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가르의 유지력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특성입니다. 치유토템은 연이은 너프와 함께 새로 부각된 Q특성이 부상함에 따라 치유토템은 쓰지 않게됬습니다.

레가르의 유지력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두번째 특성입니다. 이특성을 찍을쯔음에는 라인전 비중이 높아 늑대변신할 시간은 거의 없지만 후반쯔음에는 늑대변신해서 한타 대치하거나 같이다니는 경우가 많으므로 후반에 빛을 보는 특성입니다.

폭풍소환사는 야생의 심장을 대체하긴 힘든 특성이고요 레가르는 W가 중요한 스킬은 아니니까요

그림자늑대는 레가르는 은신이 없어도 충분히 생존력이 걸출한 영웅이고 은신을통해 이득을 볼만한 영웅은 아니니 버리는 특성입니다.

레가르의 주력특성인 대지의 보호막 그리고 정화는 둘다 너프먹어서 둘중 뭐고를지 고민하게되는 특성입니다.

정화는 CC기로 게임이 터질수있을것 같을때 찍어주시는게 좋고요(정확한 예시는 들기는 힘들고 왠지 정화찍어야겠다! 라는 느낌이 들떄 찍어줍니다 저는)

그외의 상황이면 대지의 보호막이 무난합니다 썩어도 준치인 특성

대지의 보호막이나 정화냐에따라서 레가르의 W 사용법이 달라집니다 대지의 보호막을 사용시에는 딜러에게 사용해 보호막을 정화를 찍었을 경우에는 근딜이나 탱커에 사용헤 딜보조를 하시면 됩니다.

피의욕망은 버프를 먹었지만 그래도 주력이될수는 없는 스킬입니다.

선조의 치유는 적군 딜러의 마인드로 내가 저놈을 물면 죽일수 있을것 같다! 라는 아군에게 과감히 써주면 좋습니다.

디시 히오스갤에서 누군가가 말했는데 딜러에게는 피가 1/2남았을때 탱커는 1/3정도 남았을때 선치를 쓰면 좋다는글이 있었는데 이것도 좋은 꿀팁인것 같습니다.

약진 좋습니다. 다만 요번에 Q특성 시너지 때문에 밀려났을뿐 이걸찍으면 힐과 근딜역할도 할수있지만 요즘은 잘 찍지않죠

치유의 파도는 요번에 대세가된 특성입니다. 메인힐 25%증가와 치유대상 1증가로 Q를 효율적인 힐링기로 만들어줍니다 메인 힐량은 우서급 힐량이 들어가죠

레가르에게 추가된 강력한 특성 3명의 영웅에게 치유를 하면 3초 쿨감으로 우서급 힐량이 말퓨급 쿨타임으로 힐이 들어가기때문에 힐량이 카라짐외에는 따라올 캐릭터가 거의 없습니다

여기에 쪼그마한 팁이있는데 영웅3명 치유라함은 레가르 본인도 포함되기 떄문에 레가르는 풀피보다는 체력을 80%~90%정도 유지하면서 힐링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레가르가 항상 풀피인 경우는 적지만 풀피에서 힐을 할경우 쿨감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용병캠프, 타워밀때 탱을 하거나 CC기없는 광역기정도는 살짝 맞아줘서 체력관리를 해주면 좀더 효율적인 힐링이 가능합니다.

20레벨에선 레가르는 2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1.딜러가 팀내 주요영웅이다->되돌리기
되돌리기는 Q특성을 탄 레가르에게 잘 어울리는 특성입니다. 예전에는 폭풍 보호막 미만 잡이였지만 Q특성이 뜨고나서는 되돌리기도 충분히 고려할만한 특성이고 핫츠로그 기준에서도 되돌리기의 픽률이 예전에 비해서 꽤많이 올랐습니다. 찍을만한 특성이란것이죠 적이 포커싱을 딜러에게 잡는다거나 중요 딜러가 있는 경우에는 되돌리기가 좋은것이 폭풍보호막은 몸약한 물몸에게는 비효율적이지만 되돌리기는 폭풍보호막보다 훨씬 많은 힐링이 들어가기에 제2의 선치라 생각하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2.팀내 중요영웅이 탱커다->폭풍 보호막
체력 20%의 보호막은 탱커에게는 매우 뛰어난 보호막입니다. 만약 아서스 소냐같은 2탱 체재일경우 폭풍 보호막을 추천합니다 뭐 사실 대부분 폭풍 보호막 찍겠지만 저는 되돌리기를 주력으로 삼아서 폭풍보호막은 제한적인 경우에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