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같은 경우 피가 너무 적습니다.
특히 쓰랄 같은 원거리에서 견제가 가능한 캐릭이나다른 누커 딜러들의 딜을 비껴맞아도 전장이탈 혹은 최대한 멀리 자리를 잡아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딜러로서의 의미가 너무 부족해집니다.

그래서 그 역할을 해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피회복 큐화살을 통해서 생존력과 적에게 붙으면서도 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성이 큽니다.

물론 평발라 특성의 경우 발라가 프리딜 포지션이 나올 경우에 상대 탱커도 발라를 꺼려야 하는 경우가 생기지만, 발라 자체의 평타도 약한게 아닙니다. 공속 15프로정도 차이와 만티 추가딜, 이걸 떠나서 가장 중요한건 거사를 찍은데서 평딜의 힘이 나오는 거라고 할 때 거꾸로 13레벨 거사만 바꿔 찍으면서 이런식으로 특성 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렙의 경우 주력 수류탄의 라인클리어 도움능력과 딜교시에도 수류탄이 유용하게 들어가는 편입니다. 대략 W를 두번 쓴것 과 같은 효과가 말이죠. 전체 범위 딜링에도 유용한 편이고

보조로는 또 화살 개수가 늘어나는 것을 추천해놨는데요. 이는 적 제라툴이라던지 순간 폭딜러를 그래도 버티고 다시 역습을 위해서 찍는 경우를 위해 보조로 추천하였습니다.

7레벨은 도주하면서 혹은 추격하면서 추가폭딜을 넣고 생존력을 올려주는 도약시 화살추가를 넣어고 이는 콤보에 도움이 됩니다.

발라의 난사의 딜은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사실 적 전체적으로 풀체의 30%를 깍는 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쓰는 타이밍의 경우 미리 써놓아도 매우 유용합니다. 상대 진입을 꺼리게 하거나 오브젝트싸움에서는 결국 한타를 해야하므로 피관리를 안한 상태로 한타가 진행되어야하기 때문이죠. 대신에 티리엘 같은 W같은 보호막이 데미지 로스를 만들거나 유지 힐링이 좋은 모랄같은경우 미리 쓰는게 좋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난사 9 : 복비 1 비율로 사용하며

복비를 사용할 경우는 우리 편의 딜링이 매우 충분한 상태 EX ) 쓰랄 , 리밍, 소냐

궁의 연계가 여러개가 가능하면 좋은 상황
또 다른것으로는 궁을 써놓고도 난사와 다르게 평타가 가능하다는 것은 있긴합니다.

13레벨의 경우 너무 하나같이 완소 특성들입니다 한개를 빼곤 이속저하의 경우 상대 포지션이나 추격이 힘들게하고 또 추격시 매우유용 근접딜러들이 딜로스 유발등등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말려서 딜 잠깐 확 받아버리면 죽어버리는 상황 방지를 위하여 또는 죽지만 않으면 무조건 이긴다라면 기보도 나 쁘지 않습니다.

거사의 경우 상대의 탱커가 너무 위협적이거나 잘 안죽는 경우에서도 딜이 좀 모자란 것 같을 때 내가 조금이라도 딜을 더 주어야 할 상황에서 찍습니다.

16도 모자란 딜 보조와 동시에 최대체력에 10프로이기 때문에 탱도 녹이기에 매우 유용한 스킬입니다. 이전에 비해 너프됐지만서도 아직도 너무유용한데다가 탱커피를 빨게되면 또 엄청난 힐량에 생존력을 더할 수 잇습니다.

돌가죽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한타가 일어나기전에도 멀리서 데미지를 계속적으로 무빙으로 피하긴하겠지만 그래도 받을 데지미 때문에 그렇다면 돌가죽도 나쁘진 않습니다. 한타하기 전에 체력을 보존하기 위함이죠.

발라는 어그로를 참으로 끌기 좋은 영웅에다가 회피기도 엄청난 편이죠. 하지만 그마저도 위험한 순간이 오고 또는 이용하기 위해서는 순간이동을 추천합니다.

대신에 시공의 광란은 딜이 너어무나도 부족해서 내가 살고 할거 다해도 적이 안죽는 상황에서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