으로 내가 맞는동안 아군이 뭔가 하길 빌어야됨.

우두머리가 있는 맵이면 다이브-w로 스틸도 노려볼 수 있음.

이번에 정원공포,용기사에 불굴이 생겨서 예전처럼 갖고 놀 수가 없어짐.상대 영웅에 쓰는게 더 좋을지도.

거미맵에서 w 잘못쓰면 거미가 너무 뒤로 가버려서 보석을 못 챙길 수도 있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