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돌기쉽게하고 라인도 밀기쉬운 재물을 주로 선택합니다

가차없는공격을 차선으로 넣은 이유는 버프전엔 가차없는공격을 쓰려면 적 앞진영에 휩쓸기를 긁고 뒤의 딜러에게 습격을 써서 평타를 치거나
그냥 탱커어게 딜을 넣어야했는데 딜러에게 딜을넣을때 상향전엔 효율이 떨어지지만 지속시간 버프후 써볼만한 특성이 됬습니다 주로 추천드릴때는 역시나 사무로가 상대팀에있을때 또는 상대 모랄등이 딜러에게 힐을주느라 자주 붙어있다면 효과적입니다.

생각없이 쓰기엔 끝증도 괜찮습니다 여기서 생각없이쓴다는건 계속 가차공 각보려고 상대 스킬회피나 타겟팅에 집중하지않는다는걸 뜻합니다

내가 언제나 가차공을 기억해서 쓰고자 노력하고있다면 가차공을 찍는게좋을것같습니다.

일리단은 빠르게 치고 빠져야하기 때문에 4렙은 친구든 적이든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습격의 거리증가는 상당히 효율이좋습니다.



죄송하지만 사실 친구든 적이든을 거의 무조건 가져가기때문에 해방은 잘 모르겠습니다. 벽넘는게 일리단 입장에서 꼭필요한것같지도않고 오히려 캠핑에 방해되지않을지 솔직히말하면 나머진 정말 별로라고생각합니다 15퍼증가? 15? 4렙이니까 이해할수있는 수치지만 이건정말;; 이거찍는다고 잡을수없는거 잡고 안찍는다고 잡을수있는거 못잡을거같지않습니다.

전 해방은 저걸로 2번스쳐서 영웅 하나씩맞췄는데 가차공 켜진다해도 안쓸껍니다 물론 그렇게되도 친적을 더많이 찍을거같습니다

상대가 평타가 주딜이되는 딜러들이있을때 효율이좋습니다. 6초쿨에 습격을 일리단의 고유능력까지 생각해보면 회피외에도 상당한 평타수를 막아낼수있습니다. 스랄이랑 싸워보면알수있습니다 스랄 아무것도 못해요 진짜 국왕님이랑도 꽤나 유리하게 싸움가져갈수있는데 문제는 국왕님도 평타 꽤나 막으셔서...

사냥꾼의 맹습? 이건 잘모르겠습니다... 영웅 스킬 흡혈 50퍼는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보세요.... q에는 16존 데미지가 없고 궁은 주로 들어가는역할이니까 이거쓸때에는 풀피일거고 궁은 5명 다맞춰야 1렙기준 피해량이 240입니다 딱 휩쓸기 두방 데미지에요 사실상 이걸로 흡혈할만한건 휩쓸기뿐인데...기술흡혈에 쓸수있는스킬이 16렙전에 1개?? 이건뭐....
전 이거 안갈렵니다

갈증의 칼날은 상대방딜러가 모두 메이지,트레이서 또는 타이커스등으로 이루어져있는경우 또는 1렙특을 가차없는공격을찍고 상대딜러가 평타의존도가떨어지고 스킬딜이 강한경우 1렙가차없는공격을 찍어서 피흡이 효율적이라 생각될때 찍습니다


이 특성만큼은 정말 취향+상대 영웅에 따라 결정됩니다.

탈태의 매력적인점은 짧은무적과 순간이동으로 어그로를 쉽게 풀어버리거나 받아낼수있다는것이고

사냥의 장점은 상대딜러가 후방에있어도 시야만 노출되있다면 딜러앞에 누가있든 일단 무는게 가능하고 이리단이 캠프를먹거나 라인을 미는도중 갑작스레 한타가 일어날경우 빠르게 참전할수있다는게 장점입니다. 사실 탈태가 너프먹고는 취향을 타게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탈태는 진입X 추가적인 추노+강한cc스킬회피(사실 리리 실명같은거 피할때도 써요 근데 이게 제일무서움 솔직히)or무적탈출기로 써요 버프능력은 20특보고 가는거같아요 체력증가 일리단이 상대일땐 꽤나 체감되는데 내가 쓸뗀 글쎄여....

사냥은

사냥도 너프 먹었습니다. 우리팀에 나와함께 어그로핑퐁이 잘되는 믿음직한 팀원이있다면 탈태를 주로 가져갑니다.

