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에 90은 슬라이드 사거리 입니다.

사거리가 늘어나서 안좋은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q는 궁극기와 매우많이 연계가 되기떄문에 사거리 증가는 정말 좋은 특성입니다.

(상대 평딜러가 많고 궁을 맞추기에 거리등을 재기 쉽다면 막기도 나쁘지않은 선택이긴합니다.)

이특성은 1렙 롤링스톤을 안찍었다고 해도 이특성은 무조건 찍어줘야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특성입니다.

너비 증가에 이속증가인데.

이게 상대가 반응하기 힘들게 만들어주고 궁각을 만들기 좋게 만들어줍니다.

더블넥 찍는다고해도 잘하시는분들은 밀쳐내기 등으로 소가 오는걸 막아내긴하겠지만 그래도 이걸 찍고 안찍고는 속도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다른 특성중에 딱히 찍을것도 없기도하구요...

이건 개인취향입니다.

무조건 후속타 찍어라 라고는 강요 안합니다.

하지만 저는 예전부터 소를 해왔기떄문에 그때는 기타히어로와 연계를 많이 했왔기때문에 기술한번 평타한번 이게 거의 무조건 해야하는 행동이였고 지금 은 기타히어로가 체회복과 딜링이 나눠지긴했지만

후속타로 인해서 솔라인에서의 구술모으기 라던지

낚시에서 갱킹에서의 순간적인 딜링, 상대 딜러와의 1:1이나 탱커들을 떄릴때 아주 유용합니다.


전 잘안찍지만 확성기도 제가 찍어본적은 거의 없지만 특성 설명만봤을떈 절때 쓰레기 특성이 아니라는 느낌은 강하게줍니다. 낚시나 팀 세이브때 좀더 강력한 cc를 준다는 느낌일것같습니다.

도가니 미만잡 수준...

항만같은 넓은맵에서 한번식 다이브가 사용되긴합니다.

소가 항상 qr콤보로 쓸수가없습니다.

q평w해야할때도있고 q평e평하면서 빼면서 w로 날려야할떄도 있지요.

q를 들어가서 궁을쓰는게 아니면 엄현히 맨앞 탱라인에 있기떄문에 상대에게 안맞는다고 할수가없습니다. 그 맞을때 데미지를 최소화 시킬수잇는 아주좋은 특성입니다.

물론 기술보호막, 고막찢기도 찍을만합니다.

마딜러 천국이면 기보가 인터미션보다 더높은 효율을 낼확률도 분명있습니다.

하지만 전 인터미션 외에는 거의 찍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16특성은 완소 특성들이 많이 있는 구간입니다.

에코페달을 찍게되면 얻을수 있는 이득은
정글링이 가능해집니다.

소혼자서 라인 클리어가 가능하고 팀파이트시 딜링에 도움이 됩니다.

스피드 메탈을 찍어서 팀원의 기동력을 올리는 방법도 나쁘지않습니다. 기습이나 팀원의 생존 공격력을 올리는 좋은 특성이니까요.

압존은머 대표적인 평딜러 카운터급 특성이구요..

앙코르는 사용해본적이 없어 정확히는 잘모르지만..

지금 게임을 할수없는 상황이라 직접 실험은 못하겠는데 w특성들을 다 적용받는 기술이 다시한번 발동되는것이라면 w특성에 투자한 소라면 나쁘지 않을것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절때적으로 무조건 순회공연이 좋습니다.

데스메탈은 죽어야한다는 전제가 무조건 되야 발동합니다. 물론 장점은 있습니다. 궁극기가 없을시에도 발동이 가능하고 소가 죽으면서 소궁범위내는 엄현히 상대방이 들어갈수없는 지역이 되는수준이기때문에 소가죽더라도 유리하게 한타를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앤 너무 리스크가 크고 그이득을 보고 찍는다고 말하기앤 너무 모험을해야합니다.

하지만 순회공연은 qrq 또는 rq 이런식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qr사용후에 2초후 다시 q를사용하시면 심지어 스턴시간이 6초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소가 qr사용후 궁이 끊켰다고해도 q가 다시 쿨타임이 초기화되기떄문에 다시 스턴을 먹일수도있고 안전하게 빠져나올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