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한기]: 적팀과의 한타가 순간적으로 끝날 거 같다면 딜링을 끌어올린다.

[지속되는 한기]: 적팀이 전체적으로 탱탱해서 장기전이 된다고 예상되면 찍어준다.

[겨울의손길]: q특화시 찍어준다. 사정거리가 굉장히 늘어나 추노, 견제시 유리해진다.

[신비한 지능]: 자신은 마나관리하기 귀찮다, 싶으면 찍어준다. 중반 이후부터는 마나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짐.

[눈폭풍]: 마나관리가 필요없다면 w스킬을 강화하여 한타력을 높인다. 라인푸쉬력도 증가한다.

[얼음파편]: q스킬 특화시 찍어준다. q도 특화하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쓸 만하다.

[동창]: 딜증폭을 위하여 찍어준다. 패시브 터뜨릴 때 데미지가 체감이 된다.

[냉기갑옷]: 적팀에 제라툴이 있거나, 평타딜러가 많다 싶으면 찍어줘도 괜찮다.

[얼음창]: 극단적인 q특화를 하고 싶으면, 찍어준다. q를 난사할 수 있다.

[서리고리]: 물정소환피해가 없어진 이후, 주력한타스킬로 사용된다. 무난하게 찍어주면 무조건 밥값할 수 있다.

[물의정령]: 너프먹기는 했지만, 여전히 쓸만한 소환물스킬이다. 평딜+슬로우가 상당히 짜증나고 제이나가 죽어도 조종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얼음방패]: 유리해갖고 딱히 찍을 이유가 없으면, 안찍어도 되지만 생존을 위해 보통 이 특성을 고른다. (특히 아르타니스 정화광선 같은거)

[얼음핏줄]: 본인이 신비한지능을 찍지 않았다면, 과부하 느낌으로 이 특성을 찍어 스킬난사를 노릴 수 있다.

[마비돌풍]: 제이나한테 달라붙을만한 캐릭터가 많을 경우 찍어준다. (도살자, 아눕아락 등등) 혹은 생각없이 찍어도 밥값은 한다.

[얼음보호막]: 본인이 극심한 어그로를 끌어 항상 0순위 타겟이 된다면 찍어준다.

[북극의추위]: 너무 유리해서 딜로 찍어누를 수 있다면, 찍어준다.

[폭설]: w스킬을 강화하고 싶고, 좁은데서 많이 싸우는 맵이라면 고려할 만하다.

[폭풍의번개]: 생존기, 깜짝이니시용으로 써먹을 수 있다. 빡겜일시 찍는게 좋다.

[신비의마법강화]: 얼음핏줄 등과 연계하여 써먹을 수 있다.

[궁강화]: 본인취향에 따라 궁강화도 나쁘지 않다. 폭번을 안써도 생존에는 크게 무리가 없겠다면 찍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