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에는 트라우마 방지기가 좋습니다.

급할때 자기 자신한데 w를 안써도 자동으로 나가주고 스킬 쿨 또한 돌지 않습니다.

모랄레스 자체가 몸이 그리 튼튼한 편이 아닙니다.

생체 보호막을 쓰셔도 무난하지만
생체보호막의 특성상 풀피일때만 적용이 됩니다.
생명력이 조금이라도 깍여있는 상태에서는 발동을 안합니다.

반면 향상된 막기는 무난하게 자신의 생존력을 높여줍니다.

4렙의 특성은 팀 내의 상황이나 취향에 맞춰서 찍어주시면 됩니다.

10월11일 수정

원래는 정화를 추천드렸습니다.

그런데 플레이 하다보면 정화를 쓸 틈도 없이 죽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엔 박멸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유일무이한 생존기 이다보니 조금이라도 이 생존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찍는 편이 좋을거 같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정화를 찍으셔도 무방합니다.

10렙은 정~~말 개인적인 취향과 맵의 특성을 많이 타는 편입니다.

전투 자극 비행체는 레이너나 발라 일리단 등등 일반공격이 주 딜이 되는 영웅한테 써주면 정말 어마어마한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의료선은 아군의 기동성을 향상 시켜주기도 하면서 빠른 오브젝트 점령또한가능합니다.

저는 13렙에는 동반 치료를 찍습니다.

자힐이 없는 메딕의 경우에는 적군이 메딕을 물러 들어오면 자힐이 없어 죽는 경우가 자주 일어납니다

패시브로 자힐?이 되기는 하지만 4초동안 공격을 받지 않아야만 작동을 합니다.

또한 독살같은 피가 점점 빠지는 경우에는
아군 돌격병에다가 힐을 줘도 본인 에게 힐이 되기 때문에 꽤 괜찮은 생존기라 봅니다.

그리고 피가 가득 찬 상태의 영웅이나 돌격병 에게 힐을 줬을 경우에는 마나가 소모되지 않고
본인에게 힐만 됩니다.

비록 25%이지만 메딕의 힐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나름 전투에서 메딕의 생존력을 높여줍니다.

16렙은 선택의 폭이 좀 다양합니다

예방접종을 찍으셔서 순간적인 폭딜에 방어하셔도 되고 신경계 충격을 찍으셔서 도망이나 추노에 용이하게끔 하셔도 됩니다

또한 재진료를 찍으셔서 적이 돌진기를 써서 다가온다고 하면 두번에 걸처서 밀어내는것조 좋습니다.

10렙에 의료선을 찍으셨다면 구급선을 찍는것도 좋습니다.

구급선이 탑승한 인원만 치료를 해주는것이 아니라 주변 영웅들 또한 치료를해주기 때문에

의료선을 찍으신 분이라면 구급선 특성을 찍는것은 필수적이라 판단됩니다.

메딕이 힐량이 정말 좋은 편이지만 마나또한 어마어마하게 잡아먹습니다
저는 반응로 2.0으로 부족한 마나 수급을 추구하는 편이라서 이 특성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