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공략: 아바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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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가 주로 하는 아바투르 특성 소개
- 작성자 | 실론드 작성일 | 2015-04-30 09:01:43 조회수 | 5720 최종수정 | 2015-04-30 23: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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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투르진화 군주
주요능력 근접, 보호막, 소환, 정찰 -
[-]1레벨[+]
생명력 생명력
재생마나 마나
재생공격력 공격
거리공격
속도이동
속도685 1.4257 - - 26 1 1.43 4.839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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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영웅 상성
일리단의 경우 당연히 아바와 궁합이 좋습니다 공생충을 걸어주면 제값을 하는 영웅이기 때문이구요
제이나의 경우 제이나를 복사할시 기본 특성도 가져오고 복사능력으로 딜이 상승하여 순간 뎀딜이 매우 좋고
서로 한기를 걸기 때문에 한기가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는 이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킹의 경우 후반에는 3명이 모두 뭉쳐서 다닙니다. 이때 아바가 군체의식 특성을 찍어주면 흩어지는 경우가 적어
항시 2명에게 지속적으로 걸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선호 합니다.
그외 전문가는 전부 상대하기 어려움에 넣은 이유는 제가 하는 아바투르는 식충 관련 특성을 아예 안찍거나 거의
찍지 않습니다 덕분에 다른 전문가에 비해 라인푸쉬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니 꼭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라인을 잘미는 영웅에게는 매우 취약합니다.
저는 저번 아바투르 상향덕분에 아바투르도 충분히 한타 참여가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사가 주 안점인데요 복사가 이속도 10% 높으며 평타 및 기술이 20%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주로 딜러를 복사 할 경우 상당히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식충을 통한 라인 보다는 독성둥지를 통한 최소한의 라인 관리를 중점으로 공생충을 활용한
한타 참여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성 및 기술
- (1)
여기서는 라인과 한타중 선택하게 되는데요
제가 주로 대량 살포를 찍는 이유는 좀더 여러 라인관리가 쉬워지며 여유가 있기에 시야체크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일리단이나 발라처럼 평타 영웅에게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대량 살포를 찍고 있네요
-
- 공생체(Q)
- 재사용 대기시간: 4초공생체를 소환하여 다른 아군 유닛이나 구조물을 지원합니다. 활성화된 동안 공생체를 조종하여 새로운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생체는 주위 적들이 죽을 때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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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 둥지(W)
- 충전 대기시간: 10초일정 시간 후 활성화되는 지뢰를 생성합니다. 지뢰는 159의 피해를 주고 4초 동안 적을 드러냅니다. 90초 동안 지속됩니다.
최대 3회 충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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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 파기(Z)
- 재사용 대기시간: 30초시야가 확보된 곳으로 빠르게 굴을 파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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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충 변종(고유 능력)
- 재사용 대기시간: 15초15초마다 식충을 생성합니다. 식충은 가장 가까운 공격로에 합류하여 적을 공격합니다. 식충은 16초 동안 지속되며 48의 일반 공격력과 364의 생명력을 지닙니다. 구조물에는 25%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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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르기(Q)
- 충전 대기시간: 3초대상 지역을 향해 가시를 발사하여 처음 적중한 적에게 124의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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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 난사(W)
- 재사용 대기시간: 6초주위 적들에게 125의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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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피(E)
- 재사용 대기시간: 6초지원하는 아군에게 156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대상이 아군 영웅이면 보호막이 활성화된 동안 초당 23의 생명력을 회복시킵니다. 6초 동안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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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공격(A)
- 영웅의 무기를 사용한 공격입니다.
추가 설명
식충관련 특성을 올리지 않기 때문에 굳이 전방으로 몰래 가는 일은 최대한 피하도록 합니다.
다른 라인은 독성 둥지만으로 라인을 관리하며 상대가 라인을 비운 경우에만 앞쪽에 설치하여 라인을 야금야금
밀어 둡니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아바투르로 인해 한군데는 1:2가 되는데요 이곳에 중점적으로 공생충을 사용해서 보조해 줍니다.
물론 아군 비는 라인에는 바로 공생충을 사용해 주셔야 하구요.
이럴경우 후반(10렙이후)에는 독성둥지로 라인 경험치를 챙길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라인이
밀어지기 때문에 상대에게 압박을 주게 됩니다.
만약 아군에 복사해서 좋은 영웅이 있고 충분히 한타를 할만하다면 무조건 복사를 찍습니다.
복사의 경우 이속10% 평타 및 스킬 20%데미지 상승이므로 주로 딜러를 복사하시면 되고
딜자체는 복사 본체보다 왠만하면 강하므로 너무 들이대지 마시고 최대한 데미지를 넣는 다는 생각으로
플레이 합니다.
하지만 가끔 한타를 절대 못이길꺼 같거나 혹은 도저히 복사 할 만한 영웅이 없다, 복사해도 잘 못할꺼 같다라는
판단이 되는데요. 이경우 망설임 없이 흉물을 찍습니다
여기서 저는 흉물을 사용만 해두고 왠만하면 조종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막으러 상대가 라인을
비우면 그라인을(혹은 반대쪽 라인) 집중적으로 밀고 경험치 이득을 챙깁니다.
물론 흉물도 스택이 풀로 싸이면 꽤 강력해지고 좋아지지만 저는 그것을 컨트롤 하는 시간동안
차라리 다른 영웅에게공생충을 걸고 독성둥지를 이곳저곳 사용하는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의외로 조종하지 않아도 혼자서 잘 싸웁니다)
이후 탑재량 추가와 이속증가를 이용해서 아군의 한타도움 및 찌르기를 이용해 라인을 밀어 줍니다.
라인이 밀리는 곳이 많을 경우는 어쩔수 없이 포격충을 올려 라인에 살짝 힘을 줍니다.
좋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군이 흩어지거나 멀어져 하나가 취소 되기도 하지만 공생충 쿨자체가 4초라 짧은 편이고
흩어지기전 찌르기의 사정거리 증가를 이용해 딜을 할 경우 상당한 딜이 나오기 때문에 주로 올리며
특히 근접 공격 영웅이 많거나 바이킹이 있을 경우 군체의식이 잘 해제가 안되므로 더욱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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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쫌더 부탁드리면.....
개인적으로 아바투르가 전체적으로 하향을 이미 당한 현제 약간의 상향된 것들을 최대한 이용하고 하향당한걸
버린다는 생각으로 특성을 올린 아바투르 입니다.
다른 분들이랑 비교도 해보고 싶지만 대부분이 최근 포격충을 이용한 본진 테러 때문인지
대부분 그거와 관련된 글이네요
확실이 제 아바투르는 라인 전부 독성둥지를 통해서만 관리하고 거의 지원가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현상태에서 상대방에 다른 전문가 영웅이 존재할 경우 과연 아바투르로 라인전을 이길수 있나?
또한 저의 의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방향이 된듯 싶네요
마지막으로 많은 의견 부탁드리구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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