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불꽃]: 말퓨가 별 수 없이 솔라인을 서야하거나, 맵특성상 라인푸쉬력이 요구될 때 찍어주셈. 이거 안찍고 찍고가 차이가 심함.

[정찰기]: 요즘 소란데같은 갱킹메타에서는 정찰기로 시야장악을 노려보는 게 좋음. 솔직히 찍어서 나쁠 게 없음. (단 활용 안하면 죽은 특성됨)

[무성한성장]: 말퓨 회복방식이 도트이기 때문에, 겜하다보면 상대의 화력에 도트힐이 못따라잡는 경우가 종종 생김. 이를 보완해준다.

[엘룬의은총]: 상대의 화력이 순간적으로 강하지 않다면 이 특성을 찍어 유틸성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인내의재생]: 회복시간을 6초까지 늘려주기 때문에, 장기적인 회복이 상당히 뛰어나다.

[정화]: 너프 이후 사실 잘 안쓰는 특성인데, 적팀에 극심한 cc기를 갖고있고 본인이 활용을 잘하면 찍어봄직함.

[평온]: 무난하게 쓸 만한 말퓨는 평온이 무조건 찍혀져야 됨.

[얼음방패]: 말퓨는 뚜벅이, 도주기없는 영웅이기 떄문에 물리면 끔살당하기 쉬운데 평온+얼음방패 등 활용법이 많다.

[축소광선]: 자신의 어그로가 심하지 않고, 상대조합의 주력딜러가 1명 정도로 눈에 띄이면 찍어서 고자로 만들자.

[생명의씨앗]: 자신에 대한 어그로가 걱정되지 않으며, 그냥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하다면 이걸 찍어서 회복력을 높여준다.

[방해의달빛섬광]: 말퓨w스킬은 난사가능스킬이기 때문에 여기에 슬로우가 붙으면 위협적인 스킬이 된다.

[집요한뿌리]: e강화스킬인데, 이미 팀조합의 cc기가 충분하다면 e스킬도 바람직한 선택이다. 맞추기만 한다면 한타가 뒤집힐 수도 있는 무서운 스킬...

[집중력강화]: 너무 유리한 상황일시, 스킬쿨 빨리 돌리기 위해서 찍어볼 만 하다.

[폭풍보호막]: 무난한 선택지이다.

[폭풍의번개]: 무난한 도주기이다.

[안식]: 폭보, 폭번 딱히 필요없다면 찍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