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매수>
구슬먹는 특성이 패시브로 이동한건 신의 한수입니다. 덕분에 1렙때 바이킹 매수라는 사기 특성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바이킹은 1 1 1 라인을 서는데 이게 정말 스택이 빨리 쌓입니다. 좋아요. 찍으세요.

<잠입 액션>
에릭을 살리기가 힘들거나 용병의 영향이 극도로 적은맵에서 찍어주세요. 그냥 가만히 놔두기만해도 경험치는 먹으니까 라인에 토템처럼 박아두면 됩니다.

<날쌘돌이 에릭>
에릭을 라인유지력 왕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동속도가 빨라져서 추노나 도주에도 유용하고 움직일 때마다 회복되는 체력은 우물에 갈 필요성을 없게 만듭니다.
라인에서도 피가 마르면 성채로 들어가서 Shift + 이동으로 와리가리해주시면 알아서 풀피가 채워집니다.

<돌아야 이긴다!>
말이 필요없는 특성입니다. 3명이서 돌리면 딜은 물론, 바이킹 개개인이 은신도 벗길 수 있습니다.
용병정리, 라인정리 모두 가능한 특성입니다 무조건 찍으세요.

<한판 더!>
모두가 이해를 못하고 싫어하는 특성입니다.
하지만 저는 바이킹의 습격! 스턴 패치 이후로 계속 한판 더! 특성만 찍어왔고, 상당히 좋은 특성이란걸 알게됬습니다. 이는 뒤에서 설명하겠습니다.

<바이킹의 습격>
예전부터 바이킹유저분들이 사랑하는 특성입니다.
스턴도 그렇게 긴편은 아니지만 이게 은근히 큽니다..
도주기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팀에 딜러가 진짜 부족하면 찍어주세요 저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여기서도 한판 더! 공략을 쓸 생각입니다.

<펄쩍!>
사실 펄쩍!을 얼마나 잘 쓰냐에 따라서 바이킹을 잘한다 못한다가 갈립니다.
1.5초 무적은 활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참으면 손해>
마라톤과 집행자도 나쁘지않은 특성인데 안정적으로 플레이할려면 참으면 손해가 훨씬 이득입니다.
한판 더! 쿨도 빨리도니까 바이킹이 더욱 깽판 칠 수 있어요.

<자동 저장 지점>
바이킹을 두번 살려줍니다.
일단 한번 살리고 바이킹들이 살아있다면 체력만 다시 회복시켜주고 또 바이킹들이 죽었으면 다시 살려줍니다. 마지막 핵 한타 때 좋습니다.

<라그나로크가 간다!>
아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