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탱키해지고 싶으시다면 막기를. 견제가 필요하다 싶으시면 우레. 패시브 효율을 좀 더 높여서 생존하고 싶다고 하시면 4렙 특성과 더불어 광늑 특성을 선택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전에는 무조건 독살을 찍었었는데 골짜기 같은 맵에서는 지속적으로 우레와 같이 번개를 타고로 멀리서 공물 견제도 할 수 있고 1렙 광늑 특성과 같이 찍어서 패시브 효율을 높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나 해일은 질풍을 쿨타임마다 돌리는 게 아니라면 그렇게 마나가 부족하지도 않고 효율도 좋지 않아서 찍지 않습니다.

(07.02) 독살 너프로 암살이나 순간 딜링 시 독살의 효과가 미미해져서 요즘 독살보다는 1렙 우레 특성과 더불어 번개를 타고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중입니다.

어떤 스랄이든 질풍 쿨타임 4초 감소는 다른 특성 제쳐두고 제일 좋은 특성이라서 고정적으로 찍어줍시다.

지진도 나쁘지 않은 궁극기이지만 솔로 랭크나 빠른 대전에서는 활용할 수 있는 조합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상대 진영을 파괴하고 도주로도 막고 딜링도 할 수 있는 세계의 분리를 찍습니다.

스랄을 좀비로 만들어주는 특성인 바람의 은총을 찍어 줍니다. 기존에는 질풍 특성을 가지 않을 때 거인 사냥꾼이나 기술 보호막을 찍고, 피에는 피 특성으로 순간 누킹을 할 수 있는 특성을 선택 할 때도 있었는데 피에는 피의 데미지 너프, 슬로우 제거로 제 공략에서는 더 이상 다른 특성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질풍 스랄의 꽃인 광풍을 찍어줍시다. 13레벨 특성인 바람의 은총과 시너지로 20레벨 기준 패시브만으로 8초마다 1320의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피에는 피는 더 이상 찍지 않습니다.

스랄은 시공의 칼날과 시너지가 매우 좋아서 시공의 칼날을 찍게 될 시 기본적으로 평타 한방 한방이 500에 가까운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무조건 적으로 찍고 싶지만 점멸이 없으면 도저히 살기 힘들 거 같다 싶을 때는 점멸을 찍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