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명사수] - 딜을 중심적으로 가거나, 탱특에서도 적 조합이 막기가 무의미 (공속이 너무나도 빠른 영웅이 있거나 평딜이 무시할만한 수준.) 할 시 갑니다.

[반작용 막기] - 탱특을 탈 때 주로 갑니다. 그래도 위에 언급한 내용대로 상대를 보고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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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 상대] - 맵의 오브젝트가 어떤 크리쳐를 죽이는 형식 (가장 좋은 예로 영원의 전쟁터.)일 시 효과 좋음. 또는 캠프관리나 공성력이 필요하다 싶을 때도 갑니다. 딜이든 탱이든 상관없이 위에 점을 유의해서 가면 된다고 생각.

[치명적인 기민함] - 딜 중심의 특성. 속도 증가와 거리 상승은 도망치는 적 잡기 + 뒷라인 까지 긁기에 유용합니다.

[기사단의 열성] - 탱특의 시작. 7렙과의 시너지를 위하여 가줍니다.

[태양석 사신] - 딜특에서 갑니다. 개인적으로 라인 클리어같은 면에서도 후속타보다 쓸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오닉 시너지] - 탱특의 핵심. 4렙특 시너지와 함께 피가 낮아도 계속 보호막을 챙길 수 있게 해줍니다.

※궁은 탱/딜과 무관합니다.

[정화 광선] - 무난하게 갑니다.부족한 딜 보충에도 도움이 되며, 적을 전장에서 이탈시키면 매우 큰 도움이 되는 경우 (위협적인 근거리 암살자, 지속힐/딜이 뛰어나지만 '뚜벅이'인 지원가/암살자등)에 갑니다. 팀원과의 CC연계 또는 자신의 E 스킬과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억제의 파동] - 특수한 경우에 갑니다.적에 실명을 걸어서 이득을 많이 볼 근거리 암살자와 평딜러들이 많다면 매우 좋습니다. 팀원들의 생사를 가르고 쿨타임도 짧기 때문에 자주 쓰심을 권장드립니다. 정화광선은 무난하게 갈 수 있지만 억제의 파동은 정말 신중히 가시길 권합니다.

[삼연격] - 딜/탱에서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세 번 때리면 보호막 쿨이 12초 줄어서..) 단, 탱특에서 삼연격을 가는 경우는 적에 스킬딜러가 단 하나도 없을 뿐더러, 평딜러라도 스킬 데미지에도 의존도가 큰 직업이 없을시에만 고민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풋내기 상대와 시너지가 매우 좋습니다.

[위상 보루] - 탱특에서 자주 선택됩니다. 지금까지 탱특을 쭉 타셨다면 피가 낮을 때 거의 무한 기보수준이 라고 보시면 됩니다.

[광전사 돌진] - 접근하기가 힘든 적에게도 수월하게 다가가게 해주며, 이는 곧 딜의 간접상승 뿐만 아니라 때려야 사는 알타의 생존력의 증가도 의미합니다. 하지만 짧은 거리의 돌진이 기본적으로 있으니 상황을 보고 판단합시다.

[보호막 쇄도] - 탱특의 핵심입니다. 알타의 탱 완성은 16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난 탱킹력 상승을 자랑합니다. 딜특을 타던 도중 탱이 너무 안 되서 딜 넣기전에 꽥이시라면 13의 삼연격과 20렙의 보호막특을 위해 가볼 만 합니다.

[시공의 칼날] - 딜특에서 애용합니다. 공격력증가에 의해 W 키고 파바박 때리면 루나라같은 친구들은 비명횡사 할 수 있습니다. 슬로우로 추노력 증가는 덤.

[의지의 힘] - 탱특의 마무리. 13에 삼연격을 찍었다면 18초 쿨감. 보호막 쿨이 20초이니 꽤나 놀라운 효과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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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강화는 둘 다 쓸만합니다. 한타에서 광역적인 데미지/디버프를 노리신다면 궁 강화는 좋은 선택이 됩니다.
다만 억제의 파동 강화의 경우는 딜레이가 있는지라 정화 광선 궁 강화에 비하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