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리엘의 1레벨 특성은 유동적이며 저는 징악과 죽지않는 의지 둘중 한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징악은 무난한 특성으로 찍어주면 무난합니다

죽지않는 의지는 좋은특성입니다. 안죽으면 함정특성 아니냐는 의견이있는데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도 이특성을 의식하게 하는 효과도 어느정도 있으며 자신이 죽었을떄 한타가 기울어지지않도록 물몸 하나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는 일종의 '보험' 특성이라 생각하고 플레이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보통은 내가 물려서 많이 죽을수도 있을것같고 상대가 확실한 뚜벅이가있다면 이들을 저승길 동무삼기위한 특성으로 찍어도됩니다 징악이 아쉽지만 티리엘은 징악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구슬특성은 원탱일때에도 가아아끔씩 찍는 특성으로써 10분이내로 구슬을 30개 모을수있을 자신이 있을때 갑니다(예:거미 여왕무덤과 불지옥신단)

4랩은 신속한 응징 고정입니다. 3초간 35%이속증가 그것도 자신만 적용이 아닌 팀원까지 모두 적용 이를 이용하여 뚜벅이 아군을 보조하는데 최고의 기술이 되며 이걸로 세이프 또는 추노를 가능하게하는 미친 사기특성

전 이특성만 사용합니다. 호라드림은 분명 좋은 특성이지만 자신만 적용되는 특성이기도 하고 티리엘은 마나가 부족한 영웅이며 Q,W,E스킬을 모두 골고루 사용해야하는 영웅이므로 저는 안좋아하는 특성입니다. 하지만 좋은 특성임은 분명하지 찍지말라는 소린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신속한 응징이 더 좋을뿐

회복증폭은 이제 신속한 응징때문에 더이상 찍지않는 좋은 특성입니다. 티리엘은 체력이 떨어질때쯔음에 마나도 다떨어지는 경우도많아서 어짜피 정비해야하며 마나가없는 티리엘은 쓸모가없으므로 집게가는것이 더 낫습니다.

화답 딜은 15%너프먹었어도 여전히 효율적입니다. 후속타로 아무리 비벼볼려고해도 티리엘 평타1대 자체가 약하므로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러니 화답을 추천드리고 어차피 화답은 보호막이 터질떄 적용이므로 한타때 화답은 거의 즉발성 대미지 기술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입니다.

천사의 은총은 티리엘이 좀더 기동성이 필요할때(그리고 아군의 딜이 충분할때 보통은 이런떄는 보통 원탱인 경우가 많네요) 찍습니다. 주로 아군이 일리단이 껴있을대 추천드립니다. 이특성찍으면 일리단을 따라갈수있을만큼 티리엘의 기동성이 수직상승합니다.

축성 티리엘의 슈퍼플레이의 기초 대신 0.5초의 시전시간이 있으니 예측해서 쓸수있는 눈치가 필요합니다. 사용법은흠,, 정석적으로 아군세이프를 하는데 사용하는것이 최선이지만 정안되면 차선책으로 생존기로 쓰는방법도 있습니다 티리엘은 궁없어도 한타기여도는 높은편이니 죽는것보다는 낫습니다.

심판은 분명 잘안쓰는 궁이지만 사용법 정도는 알아야합니다. 적을 물어서 아군호응을 통해 적하나를 제거하는 용도이지요 심판을 찍게되면 16특성은 피에는 피로 고정시켜줍시다.

위풍당당 티리엘의 탱킹스타일은 일리단과 유사하게 기동성으로 논타켓을 피하는 플레이를 할수있으며 위풍당당은 이러한 플레이의 핵심 특성입니다.

신성한땅은 적군 진입 차단및 퇴로차단등 역장과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티리엘 플레이의 핵심중 하나

제가쓰는 티리엘은 탱킹능력을 투자를 잘 안하기 때문에 이특성을 빼면 더이상 티리엘은 탱킹을할수있는 여지가 없어집니다 필수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