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타르!

스랄의 더블류가 논타겟이기 때문에 이니시가 좋은 캐릭과 함께면 순삭이 용이합니다

적으론 들어갔을때 매즈나 스턴으로 벙찌게 만드는 캐릭이 대체로 힘이듭니다 [사실 그런거 고려하여 들어가기 때문에 생각보다 그리 까다롭지는 않을겁니다]

이 특성은 서브탱커겸 딜러특성으로

1레벨의 막기와 13레벨의 기술보호막으로 한타시 진입후에도 어느정도 생존을 보장받게 되고

20레벨 폭풍의 번개를 찍게되면 암살자처럼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기술이 강력한 플레이어가 적에 없거나 컨에 자신이 있다 하시는분들은 13레벨에 바람의 은총을 찍게될시

안정적인 정글링이 가능하여 스노우볼을 굴리거나 카정[스랄은 1:1로 질수가 없습니다.]을 통해 흐름을 가져 오실수 있습니다.

한타 진입방법은 간단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보통 이니시를 궁으로 먼저 거는편인데 최대한 많이 맞추는것을 위주로 궁을걸고

그 맞추는 적에는 서폿 암살 전문가 대체로 피가 작은 적들 위주로 궁을 날리고 질풍으로 뛰면서 궁넉백이 풀릴 시간대에 더블류 맞춥니다

그럼 거진 한명이 한타에서 사라지고 시작이 됩니다. 사실 이부분은 센스에 달렸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라 말로 표현하기 뭐하네요..

반대로 상황이 불리할때 한타가 열릴땐 궁연계콤보로 한명을 암살못한다 싶으면 상대 강력한스킬을 끊는 용도로 사용을하거나 아군 도주용도로 사용을 합니다.

싸움이 지속될경우 피가 없을시 빠르게 빠져나와서 큐를 돌려서 피를 채우거나 지원가의 힐을 받고 더블류가 충전되면 각을 본다음에 다시 진입하는걸 반복적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이 특성으로 영웅플레이가 생각보다 엄청 많이 나오게되어 공략을 쓰게 되었습니다 [혼자 살아남아 다 쓸어버린다던지 사람들이 봤을때 "와 쩐다" 감탄할만한? 그런플레이..ㅋ]

1탱 1지원가 1암살자 이 세가지 직업군은 고정이고 이 다음이 맵에 따라 전문가가 나오고 암살자가 나오고 탱커가 나오고 그러는데 전 왠만함 스랄을 픽합니다 스랄의 한타 궁이니시와 전체적인 흐름끌고가는 그 능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자신이 맵리나 흐름파악이 좋다고 생각하시는분에게 추천합니다.

전 솔랭만 하기 때문에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혼자서 어떻게든 살아남고 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