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공략: 아르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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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광전사다운 광전사. 아르타니스의 맛을 보자.
- 작성자 | safraks 작성일 | 2015-10-22 16:04:35 조회수 | 2394 최종수정 | 2015-10-22 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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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댈람의 신관
주요능력 근접, 당김, 보호막, 실명 -
[-]1레벨[+]
생명력 생명력
재생마나 마나
재생공격력 공격
거리공격
속도이동
속도2525 5.2617 500 3 111 1.25 1 4.839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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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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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머리말
영웅 상성
특성 및 기술
- (2)
초반의 물몸과 라인전에서의 우위를 위해 반작용을 선택하거나 운영적으로 아군 한명과 같이 움직일 수 있다면 풋내기 상대로 빠르게 공성 캠프와 타워를 파괴하는데 주력. 초반은 사리면서 후반에 암살자같은 플레이를 하려면 노련한 명사수를 가도 되지만 효율은 생각해 보아야 할듯.
- (4)
아르타니스는 계속 이연격을 눌러주어야 하고 평타가 시작이자 끝이므로 후속타의 효율이 생각보다 상당하다. 그러나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짤라먹는 플레이스타일을 선호하고 내 손가락과 센스를 믿는다면 휴우증을 찍는것도 좋다.
- (1)
상대방의 플레이를 보고 선택.
시즈탱크나 아즈모단 같은 챔프의 움직임을 강제하여야 할때는 정화 광선도 괜찮다.
그러나 대체로는 억제의 파동이 좋은 선택.
상대방으로 마주치는 레이너나 발라 같은 영웅을 위해서라도 좋으며 빠대를 즐기는 유저의 경우 마주칠 상대 아르타니스는 억제의 파동 한방에 순간 그냥 무쓸모가 된다.
- (2)
아르타니스의 딜은 생각보다 강력하기에 연격을 강화하여 딜을 더 넣겠다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니다. 그러나 위 특성대로 스킬을 찍었다면 광전사의 돌진의 효율이 가장 좋다.
레이너나 발라, 제이나를 눈으로 보고도 상대의 무빙에 썰려죽거나, 답답한 마음에 칼날질주로 딜을 넣다 죽기만 하였던 플레이어들에겐 일종의 해결책과 같은 특성이다.
스킬의 연계성이 떨어지는 아르타니스에게 콤보를 만들어 주는 특성이기도 하며 연격을 켜고 상대방에 돌진, 딱 붙었을 때 분광기로 위치를 바꾸어 길을 막고 썰어내는 플레이가 쉽게 가능해진다.
-
- 칼날 질주(Q)
- 마나: 50재사용 대기시간: 10초전방으로 질주하며 적들에게 66의 피해를 주고, 돌아오며 178의 피해를 줍니다. 칼날 질주가 적에게 적중할 때마다 1초, 적 영웅에게 적중할 때마다 2초만큼 과부하 보호막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
-
- 이연격(W)
- 마나: 20재사용 대기시간: 4초다음 일반 공격 시 짧은 거리를 돌진하여 적을 즉시 2회 가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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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상 분광기(E)
- 마나: 50재사용 대기시간: 12초위상 분광기를 발사해 처음 적중한 적 영웅에게 69의 피해를 주고 자신과 위치를 바꿉니다. 적 영웅에게 적중하면 자신은 1.5초 동안 저지 불가 상태가 됩니다. 칼날 질주 도중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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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부하 보호막(고유 능력)
- 재사용 대기시간: 24초생명력이 75% 미만인 상태에서 피해를 받은 후, 5초 동안 400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얻습니다. 일반 공격을 할 때마다 과부하 보호막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4초 감소합니다.
추가 설명
우선 쓸데없이 칼날 질주 (Q) 로 딜을 넣겠다는 마음을 봉인하자. 아르타니스를 몇 번 해봤다면 알겠지만
초반에 나는 그냥 방관자라 생각하자. 칼날 질주 (Q)는 좋은 라인 정리 스킬이다.
궁극기 하나 만큼은 일품인 아르타니스다. 거기다 사거리도 없다! 내가 없을 때 전투가 터지더라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자.
또한 이때는 이제 공격이 곧 방어다. 삼연격 돌진이 있으므로 평타를 못넣는 상황은 없다. 제이나에게 붙었다가 제이나가 얼면 레이너에게 붙는, 그런식으로 홍길동처럼 여기 저기 달라붙으며 끊임없는 공격이 가능하다. 가능하면 살아 돌아간다기 보다 붙어서 하나라도 더 동귀어진 하겠다는 생각으로 상대 진영을 붕괴 시키는데 주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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