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는 큰차이는 없다하지만 그래도 반경 조금 넓혀주는것이 조금은 솔솔하다. 루나라 플레이하면서 아직은 마나가 딸리는걸 느껴본적이 없어서 마나 채우는것은 취향이지만 비추. 자연의 눈길도 좋은 특성이긴하다, 정찰등 맵시야를 위해 이용하지만, 제 공략은 종합 루나라라 반경이 좀더 효율적인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위습도 괜찮긴 하지만, 어차피 한방감이라, 그냥 마나 소모 없이 죽으면 재사용이 빠른 시간위습을 추천해드립니다. 여기서도 조금식 마나 소모를 줄이게 됩니다. 일일이 위습 보내는거보다 안개지역 지나갈때 박아놓고 또는 용병 캠프등 보내놓고 자기할일을 함.

우선은 공성 그리고 라인 푸싱용으로는 약육강식이 최고임, 특히 건물 피해주는데 정말 효율이 좋다고 느꼈음. 많은분들은 자연의 활력도 찍지만, 자연활력은 언제까지나 영웅상대로만 좋다고 느껴졌음. 이 특성은 개인적으로 맵 그리고 적플레이어 따라 찍는것이 좋은거 같음.

우선은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재빨리 처리를 위해 도약은 정말 좋습니다. 루나라 일반공격이 생각보다 사거리가 길지가 않아서, 덩굴은 생각보다 크게 사용안하게되고, 데미지도 효율적으로는 안좋다고 느꼈습니다.

루나라 정말 몸약한 케릭터다, 은신케릭터, 빠르게 붙는 돌진 케릭터등 만나면 정말 피곤하다는. 보호막을 찍음으로서 위급한 전투때 더 오래 살수 있게 보장을 해주며, 도약 또는 뜀박질 이용해서 도망갈시간을 벌어준다.

여기서 많이 갈리시던데, 개인적으로 사거리도 좋지만, 공속을 올려주다보니, 마비포자 사용마다 스팀팩을 쓰는 기분이다. 루나라가 버텨서 싸우는케릭터는 아니기에 혹시라도 1:1 다이다이 상황이라면 빠르게 공격하는것이 유리하다는것을 느겼습니다.

뜀박질은 필수다, 레벨 20까지는 20% 더 빠르다고는 하지만 정말 답답하다... 뜀박질 찍음으로서 빠르게 합류 또는 빠르게 빠지는 용도로 무조껀 찍어야하는 특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