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원한을 주로 찍지만 q발라 w발라 원하는대로 하면 된다.q발라는 솔직히 잘 안해서 설명 못함;;
근데 q발라를 탈거라면 q발라가 후반 갈 수록 힘이 빠진다는 한계점은 명확히 인식해야함.
아군 딜러라인이 후반에 힘이 빠지는데 q발라면 한타가 힘들어짐.

평발라에 가깝지만 무기고를 탄다.
왜냐면 만티코어나 흡혈공격 효율이 좀 ;;함
무기고딜은 w의 반이나 되는데 만티코어를 보면 발라 평타의 50%다.깡딜 낮아서 효율이 sigh..
q발라면 q특을

보통은 불공.하지만 모랄레스가 아군이라면 마나가 다 빨릴 여지가 있으니 맹추도 괜찮음.
불공을 키는 타이밍은 한타에 한번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많이 팰 수 있을 때나 순간딜이 필요할 때 키자.
쇠못덫은 이거에 약한 영웅을 잘 못찾겠다...
q발라는 q특을.

평특을 많이 탔다면 복비 압존이 예상되거나 난사가 절대절대 안 끊긴다면 난사.무라딘 너프먹어서 난사 쓰기 좋긴 하다.
복비는 아군 궁과 같이 써도 좋고 그냥 써도 좋다.
다만 일리단같은 캐릭을 상대로 복비를 연계없이 맞추겠다는건 좀 무리.
근데 복비 맞춰보겠다고 구르기복비 점멸복비 이런거 하지 마라.그렇게 억지로 맞춰서 좋은 궁극기도 아니고 맞추기는 더럽게 힘들다.

거사는 항상 옳습니다.이 발라는 공속이 2를 넘거든요.
냉기사격은 괜찮은데 집행자 까지 갖춰지면 더 좋음.
절제는 맹추를 찍었을 때 추천.그럼 절제스택 날아갈 떄까지 증오가 풀스택이라 좋긴 함;
기보는 뭐 스킬딜이 너무 무섭다면.근데 포킹이 무서워서 기보 찍을거면 발라는 비추천;;

돌가죽<피피일 떄가 너무 많아서 돌가죽은 잘 안찍
집행자는 냉기사격or 아군cc가 보장될 떄만.
이중도약은 q발라거나 이게 정말 필요할 떄.
도약 한번으로는 못 피하는 상황이 있긴 하니까.

시공의 광란은 항상 옳습니다.
폭번은 뭐 범용성 탑이고 복수는 안 끊긴다는 확신이 나 자신감이 있을 때만.
복수의 폭풍은 좀..힘들다..개선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