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안찍음
분명 7렙 w강화랑 효율이 좋은데 25%라...
좀 그럼

2. 가끔 이거 찍음
오브젝트 싸움 >>> 한타인 경우에만 찍음
근데 이거 찍으면 미니언 웨이브 깔끔하게 정리됨
아즈모단 키우기?

3. 무조건 이속증가
뚜벅이 어느정도 해소되고 혀랑 연계됨
스택은 운영하다보면 어느새 차있음

4. 적어도 난
데하카를 운영챔이라 생각함
이건 운영에 도움도 안되고
한타에서도 도움이 안됨
탱과 유지력은 D로 충분함

ㅂㅂㅂㄱ

1. e는 CC씹거나 적응 D 연계로 쓰는거지
내가 뒤질때 쓰는게 아님

2. e쓰면 땅속에 오래 들어가있어서 그위에 있어줄 사람 없음

3. RPG ㄴㄴ

4. 리밍의 탱버전
이거 찍으면 D 25개씩 차는데
그때마다 앙 기모띠를 외치며 오르가즘을 느낌

1. 체감이 많이됨
근데 웃긴건
2. 얘가 더 체감이 많이됨
혀질하는 사람은 모름
근데 당하는 사람은 "이거 이렇게 길었었나?" 그럼

3. 근데 이거말고 딴거 찍지 말자
데하카의 딜은 W가 다임

4. ?

1. 좋은데
맞추기 진짜 너무 힘듬
시전시간 생각보다 진짜 김;
그래도 일단 맞추면 4대5싸움 만들수 있음

2. 분명 잠복이랑 연계하면 힐 겁나 많이 함
근데 이걸 안찍었다고 탱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진 않았음
탱부족하다, 아님 상대가 노CC 노퓨쳐 노답 조합이다 싶으면 찍음

니달리 특성 ㄴㄴ

1. 이쯤되면 이속스택 다차서 슬로우가 딱히 필요없음

2. 혀가 기린만큼 길어진다
있으면 체감안되는데 없으면 뭔가 아쉬움
그래도 보통 이거 찍는 이유가
혀를 맞추면 대부분의 상황에선 대상이 내 앞으로 옮겨짐
끝자락에 맞는순간 걘 죽은거
알타 e 상위호환이라 보면됨

3. 뭐 수치상으로 피가 차겠지만
사거리 늘린 혀 찍어보면 얘 찍고싶지 않을꺼임

1. 우리팀이 한타 고자다
하면 가줌
근데 보통 한타때 이걸로 대박치는 경우를 만들만큼 데하카 자체가 좋은 영웅은 아니라고 봄

2. 상대가 노CC 노퓨쳐 노답 조합에
타이커스 평발라 거학루나라 조합이면 찍음

3. 데하카의 꽃이지 않을까 싶음
솔직히 어떤 전문가들 보다 운영이 쉬워짐

4. 바위처럼 단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