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힘이 필요한 맵이라면

두터운 벌래떼를 가줍니다.

공생과 거침없는 사냥꾼 시너지도 좋으니 괜찮음!

후반의 생존력을 노리신다면조직재생을 찍어줍니다.

다만 초반 빠른 라인정리나 중립몬스터 처치가

필요한 맵에선 원시적인 포악함을 찍어주세요!

이속증가를 안찍는 이유는 후반에 추노에 유리하긴

하지만 굳이 찍지 않더라도 끌어오기를 잘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생존력을 올려서 한번이라도 더 끌어

오기를 한타때 써주기 위함입니다.

가시지옥 변종은 별루에요 ㅠ.ㅜ

은신이 되더라도 어차피 그자리에서 나오기 때문에

별로 쓸모가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잠복처럼

좋은 생존기를 갱킹가서 잠복한 후에 은신해서

진입하는 방법도 잠복을 날리는 샘이니 별로인거

같구요;;

수집하는자나 영웅 추적자가 그나마 나은데

한타기여도와 지속능력을 위해 영웅추적자를

갑니다. 한타때 적 영웅이 하나씩 쓰러질때 마다

미친듯한 한타 지속력을 보여줍니다.

적에게 데하카가 비빌 수 있는 근딜이나 탱커가

많다면 공생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한타때 거의 무한으로 쓸 수 있거든요.

무빙 평타 치면서 지속적으로 비벼주시면 됩니다.

다만

브루져에 특화된 케릭터가 있어서 아군 원딜이나

지원가가 고통스러워 한다면

굶주린 광기를 찍어서 한타때 평타를 근딜이나 탱커

들에게 계속 쳐주세요. 쿨돌때마다 계속 물기로

적을 끌어오거나 아군에게서 떼어주는 용도로

써주시면 됩니다. 무리하게 뒷열 도주기 좋은 원거리

딜러를 물려고 하지마세요.

생존력이 곧 한타기여도인 트리이기 때문에

적응을 찍어줍시다! 적응이 있고 없고 차이가

한타 지속력에 엄청난 차이거든요.

고립도 좋긴한데 고립을 찍게 되면 한타때

뭔가를 하고 싶어도 뒤에서 간만보는 상황이 발생

하더라구요...

거침없는 사냥꾼으로 CC에 취약한 데하카를

좀 더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게 해줍시다!

씨씨기가 걸려 피회복이나 잠복도 못쓰고

죽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1레벨의 두터운 벌레때와 7레벨의 공생과 함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좋은 스킬입니다. ㅎ

한타때 데하카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해줘요.

그리고 사나운 추적자

와 신속한 추격은 13레벨 타이밍엔 이미 별로

의미없는 스킬이라 판단되었습니다.

궁을 켜고 적의 공격을 다 맞아준뒤 잠복으로

궁이 끝날 시간을 벌어줍니다. 들어가면서 회복

까지 되게 되면 생존력 상승!!

변화는 생존이다!

적이 누킹스타일이 아닐때 가주세요

상대편에 지속딜이 많으면 찍어주세요.

적에게 누킹케릭터가 많으면 강화보호막을

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