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오르는 빛 : 저는 앵간해선 이특성으로 찍습니다. 16레벨특성과 연계가 될 경우 무시못할 딜량도 뽑아낼수있고 초반에 아슬아슬하게 적군이 살아나가는것도 방지할수 있습니다.

- 신속한 휩쓸기 : 적의 주력딜러가 2명이상 평딜러일경우에만 저는 찍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특성으로 찍었는데 w특성과 비교해봐서 딜량이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자주 가지않는 특성입니다.

- 마음의 짐 : 아우리엘 숙련도가 어느정도 있으신분들이 쓰기 좋은 특성입니다. 기절을 당하고나면 그다음에 추가cc가들어가는 경우라서 e에 기절을 당하면 살아나갈것도 슬로우떄문에 죽는경우가 많습니다.

- 장엄한 손짓 : 아우리엘 초심자가 쓰기 좋은특성입니다. 1레벨q속도강화와 13레벨실명까지 곁들이면 매우 좋은 효율을 뽑고 힐 게이지도 잘차기때문에 q특성으로 밀고가실거면 나쁘지않은것같습니다.

- 폭발적인 빛 : 저는 이 특성을 주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후반을 가면 갈수록 힐게이지는 빨리 차는데 w쿨타임 2초가 아쉬울 때가 많이 발생하고 실제로 힐량차이도 엄청나게 납니다.

- 감정 이입 : 저는 이 특성을 그다지 좋게 보지않습니다. 몇번 찍어봤는데 D를준 아군이 피해를 입는것보다 아군이 피해를 가해서 올라가는 힐 게이지가 훨씬 많이 올라가는것같이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팀에 마땅한 메인딜러가 없고 3근이상일 경우에는 찍어 볼만도 합니다.

- 수정 방패 : 무난한 궁극기입니다. 밑에서 설명하겠습니다.

- 부활 : 빠대에서 재미로 아우리엘 하실때 추천드립니다. 즉시 부활이아니라 시전시간이 있기때문에 쓰기 힘들고 후반이 아닐경우 효율도 별로 좋지않습니다.

- 눈부신 빛 : 적에 평딜러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저는 이 특성을 찍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우리딜러를 무는것은 적탱커나 근딜일 확률이 높습니다. 대부분 평타를 섞어가면서 딜러를 패죠, 탱커들이 3초실명을 당하면 스킬딜로는 딜러를 죽일수없어서 3초간 바보가 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적에게 평딜러가 많다면 위에서 말했듯이 1,4,13특성을 q에 투자해서 q를 여러명 맞춰주면 엄청난 딜로스를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 응집시키는 힘 : 딱히 추천은 안드립니다만 재미삼아 한번 찍어보시면 적팀 이동하는거 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 희망의 샘 : 영리를 돌리면 우리팀에 평딜러랑 메이지랑 섞여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그럴떄 무난하게 가시면 좋은 특성입니다. 풀스택으로 w를써주면 스택을 쌓게되는데 이게 계속쌓이다보면 레가르 선치가 광역으로 들어가는 만큼 힐량이 어마무시합니다. 7레벨w쿨감특과 섞이면 후반에서는 엄청난 힐량을 보실수있습니다.

- 천상의 의지&분노 : 16레벨쯤되면 팀의 주력딜러가 누군지 파악이 끝났을것입니다. 주력딜러를 파악하시고 왕관을 씌워 줍시다.

- 희망의 방패 : 폭풍 보호막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폭풍 보호막과는 다르게 잃은체력에 비례해서 보호막의 씌워지기 때문에 방패써주시고 한타 중간에 방패써주시고 힐 넣어 주시는게 좋습니다.

- 다이아몬드의 결의 : 물린 아군이 잘 안죽을수 잇게 해줄수 있습니다. 아군 근딜이 극뚜벅이다 이런경우에 취향따라 찍어주시면 됩니다.

- 비행 : 저주받은 골짜기나 핵탄두 격전지처럼 오브젝트 싸움 중요한곳에서 찍어주시면 쓸만 합니다.
용의둥지에서도 운영할떄 써주시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