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매우 높은 확률로 마꿈을 갑니다. 빠대에서 탱커가 없는 경우정도에 막기를 가는 것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 가호의 보호막을 찍는 것 같습니다.
보호막을 q,w와 함께 폭힐넣듯이 사용합니다.

여기는 딱히 뭐가 주력이다 할게 없는 것 같습니다. 상대를 보고 선택하는 특성칸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에 일리단과 같은 들어오는 암살자가 있는경우 죄책감을 찍습니다.
상대에 자가라가 있고, 아군 중 점막을 잘 지울 영웅이 없다면 성스러운 불꽃을 찍습니다.
상대에 티리엘과 같은 빡센 cc보유 영웅이 있는 경우 정화를 찍습니다.
상대에 은신 영웅이 있다면 투시를 찍습니다.

천상의 폭풍이 더 나쁘단건 아니지만

본 공략이 보호막 중심의 공략인 만큼 궁은 천상의 보호막을 찍습니다.

여기도 상대에 따라 다르게 갑니다.

상대가 스킬 빡딜러가 있고 자신이 지속적인 타겟팅이 된다면 기술보호막을 갑니다.
상대에 일리단 티리엘과 같은 들어오는 식의 암살자가 있다면 축소광선을 찍습니다.
그렇지 않고 힐량올리는게 중요할거 같다고 생각되면 축복받은 용사를 찍습니다.

여기도 그때그때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축복의 기도를 100퍼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집중력 강화를 주로 찍고 편하게 가는것 같습니다. 이미 위에서 가호의 보호막, 정화/투시, 축소광선 등을 찍어 주로 4번칸에 들어가는데 다 컨하기가 힘들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집중력 강화를 갑니다.
만약 상대에 평발라와같은 평딜러가 있다면 압도적존재감을 가기도 합니다. 일리단을 마킹할때고 가기도 하는데 나머지 두 특성이 좋아서 그때그때 다른것 같습니다.

이 특성은 구원 외의 다른 특성을 찍어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구원을 찍은 경우 앞에서 죽으면서 탱킹을 하다가 죽은 후 뒤에가서 힐을 해주고 다시 부활해서 원래 하던걸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한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