13레벨에는 방어에 효율적인 특성이 모여있습니다.
육감은 상대가 강력한 스킬딜 특히 크로미나 노바처럼 1~2방이 강한 딜러에게 효율이 좋습니다
날렵한수호자는 사실상 한타내내 cc를 맞아 평타를 못치게되지않는이상 항시 25퍼센트 피해절감을 누릴수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아해하실게 교묘한 일격인데요.
상대팀에 cc가적고 스킬딜이적으며 일리단에게 포커싱이많이 몰리는경우 그리고 상대가 일리단에게 많이 달라붙은경우, 이렇게 한정적인 상황에서 교묘한 일격은 가차없는공격, 갈증의 칼날과함께 극강의 효율을 보여줍니다.(사실 빠대에서 상대조합이 자리야 도살자 사무로 이런상황이고 얘네가 다 일리단이나 때리고있지않으면 이런건 좀처럼 보기힘듭니다. 영리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시는게;;) 그리고 상대방에 평타 영웅이 많더라도 발라처럼 거리 벌리기가 어렵지않아 여러명을 맞출수없는경우 절대 가지않습니다.


교묘한 일격=상대 팀에 사무로 or 몰려다니는 바이킹등이있을때 또는 상대 후방진영이 몰려있을때

육감은 크로미나 켈타스등이 있을때

수호자는 이도저도 아닐때

이건 근데 진짜 취향 따른건 꽤나 함정특같은게 있는거같은데 이건 그냥 다찍어보시고 자기가 괜찮다는거 찍거나 상황따라 가세요

13렙에 좋은 방어특이 몰려있다면 16렙에는 공격적인특성들이 모여있습니다.

아지노스의 쌍날검은 조건은 상당히 까다롭지만 제일 높은 딜증가를 기대할수있습니다.

죽음의 표적은 너프전에는 쌍날검과 비슷한 상황에따라서는 더높은 딜량을 보여줬지만 너프후에는 딜량이 상당히감소했지만 아직도 효율은 괜찮다고 봅니다.

불타는 낙인은 거인사냥꾼을 4대라는 조건을 띄고 거인 사냥꾼보다 1단계가 높지만 일리단은 태생적으로 공격속도가 빠르기때문에 쓸수만있다면 거인사냥꾼보다는 높은 효율을 보입니다만.... 사실 일리단이 탱커때려잡는애도아니고 4대라는 까다로운조건을 안을 필요까지는 없다고봅니다.

솔직히 낙인도 생각없이 쓸때 가끔씁니다 상대 스킬 피하는데 너무집중해야하는데 아지칼날이나 쳣던거 재때 습격 이런거 귀찮아서 찍을때가있습니다

거인사냥꾼은 거의 가지않습니다 둘중하나를 찍는데 습격으로 딜링할때 언제나 상대 탈출기를 고려해서 사용합니다.
내가 습격사용->상대를때림->다시 습격으로 딜링->
이때 상대가 탈출기사용-> 습격쿨동안 딜량이 힘들어짐.

10렙에 탈태를 찍었으면 궁에 공속 20퍼나 무력화 50퍼센트나 탈태중 탈것 사용 가능이나 모두 상당히 좋은효과를 누릴수있기때문에 대체로 궁강화를 찍는 편입니다.

10렙에 사냥을찍었다면 주로 찍게되는 특은 폭풍의 번개입니다. 이동기가많은 일리단으로서 효율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생각될수있지만 탈태가없다면 아군이 없는쪽으로 이동하는건 거의 불가능하기때문에 찍게됩니다.

사냥궁강화는 넓은맵에서는 선택해볼만한 가치가있는특성입니다.

시공의 칼날은 상대를 충분히 물고늘어질수있는 일리단의 특정상 슬로우보다는 딜증가를 노리고 찍게될텐데 탈태를 찍었을경우 아군에 다른 공속증가가없다면 쿨감을 생각해보면 공속증가가 공격력증가보다 효율적이라 생각하기때문에(다른 공속증가 스킬들이있다면 딜면에서만 보면 공속증가는 합연산으로 알고있기때문에 공격력증가가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이를생각해서도 사실 무력화 50퍼감소는 너무 매력적이기때문에 사실상 잘찍지않습니다.

폭번 안그래도 기동좋은 일리단이 왜찍냐는분계시는데 맞말이긴한데 그렇게 기동좋은 일리단에게 이동기를 하나 더주게되는데 이점이 상당히 매력적인거같습니다 전 탈태면 무조건 궁강 아니면 거의 폭번써요