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공략: 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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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손이 느리거나 맵리딩이 느린 분을 위한 묻어가는 평발라
- 작성자 | 잠을 작성일 | 2015-04-17 22:57:51 조회수 | 5253 최종수정 | 2015-04-17 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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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악마사냥꾼
주요능력 원거리, 기절, 이동기 -
[-]1레벨[+]
생명력 생명력
재생마나 마나
재생공격력 공격
거리공격
속도이동
속도1340 2.793 500 3 70 5.5 1.67 4.839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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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그래서 저는 생존기가 필요할 정도의 상황을 가정하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이면 처음부터 붙지를 말고, 붙었으면 죽을 각오를 하고 공격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대가 일리단 같은 근거리 암살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은 그냥 팀이 전체적으로 뭔가 암울하다 싶으면...
그럴 땐 이 공략대로 찍지 마세요.
철저하게 뒤에서 공격을 한다는 우월한 상황에서 편하게 뭍어가는데 있어서 이런 것도 가능하다 하는 공략 같지도 않은 공략입니다.
영웅 상성
실력들이 천차만별이라... 어떤 때는 너무 쌈싸먹고, 어떤 때는 1:1 호구짓도 하고...
특성 및 기술
- (2)
무조건 '만티코어'입니다. 만티코어의 문제는 하나의 상대를 3연타를 쳐야 한다는 겁니다. 평발라의 핵심과제는 "때리기만 할 수 있는 환경" 입니다. dps+17%의 기술이지만 문제는 연타가 완성이 되어야 +17이라는 거죠. 즉 4대 5대 째에서는 무효이니... 한 13쯤 되는 건가요?
- (4)
길게 적을 필요도 없이 dps+50%. 평발라로 이걸 안 찍고 싸운다면... 수치상으로는 굉장히 강력해보이지만. 문제는 작동이 5초입니다. 대기시간의 1/5. 쓰기에 따라서 dps+50%의 효과, 혹은 dps+10%의 효과가 나오는 스킬입니다.
- (1)
거인 사냥꾼이 절대적일 거 같지만 의외의 요소가 바로 '증오'의 축적입니다. '절제'가 축적 될 때 '증오'의 위로 누적되기 때문에 전투가 질질 끌려서 평타가 드문드문 할 때 증오 대신에 절제가 대신 사라져주는 겁니다. 증오의 지속시간 추가효과라는 거지요. 어쨌든 저는 "때리는 상황" 만을 가정하기 때문에 일단 '거인 사냥꾼' 을 추천합니다. 만약 절제 연마를 선택한다면 체력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다음 속성을 집행자를 선택합니다.
- (3)
3가지 효과를 주는 무적의 스킬 '피에는 피' 를 선택합니다. 적 체력도 깍아주고, 내 체력 회복도 시켜주고, 적 발도 묶어줍니다. 이 레벨까지 오면 무탈태 일리단은 상대가 됩니다. 탈태하면 흡혈이 너무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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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굶주린 화살(Q)
- 마나: 60재사용 대기시간: 10초화살을 쏘아 처음 적중한 대상에게 146의 피해를 주고 추가로 최대 2명의 적을 추적해 83의 피해를 줍니다. 한 대상에게 여러 번 적중할 수 있고 적 영웅을 우선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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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발 사격(W)
- 마나: 75재사용 대기시간: 12초대상 지역 안의 적들에게 165의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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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약(E)
- 마나: 50대상 위치로 빠르게 돌진합니다. 도약 후 2초 이내의 다음 일반 공격의 공격력이 증오 중첩당 6%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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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오(고유 능력)
- 일반 공격 시 증오 1중첩을 얻으며, 최대 10회 중첩됩니다. 증오 중첩당 일반 공격력이 8% 증가하고 이동 속도가 1% 증가합니다. 6초 동안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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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공격(A)
- 영웅의 무기를 사용한 공격입니다.
추가 설명
딴 거 없습니다. 죽지 말고 뒤에서 공격만 하자는 겁니다.
17찍고 '피에는 피' 가 마련 되면 혼자서 1:1을 해도 무방합니다.
안 죽어야 합니다. 뒤에서 딜만 넣는 역활이다보니 대단한 활약보다는 신호 들어오면 그냥 잘 따라가주는 겁니다.
괜히 죽어서 상대 키워주다보면 평발라로 딜 넣으려고 했는데 우리팀 발목 잡고 고렙 때도 발리며 후회를...
궁극기 가지고 하는 플레이가 아니다보니 궁극기 이후라고 딱히 바뀌는 건 없습니다.
단 발라가 제어기가 없다보니 복비를 잘 맞춰서 혼자서 뭘 해먹을 때에는 의미가 있겠지만
상대가 복비 뿌린다고 맞아주는 정도면 그냥 평타 치면 다 죽습니다.
20찍고도 그냥 무조건 따라다닙니다. 컨트롤 안 돼도 확실하게 딜 넣고 다닐 수 있는 철저한 팀웍 플레이를 해줍니다.
이 발라의 문제점은 성장과정도 힘든데, 팀이 주도적이지 못하고 흩어지는 팀이면 너무 쉽게 죽어나간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더 심한 문제는 반드시 합류하면서도 또 흩어지게 되어 있는 용기사 맵 같은 경우에는 초반부터 말아먹을 확률이 높아지고.
죽거나 자리 내주다가 한번 말리기 시작하면 초중반 고생이 끔찍하게 심해진다는 거지요.
속성x속성 시너지가 아무리 높은 루트여도, 상대가 속성 하나를 먼저 찍고 들어가는 상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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