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인 피의 향기 특성은 미니언 막타를 통한 Q스택을 쌓을 수가 있고 그 쌓은 스택을 활용 후반 하드 딜량을 뽑아낼수가 잇습니다.
보조 특성인 커져가는 분노는 우물을 활용하지 않을 때 Q의 데미지를 증가시켜주는 특성이기에 악마침공을 찍는 아즈모단 일 경우 가는것이 좋습니다.
남김 없이 태우리다는 광산과 같이 건물 철거가 팀의 전략상 중요할 경우, 그리고 테러 모단일 경우 철거 능력을 향상 시켜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주력인 돌격병 강화는 패시브 사용시 그 미니언의 체력과 공격력을 상승 시킴과 동시에 그 미니언의 피를 회복 시켜 줍니다. 이 특성은 미니언 웨이브에 큰 변수를 주기 때문에 양팀 영웅들의 관심 밖의 라인을 미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보조인 약자를 테우리라는 건물 철거시 E데미지를 극대화 시켜 빠르게 철거해주는 특성입니다.
지옥의 군대 특성은 아즈모단에게 CC기를 넣어 E스킬을 넣지 못하게 만드는 상대 영웅이 많을 경우 찍어 주는 특성 입니다. 악마 소환에 대해서는 13특성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주력 특성인 지옥불 구슬은 아즈모단의 Q 발동 속도를 증가 시킴은 물론 맞은 상대에게 딜을 넣어주는 특성입니다. 1특성 때 Q강화를 찍었다면 같이 가면 효율이 좋아지는 특성입니다.
보조 특성인 파괴의 대가는 E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여야 할 때, 마나가 부족한 아즈모단에게는 아주 유용한 특성입니다.

검은 우물은 피의 향기를 찍은 아즈모단일 경우에는 필수로 가주는 것이 좋은 특성입니다. 다른 특성의 아즈모단 일 경우에도 가도 좋지만 다른 아즈모단의 경우에는 오히려 악마의 침공이 더 효율 적입니다.
보조 특성인 악마의 침공은 상대 미니언 라인, 건물 철거 라인이 아닌 좁은 장소에서의 싸움에서 유용하게 사용 되는 궁이고 테러모단에게는 필수적인 요소 입니다.

주력 특성인 죄악의 행진은 E를 사용하면서 이동을 가능하게 함으로 E대상에게 지속 데미지를 계속해서 넣을 수가 있습니다.
보조 특성인 불타는 악마는 E를 활용하지 못하는 조합일 경우 찍음으로 악마를 보내서 그 주변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특성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특성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데 이 특성은 다른 영웅의 불타는 분노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4렙 특성의 3마리 소환과 연계해서 사용하면 좋은 특성입니다.

주력인 피에는 피는 데미지+체력회복+슬로우 가 같이 되기 때문에 유용한 특성입니다.
보조인 파멸의 종자는 13특성의 불타는 악마와 연계해서 사용하면 좋은 특성입니다.
압도적 존재감은 일리단 카운터로 찍는 특성입니다. 일리단 입장에서는 아즈모단의E를 끊을 수가 없기에 때려도 딜 넣기가 힘들고 E 딜은 계속 들어와서 힘들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주력인 폭풍 보호막은 한타시 후방 포지션을 잡는 아즈 모단이기에 아군 딜러라인을 보호 하기에 좋은 특성입니다.
보조 특성인 소멸의 불꽃은 악마 침공특성과 연계하여 쓰기 좋은 특성입니다.
보조 특성인 다섯번째 원 특성은 후방 라인으로 상대팀의 침투가 적을 경우 후방에서 지원 사격하기에 좋은 특성입니다.
점멸 특성은 테러 모단을 갔을 경우 궁을 사용하고 E를 통하여 건물을 철거하고 점멸을 통하여 도망가는데 도움을 주는 특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