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공략: 아바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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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관종 아바투르
- 작성자 | 돌토 작성일 | 2016-03-06 22:13:30 조회수 | 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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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투르진화 군주
주요능력 근접, 보호막, 소환, 정찰 -
[-]1레벨[+]
생명력 생명력
재생마나 마나
재생공격력 공격
거리공격
속도이동
속도685 1.4257 - - 26 1 1.43 4.839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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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영웅 상성
특성 및 기술
- (1)
여기서는 두가지로 갈립니다.
생존 본능이나 재생성 미생물은 왠만해선 찍지 않습니다.
찍어봤자 공성에 도움을 주거나 힐을 해서 아군을 살리는 것도 너무 미미해서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생존 본능은 포격충을 찍을 때 좋기야 하겠지만 보통은 포격충을 찍을때 영웅들에게 탱킹도 못해주고, 공성을 하려니 돌격병이 탱킹을 하는게 더 좋기때문에 도움이 안됩니다.
여기서 두가지로 갈리는데
만약 적에 리밍이나 노바가 있다면 독성 둥지를 찍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아군에 디아블로나 타우렌, 무라딘, 발라나 타이커스 같은 가까이에서 공격하는 영웅이 있다면 기압 분비선을 쓰는게 좋습니다.
다만 제라툴이 적에 있다면 기압분비선을 찍거나 독성 둥지를 찍거나 이건 입맛 대로이고, 어떤 플레이를 선호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 (2)
맵이 넓은 경우에는 탄도포자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독성둥지를 찍었다면 어떤 맵이든 대량 살포를 찍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독성둥지를 찍었다면 대강의 상황들이 노바나 리밍을 막기 위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이기 때문이죠.
될수 있다면 많은 곳에 혹은 한곳에 한번에 많이 뿌려놔야 막을 확률이 높아지겠죠?
아드레날린 과부화는 정말로 3인 듀오로
레이너, 아바투르, 모랄레스로 모랄 궁, 레이너의 광폭화와 w, 아바투르의 아드레날린 하면 미친 듯한 공속을 보이기 때문에 정말로 재미있고 보람찬(?) 게임이 될수 있습니다.
- (2)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이건 그냥 거의 필수로 찍어야 합니다.
적에 제라툴이나 실바나스, 발라같은 피통이 적고 가까이에서 공격하는 적이 있다면 바늘 가시도 고려 해볼만하다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불결한 둥지가 너무 좋습니다.
바늘 가시를 상향 시키거나 아님 다른 특성에서 찍게 하지 않는 이상 불결한 둥지를 찍어야 합니다.
- (1)
볼것도 없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생존할 방법이 하나 더 생기고, 아군에 전문가가 섞여 있다면 흉물이 별로 쓸모 없습니다.
허나 아군에 복제해서 내가 잘 할 아군이 없거나, 복제해도 활약을 못한다면 흉물을 고려해볼 만 합니다.
흉물은 흡혈 없고, 피통 조금 더 높지만 돌진 없는 도살자라고 보면 됩니다.
적들은 흉물을 깔보고 붙어서 공격하다가 훅가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 (2)
원래 상황을 보면 무조건 포격충 아님 세포체 전이 이지만, 강습충을 찍은 이유는
만약 적에 주변 적에게 피해를 주고, 아바투르를 한번에 죽이지 못하며, 이속이 느린 적 즉 도살자 같은 적이 있다면.(도살자는 주변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지 않지만...)
강습충을 찍고, 한타에 참여해서 적 바로 앞에다가 16렙 식충 번식을 찍고 뿌리면 포격충 보다 한번에 주는 피해가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래도 저래도 포격충이 훠어어얼씬 좋기 때문에...
강습충을 상향하거나 포격충을 하양하지 않는 이상 공생충 진화 특성은 포격충을 거의 100프로 찍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독성 둥지를 찍지 않은 상황(적에 리밍이나 노바가 없는 상황)이고 아군에 디아블로나 무라딘 같은 적진 한 가운데에서 싸우는 영웅이 있다면 흡혈을 찍어서 죽지 않는 탱커를 만들수 있습니다.
- (3)
간단합니다 만약 전에 포격충이나 강습충을 찍지 않았다면 무조건 아드레날린을 찍고, 그렇지 않고 아군에 발라나 타이커스 같은 원거리이지만 가까이에서 싸우는 아군일 경우에 말을 탈 시간이 없는 도주 상황에 기가막히게 살릴수 있습니다.
맹독 가시는 아군이 매우 유리하고, 적들이 도망만 치는 상황이라면 고려해볼 만합니다.
- (1)
만약 포격충을 찍었다면 적을 괴롭히는데 식충 둥지 만한게 없습니다.
시야각을 보며 경험치를 먹으며 번식과 함께 식충 둥지를 심으면 한번에 6마리의 포격충이 라인을 씹어먹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라인을 옮겨 다녀도 재사용 시간이 타이밍에 맞기 때문에 요리저리 적을 괴롭히는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적이 눈치를 챈다면 위험하니 조심해야 할 특성이기도 합니다.(아바투르도 공생충을 소환 해줘야 존재감이 있는 특성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고, 아군에 일리단이나 잘 죽는 딜러가 있다면 진화의 고리를 찍는게 좋습니다.
5초마다 갱신이 되기 때문에 미리 해주면 한타 동안 죽을 걱정 없이 싸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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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생체(Q)
- 재사용 대기시간: 4초공생체를 소환하여 다른 아군 유닛이나 구조물을 지원합니다. 활성화된 동안 공생체를 조종하여 새로운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생체는 주위 적들이 죽을 때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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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 둥지(W)
- 충전 대기시간: 10초일정 시간 후 활성화되는 지뢰를 생성합니다. 지뢰는 159의 피해를 주고 4초 동안 적을 드러냅니다. 90초 동안 지속됩니다.
최대 3회 충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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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 파기(Z)
- 재사용 대기시간: 30초시야가 확보된 곳으로 빠르게 굴을 파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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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충 변종(고유 능력)
- 재사용 대기시간: 15초15초마다 식충을 생성합니다. 식충은 가장 가까운 공격로에 합류하여 적을 공격합니다. 식충은 16초 동안 지속되며 48의 일반 공격력과 364의 생명력을 지닙니다. 구조물에는 25%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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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르기(Q)
- 충전 대기시간: 3초대상 지역을 향해 가시를 발사하여 처음 적중한 적에게 124의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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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 난사(W)
- 재사용 대기시간: 6초주위 적들에게 125의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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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피(E)
- 재사용 대기시간: 6초지원하는 아군에게 156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대상이 아군 영웅이면 보호막이 활성화된 동안 초당 23의 생명력을 회복시킵니다. 6초 동안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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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공격(A)
- 영웅의 무기를 사용한 공격입니다.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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